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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도 킬러풀때 발상적으로는 문제없는데 그림을 스스로 못알아보게 그려서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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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자작문제 (현여기가 처음 만든 문젠데 봐주세요 ㅠㅠ) 3
ㄱㄱㄱㄱㄱㄱ 문제 최대한 수능스럽게 편집해봤는데 장래희망은 평가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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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질문이요~ 2
삼각형 ABC에서 X(PA벡터) + Y(PB벡터) + Z(PC벡터) =0 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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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문제를 보여주셔서 감동받아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듯한 해설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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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벡 3문항 0
조용히 인강 진행하고 있는 김건우라고 합니다. ^^; 작업하다보니 해가떠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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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수하는 의대생입니다 벡터방정식이요 고등수학 교육과정에 있나요? 그니까 예를...
나랑노올자
머하실?.?
잠자요
애니시청
취침
자라
ㅎㅎㅎ 형아랑 재밌는거 할까?
“그기 뭔 소리라? 내가 내 집에 내 발로 가는데 니가 뭐라꼬 집에 못 간다 카나. 귀신이마 썩 물러가고 토끼마 착 엎디리라. 내가 너를 타고서라도 집에 갈란다.”
거대한 토끼는 황만근이 한 번도 맡아 본 적이 없는 비린 냄새를 풍기면서 느릿하고 탁한 음성으로 다시 말했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집에 못 간다.”
황만근은 온몸에 소름이 돋고 털이란 털은 모두 위로 곤두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