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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습니다 2
수의사가 되서 시골에 작은 동물병원 차리고 고양이 한 마리 키우면서 한적하게 살다가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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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미만의 학생들이 현시점에서 3등급 받는 현실적인 방법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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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 1
우주소녀쪼꼬미 - 쪼꼬우유 쪼꼬쪼꼬쪼꼬 쪼꼬우유처럼 너무나 달콤해 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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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수능 준비하고 자이스토리는 한 3분의2이상1등급유형 제외풀었는데 제가 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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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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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서계획 2
지역인재 의대 하나 박고 나머지 2장도 상향으로만 쓴단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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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츄로메츄로메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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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이 생기나요 아니면 상관 없나요 강기본 수강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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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한석원모 시즌1 4회 시간 꽉 채워 풀고 처음 받은 100이라 진짜 행복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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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어서 수능 때 잘 나왔다 유형 비슷한거 체감햇다 하는 실모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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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머들이 복귀 낭낭하게 해주면 3칸도 붙을수도있음ㄹㅇ 근데 무서우니까 6칸은 대형과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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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사지말고 이거살까요 상상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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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연의임 12
였으면 좋겠다..하 ㅆ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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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솔직히 좀 게이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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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나요 8
그냥 웃음이 나오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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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사문 0
디카프 모고 시즌 2 배송시작 언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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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주제 모르고 과탐 했다가 원과목 카르텔의 벽을 느끼고 내년엔 사탐런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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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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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기분 시작했습니다 독서1, 문학 하는데 모든 강의를 다 봐야하나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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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품종 공부중인데 진심 애네들 보니까 넘 배고프고 고기 먹고 싶은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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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에 a,b는 3 또는 1이라는게 모두 완전 우성일때만 성립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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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잤지만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열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대X 첨 풀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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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존나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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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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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손가락질 난사 17
일단 오르비에서 아무나 찍어도 ㄱㅁ러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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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에 영어 지구 개망해서 안썼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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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번 평가원 원점수가 35 45 44 47 50인걸로 기억하는데 작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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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3
NATE로 잠깐들어왔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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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한석원 0
성대모사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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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산업동물쪽이 파고만 들면 돈 많이 벌 수 있는 노다지 영역들이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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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어캐왔냐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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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틱치사량 섭취로 인해 깨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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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놈 4
더프때 국어 치다가 말아먹었는지 그냥 30분만에 자고 수학 시간때부터는 자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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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합격인게 좀 부럽네요.. 저도 걍 학추로 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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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야지 9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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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는 1,2개정도 틀리거나 다맞고 독해속도가 너무 느린거같아서 영어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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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스트레스로. .. 공부도 할지말지 모르겠어요..... 다들 화이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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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확인사업도 차상위계층에 포함되어, 기회균형이 가능한가요? 차상위게층 지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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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4일 휴릅해도 변함이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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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받아 100 98 100을 맞추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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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태블릿으로 들어올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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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추천 4
사만다 시리즈 vs 시대컨 (서바, 브릿지) 다들 어떤거 추천하시나요? 현재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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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에서 30초마다 헛기침 하는거는 "나 죽여주세요" 하는거지? 아침부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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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기본적으로 등급 / 국수 동점 시 영어도 원점수 국수 원점수 합으로 미적황들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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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김지찬을 김치잔 야이 ㅂㅅ들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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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4 강X 13회 이명학모 2회 물리 강k+ 7회, 8회 지구 강k+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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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12
여기 사람들이 인증하는 강게이 강야스 킬캠 이런거 풀 실력조차 되지 않는다는것 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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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에서 5번쯤 나오는 양적연구질적연구 장문같은거랑 소속집단 개수세는 문제같은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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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입시판 빨리 뜨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아요
안맞는다고 느끼면 계속 안하고 싶고 그래서..
주변 친구들이 입시 안하고 각자 갈 길 찾아서 가는거 보면 부럽더라고요
20대초를 한번도 대학을 정상적으로 다닌적없이 입시만 하니까 다른게 할게 없어요. 그냥 동굴안에 쳐박힌 느낌?
저도 지금 상황이 그런데 ㅎㅎ..
주변 친구들 말 들어보면
미련을 확실하게 버리면 자동으로 할 게 생겨난다 하더라고요
자격증이나 시험 준비 대회 준비 등등..
입시를 도저히 못해먹겠으면 수능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게 가장 우선일거 같아요
게다가 학교도 연대시니까.. 공부도 잘하셨다는건데
그정도면 여러가지 자격증 공부해보면서 어학연수 준비도 해보세여
다 잘하실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고려해볼게요..
수능이 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건 공감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도피성으로 cpa하는 건 청춘 날리는 지름길일수도 있음.
차라리 공대 복전하거나 이번 수능에서 공대로 옮겨서 취준하는 게 나을수도
공대라고 해서 보장되는건 없음
그렇게 따지면 메디컬을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cpa를 붙는다는 보장도 없음.
울학교 공대 3점초반도 대기업 쉽게 입사하는 반면
cpa는 10명 진입해서 1~2명 붙음
cpa는 그럴만하다고 생각함 전문직 밥줄은 따기 어려우니까..
상방이 높자너 cpa는 ..
암튼 화이팅입니다 어떤 길을 택하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람
주변에 cpa 초시동차랑 수석있는데 걔들은 찐 금머갈이고 나머지 cpa한다는 지인들은 계속 준비생 상태더라고요 연대라 저보다 똑똑하실테니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고시 진입은 잘 생각해 보시길 저도 나이있어서 고시생각은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