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서 과외를 하게되면
보통은 맡게되는 친구들이 대부분 하위권일거임
이유를 잘 생각해보면... 공부를 좀 해본친구들은 대학생과외로
빠지는게아니라 인강이나 학원을 찾게되는데
보통은 그 두개도 못따라가서 찾게되는게 대학생과외이기때문...이라고 생각함
암튼 그래서 나중에 대학잘가서 과외를 준비하게되면
너무어려운내용을 준비해서 가진 마시길
처음 준비해보면 설레서 이것저것 들고가는데
보통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경우가 많았음
물론 이건 그냥 제 경험이니 지역에따라 아닐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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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최저만 아등바등 맞추려하는 수시충도 과외할수 있겠죠
대학생과외는 무조건 학벌이 1순위이기때문에....
전형은 잘 안봐요
양심상 최저용으로 버린 과목은 수능과외는 안 할거고 아마 수능준비 챙긴 3과목이랑 내신정도 할듯 한데,,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