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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공부법 찾음 2
커뮤돌아다니면서 생윤 질문 답변해주면됨 상부상조 럭키비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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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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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반구 여름일때 30N에서 남중고도는 60 + 경사각이고 적도에서 남중고도는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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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하고 비교하면 어땠나요... 너무 불안해서 한 번만 더 여쭤봅니다 더프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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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갤 6
잘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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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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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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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 가서 문제가 한두개 안풀리기 시작하면 (이거 수능인데 안풀리면 좆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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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책읽는데 북어랑은 느낌이 비슷한듯 다른듯 해서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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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간지 뒤지는 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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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받 13
안해주면 빨리 지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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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풀다가 웃참하다 시험 조질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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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공부 잘되가나여 ㄱㅁ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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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할줄알고샀는데 저한테 너무안맞음.. 두개 다해서 15000원에 팔테니 사실분 쪽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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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어케함 5
이젠 진짜 방법이 없음 인생최후의끌어치기조져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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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럼.. 흘러가는데로 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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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 전문 30분 이내로 완주하심 진심 랩갓 부르는 정도로 빠르게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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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중에 특히 못해서 몰아치기 하려고 하는데요. 1. 최근 기출 싹 돌리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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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험 말아먹으니까 스트레스받음 게다가 그게 전공필수 과목이라 기말까지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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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수능판은 냉정하구나.. 원래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눈 앞에 성적으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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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봐요 38
선넘는거나 암거나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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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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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좀 수능때 점심 먹고 몰려오는 식곤증을 대비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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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듣는애들은 찬양을 하던데 반응해라 이거 원툴이라는애도있고 반응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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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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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분들만 4
내년 고3되는 현역 정시런데요 언매미적물지 기출에 집중하고 회독 분석하는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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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말구 다른것도 추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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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토록 학벌 콤플렉스에 시달렸던 전적대(예정)에서도 나름 열심히 해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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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910년 이전 시 중에서 현실극복의지와 관련된 시 추천 좀 1
.. 이육사 절정이랑 비교해야하는데 주제가 비슷하야함..현대시 말거 ..고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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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윤리강사 Q&A는 계속 말이 많네요게시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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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개 어려움.. 근데 풀면서도 망한거 같았고 채점하니까 76점 나와서 걍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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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컷-> 3안정 미적 백분위 82->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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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 한가요? 실모 좀 밀려서 두개씩 해야될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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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회사 집 회사 집 하고 주말엔 집에서 누워만 있고 사석에서 사람도 안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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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미적 1
찍은거 다틀려서 84점..ㅅㅂ (13,15,28,30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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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마이 네임 9
애들 이쁘고 노래도 밝아서 좋은데 떴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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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푼 실모 3
화작 이감 5-4 86 미적 히카 7-4 88 사문 리트 1회 50 사만다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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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ㅆㄷ친구를 만들어야한다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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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2 1
낮3높33낮3높2면 대학 어디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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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도 틀려 조교도 틀려… 큐브 1등분은 그래도 잘하시는것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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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릴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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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재수 삼수 군수를 했다.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계속 연애를 함.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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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하고 한문제 찍어도 화작 만점이랑 동일표점이니까 그냥 밀고 나가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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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인사만 12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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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바 단 한회차도 빠짐 없이 코돈 남기고 2분밖에 안 남아서 못푸는데 해설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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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1일차 10
오늘부터 매일 올릴게요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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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3일 0
국어 실모 뭐 풀까요? 이번주 상상 5-8, 5-10, 이감6-9, 혜윰 시즌2 2,3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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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렵게나오면 다 틀릴 자신잇음..
내용이랑 별개로
지금 상황에 대해서 믿을만한 학교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눠 보는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학교 선생님한테 집에서 있었던 사정 자세히 말 하기도 좀 그렇고,, (예전에 학원 끊는다로 한참 협박했던 때도 있었고 집에서 사건 있어서 학원 쌤이 도움 주실때 학원 쌤한테 간단하게 집에서 있었던 사건 좀 말햇다가 밖에서 부모 욕하고 다닌다 소리 집에서 들어서요)
학교 쌤은 면접보다 최저 준비 우선하라는 식이어서 제 의견 달가워하지 않으실거같아서요..
9모를 못보기도 했고
근데 제가 면접보는 학교가 낮은학교나 일반과도 아니고 일단 당장 급해서 해야하는게 치대라는 특수성이 있어서;; 수능 이틀 뒤인데 수능 전부터 준비를 안 할수가 없는 상황이고 하 답답하네요
인간관계 사이에서 금전거래는 지양하는게 좋습니다만,
의도가 불순하진 않잖아요? 유흥비라던지, 이런 곳에 쓰는 것도 아니고
감히 말씀드리자면 쓰니의 평소 행실이 좋다면
친구도 흔쾌히 빌려주지 않을까요? 차용증까지 쓰고, 장학금같은 원천도 확실한데
그러려나요..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해볼게요
굳이 차용증까지 쓰지 않아도 친구가 빌려주지 않을까 싶고 일단 먼저 담임선생님한테 도움 구해보세요
차용증 쓰는건 어차피 안 갚을것도 아니고 걍 쓰는게 제 기분상으로도 날거같아서요
근데 돈빌리려는 목적이 면접이면... 차용증까지 안쓸거같아요
친구사이에서 돈빌리는거 자존심 버리고 부탁한거거든요....
물론 한두푼드는돈은 아니지만, 작성자님이 너그러운 관점에서 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떠신가요?
음 그렇긴 한데,, 쓰는게 확실할거같아서요 ㅠㅠ
애초에 돈 거래 하기 싫어했는데 지금 상황이 불가피해서 생각중인거라
쓰는게 뒤탈 없이 깔끔하긴 함 갚기 힘든 액수도 아니고
그렇긴 하죠,,
저도 중1때부터 친한 친구 하나만 잇는데 통장에 90만원 잇는거 알아서 30정도는 빌려달라할것같아요 그리고 면접때문이면 내친구는 꼭 가서 내 의머생 남친 만들어달라고 먼저 막 돈보낼려할듯ㅋㅋㅋㅅㅋㅅㅋㅅㅋ 초딩때 친구니깐 부탁해바요 저도 일처리 깔끔한게 좋아서 아무리 친해도 차용증 쓸듯
돈 개념이 확실하신 것 같은데
쓰는게 좋긴 한데 제가 그 친구라면 좀 서운할 것 같아요
차용증 쓰는게여??
네네
성격차이긴 한데
친구도 많이 생각하고 한 말인데 상대방이 그렇게 말하면 "나랑 별로 안 친하다고 생각하나?"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럴수도 있긴 하겠네요
근데 안 갚을것도 아니고 들어올 돈 출처도 확실하게 정해져있는데 차용증 쓰는게 서로 날거같아서요 ㅎㅎ 차용증 얘기 꺼냇을때 친구도 걍 흔쾌히 ㅇㅋ 하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