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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사정 치는데 0
국어(문학언매),수학(미적),영어 제외한 모든 부분이 작수보다 어려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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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떤가요 이거? 수능2등급 뜰려나 하..작수1인데 실력 너무 많이 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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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필수템 된 '그 학원' 모의고사…"정부가 광고해 준 꼴" 8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정부가 '사교육 카르텔'을 잡겠다면서 학원 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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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는 아니지만 노베인 고1 정시러 입니다. 시발점 수 상, 하 - 시발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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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수능 난이도 12
정법이 특히 수능때 난이도 확 뛴다그러던데 … ㅠ 6,9 다 2떴으면 2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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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귀마개 4
귀마개 안껴봤는데 낄려고 해요 추천해주세요!!! 잘 안거슬리는 걸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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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출돌리다가 불꽃모고 4회분 끝냈슴니다 마지막 실모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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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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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2
스카가서 공부하면 집중되려나... 먼가 돈 아깝기도 한데 고민이 되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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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컨 잘하는법좀 5
이미 재수시작할때부터 오전에 신호가 왔는데 요즘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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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같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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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질문 0
남북간 표층수온차 2월이 8월보다 큰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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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아침엔 학교 일찍 가서 예열지문 꼭 보는 게 좋아요 0
작년 수능 볼때 수능이나 모의고사 여러번 봤었다고 여유롭게 준비하다가 8시 딱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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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틀 남기고 지구 개념기출 끝낸 반수생… 그래도 나름 단권화도 잘해둬서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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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팩트 시즌2 정오사항 캡ㅊ쳐해서 보내주실수 있는분 계십니까?? 1
번장에서 문제는 샀는데 메가패스가 없어서 정오확인을 못하고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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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공기와 쿠바나 더블 하나 빨면 기분이 상쾌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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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감서바 다했는데 강k 한수중에 머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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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해라체가 쓰여도 상대 높임법이 쓰인 건 맞나요? 상대높임법이 쓰였으나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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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ㅅㅂ 0
너네만 좋은거 알고있었냐 이걸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네.. 뭔 고난도 퍼즐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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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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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풀어보신 분들.. 마지막 회차로 어느 게 좋을까요?? 0
둘 중에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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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응원영상 올라와서 봤는데 작년 감정이 생각나면서 가슴이 울컥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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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thing20snu 대성 커피 먹구 가 ~~ ⸝⸝ɞ̴̶̷ ·̮ ɞ̴̶̷⸝⸝ 0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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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0
12331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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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많이 타서 반바지 입고 갈려하는데 나 밖에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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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리,세지]2025학년도 수능 대비 비그늘 모의고사 1
안녕하세요, rainshadow입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세계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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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하면 3
바로 다음날 입영신청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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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진짜 미친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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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용이를 위해 괄호 안에 중복된 제목 넣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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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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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14”다. 본인약력 : 22수능 12 13 14 “22” 찍맞. 그렇다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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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면 1년동안 0
인터넷을 끊고 내년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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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는 45의 제곱입니다 모르는 주관식들 45로 찍으십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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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어서 골라서 풀 것 같은데 추천하시는 회차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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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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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먹지? 0
밥 위주로 먹으려하는데 뭐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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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탐은 평가원에서 사교육 변별할 의지가 없는듯 1
작수 물리 20이 ㄹㅈㄷ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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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 그냥 어떤 큰일 앞두고 있을때 그전에 한번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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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도권 약대 들어갔는데 ㅅㅂ 여대 약대 없었으면 인서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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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만 풀어봤는데 1회차만 47나오고 나머진 30대 초로 떡락함 서바랑 브릿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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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3억 간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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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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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라서 국어는 제 종목이 아니라 나머지 과목을 공부하는데요 그래도 아침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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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말고 다른 카페에 있는데 직원들이 인사할 때마다 안녕하세요 스타벅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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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언수식부사랑, 관형사랑 어떻게 구분하나요? 부사인줄 알았는데 관형어로 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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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잘보라고빼빼로줌 너무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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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 작수 18번 밖에 없나요? 연습해보려고허는디
한국사 뿐만 아니라, 평가원의 역사도 가르치는게 입시에 한정해서는 매우 중요해보이는...
맞말 아님?
2019 수능국어랑 2022 수능국어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서 풀리면 역시 사설답게 더럽네 할걸요?
괜찮지 않나
뇌절포텐터진거 제외하면 지문 자체는 좋다고 느꼈는데
난이도랑 사설틱이랑 다른거 아닌가 싶네요. 22도 추론이 과해서 그렇지 사설처럼 깔끔하지 못한 느낌은 아니지 않나
사설이나 평가원이나 그냥 같은 국어 시험 글이에요. 막말로 이감 시험지 하나 수능에 내면 그게 평가원이 되는건데 뭐가 다를까요. 국어 사설 풀고 점수가 낮게 나왔더라도 사설이니까 괜찮아! 이렇게 안주하면 절대 안되고 사설 모의고사에서 내가 무엇을 틀렸고 어떤 문장 어떤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생각했는지 정확하게 짚어야된다는 말이에요. 그런 더러운 문장(수험생 입장)이 평가원에 안나온다는 보장은 절대 없어요. 이미 전적도 많고요.
ㅋㅋ 님 말대로면 차가운 자본주의나 부의 추월차선이나 그냥 저자 이름만 다른 똑같은 수준의 글인가요?
사설 모의고사 만드는 사람들이 윤루카스 같은 사람들은 아니라서 비교가 너무 극단적이네요. 근데 님이 평가원=무조건 좋은 글, 사설=퀄 떨어지는 글이라고 이분법으로 보고 계셔서 그래요. 평가원 출제위원에 국어지문은 이렇게 이렇게 써야한다 같은 정형화된 메뉴얼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교육과정 목표기준은 있지만
19년은 트렌드 바껴서 그럴 수 있는데 22만큼 깔끔한 것도 없음
22가 깔끔하다? 이건 뭐 주관적인거니까 그렇게 생각하실 수는 있는데 22 수능 직후 반응은 과도한 추론독해 흔히 말하는 불친절한 서술의 끝판왕으로 집약할거 다 집약해서 사설틱하다 아니 사설도 이렇게 안나온다는 반응이 대다수였어요.
뭔가 불친절한 서술인 건 둘다 같은데 사설은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만 계속 나열해서 불친절하단 느낌이고 22수능은 딱 보면 정보량도 그렇게 많지 않고 큰 흐름은 이해할 수 있는? 근데 큰 흐름만 이해하면 문제를 못 푸는 그런 느낌이었어서 좀 달라요
혹시 22수능 현장응시하셨나요?
현장응시 안했는데 그건 왜요
아하 궁금해서요 아무래도 그런것 같기도했고 현장응시 안하고 밖에서 문제집으로 풀어본 수험생들은 22국어를 이렇게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구나라는 데이터 얻어갑니다.
시험지 뽑아서 풀긴 했어요
사설도 다들 열심히 만드시지만 평가원은 차원이 다를텐데 차이가 없다는게 더 터무니 없어보입니다
정작 제작자 본인한테 물어봐도 차이나는건 어쩔수 없다 인정할텐데
음 저는 22는 리트 도움 많이 받았고
24는 문학이 더러운 회차라 사설의 도움이 컸을것같아요
글의 기승전결과 논리는 그래도 교수좌들이 쓴 지문 미만 잡이고
문학은 어떻게 될지를 모르기 때문에 사설의 지문 발췌는 유심히 봐두면 좋고 ㅇㅇ
수학은 사설도 평가원 따라갈 만 한데 국어는 불가능. 애초에 돈 쏟아붇는거랑 전문인력 수준이랑 천지차이
걍 문제 뜯어보면 차이가 남 평가원 문제는 빈틈이 없음
작년 사설들 중에서 골목 안 느낌의 비연계 현대 소설을 낸 지문이 없었음 (장면은 크게 2장면이면서 대화로 지문을 시작해도 결국에 인물관계가 잡힐 수 있게 하는 지문)
더군다나 EBS 연계 EBS 연계 거리지만 일동장유가, 한비자 노자에서 오답률이 터졌다는 것.
EBS는 적중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에 불과할 뿐이지 그냥 평가원에서 새롭게 재구성한 문제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