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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언매) 94 수학 공통에서 4점 3개 틀림 영어 83 어케 해야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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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뭐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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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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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합5인데 탐구 2 3으로 되는거임? 원래 2합5여도 탐구는 둘중 하나만 되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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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몇번 못느껴본 기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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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 내신 3초반인 앤데 메디컬 가고싶다함. 자기도 내신으론 안되는거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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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은 그전 기출들이랑 비슷했던 것 같은데 오후는 새롭다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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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준비귀찮다 0
ㅜ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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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키작고 걍 씨발 Y염색체 반납해야 될 정도로 남성성도 없고 안경끼고 개찐따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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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3개는 꽤 놀라웠네요… 다 쓰긴 썼는데 앞뒤옆 다 마지막 번호 쓰지도 못하고 내던데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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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다녀옴 1
뭔가 뭉클하다 간부님이 나 말년인데도 시간 내서 와줬다고 너무 고맙다고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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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정시)도 진학사/ 텔그 돌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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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휴학이니 증원 반대니 해도 결국은 다 20살 초반, 나랑 비슷한 나이에 머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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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라인 고민 2
연고대 공대 노려볼만 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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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31 4 61 58이고 세종대식으로 706점정도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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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과탐 벽느낌 10
69모 20분컷 50 맞으면 머함 수능장만 가면 똥을 푸짐하게 싸재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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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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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EBS해설이 참 이상해서요. 방금 의대제자도 동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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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보고 국어 채점하니 83나와서 ?????였는데 정작 시험지 보고 채점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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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0
연고대에서 영어 1 2 3 차이가 얼마나 되나요?? 영어 1이라 그냥 손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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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는 변동없을거같고(국어만 잘하면 78될수도,,있지만 우선 7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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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면 미필사수인데 ㅅ2ㅂ 이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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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2025 성균관대 논술 후기: 성대 논술의 연대 논술화 4
성균관대 인문계 논술 오후 관련해서 얘기를 좀 해 봅시다. 2번 자료들에서 양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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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 오늘 국어 화작 풀어봤는데 72점 4등급…인데 내년에 1까지 올릴 수 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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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이고 화1처음하는데 현강으로 신민쌤 좋을까요? 아님 백봉용선생님 수업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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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탐구도........ 한문제로 대학이....... 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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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존 신소재의 단점을 보완하고 인체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소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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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생인 제 동생에게 해줄 말이 없습니다. 이번에도 수능을 망치고 시립대 어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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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국김 끝났는데요 체크메이트까지 끝내고 마더텅하다가 26일클래스 수강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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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확통 표점차 문제도 그렇고, 의대 N수 때문에 서울대 문과 전반적으로 빡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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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해 라잌 1
네모네모 네모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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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9패스 phil0413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1만원권 받게요^-^ 0
추천 아이디 입력하면 메가커피 1만원권 같이 받을 수 있대요 !! 대성패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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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 남초인건 알지만 ㅅ만휘는 훌리들이 좀 많은거같고 주변에 이대 지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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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왤케재밋노 2
유전원툴인간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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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논 검색하는데 다들 쉽다고 하셔서 슬프네요 오전은 많이 쉬웠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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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제2외 3등급과 7등급 차이가 국어 한문제 차이라고 그냥 안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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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생이었던 오수 이제 곧 04년생인거임 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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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어도 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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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논술 왜 3
왜이렇게 성대 논술 얘기가 없음? 복기 막 올라올 줄 알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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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김상훈T 문개매랑 문학론 개강되면 시작할건데 비독원은 좀 늦게 올라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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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남았을때 종치는것도 웬만한 애들 다 알고 가채점표 시간 안에 써야한다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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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이니 응시자 4만이니 그런건 다 감안하고 내가 과목 최종 선택한거라 납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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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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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합격예측 0
이거 표본 꽤 돼도 아무의미없음요? 안정이나 적정이라 해도 걍떨인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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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는 절대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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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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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어색하냐.. 이래서 표점인플레가 무서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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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 선택 안한 문과거든요 경영 쓰기에는 너무 점수가 남아서 가군에 연대 컴공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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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3학년까지 다녔는데 돈낭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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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최저를 못맞춘다고 씨바라 빨리 잘못봣다고 해
읽는데 뭔가 몸이 들썩거리면 리듬감
ㅋㅋㅋㅋ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문학 선지에서 앞부분이 맞으면 자연스럽게 뒷부분이 허용되는 선지가 몇 개 있는데
이 경우도 그런 경우라 봐야
그리고 애매한 부분은 붙잡고 늘어지는게 아니라 답이 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야된다고 봐요
(ex. 빈번한 장면의 전환)
아하, 맞습니다.
화자의 정서를 강조한다, 주제를 강조한다. 이런식의 표현은 보편타당하게 맞는 말이죠.
위 3번선지의 판단도
"반복적인 표현은 대게 리듬감을 형성한다"
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학생이라면 자연스럽게 판단했을 겁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하지만 저는 사고력 시험에서 평가원이 그런 "지식"을 요구할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요.
그리고 그러한 지식을 문학시간에 체계적으로 교육시키지도 않아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시험의 구조(답은 무조건 하나)를 활용해 판단하는 방법도 좋은 방안인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시에서 유사한 표현의 반복으로 운율을 형성한다는건 교육과정에 있는 내용 아닌가요?
비단 저 선지뿐만 아니라 주관적 판단을 요구하는 문학 선지의 판단요소 전반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위 글의 선지는 그냥 약간 질문을 위한 도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주관적인 판단을 요구하는것 같아도 막상 뜯어보면 다 납득이 가서..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