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과탐이 왜 알아서 변별이 됐었냐면
현역숫자도 많았고
4선택이라 기본적으로 원과목은 10만명 깔고갔음. (젤 기피했던 물1이 10만명 정도였음.)
그리고 당시에는 동일원투 +원원 조합이 국룰이어서 누구나 투과목 하나는 응시했었음.
그래서 생2는 7만명, 화2는 6만명, 물2지2도 2만명 근처는 갔었음.
그래서 지금처럼 퍼즐과탐 낼 이유가 없었음...
심지어 연고대 아래부터는 3개만 반영했음.
그래서 보통 원과목 3개만 집중하고 투과목 1개는 그냥 보험용이었음.
그래서 7차 당시에 투과목이 개꿀이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뭔가 오묘해서 봤더니 끝에가 분혼색임
-
수모의고사 봤고 2시쯤에 설맞이 볼거고 7시쯤에 서바 단과 오늘을 날잡고 수학만하는날인가
-
히히 뿌지직 5
똥글 화력 체크중
-
제가 폴더폰 쓰다가 부모님께서 폰사주겠다고 하셔서 고르라는디 갤럭시...
-
어케참노이걸..
-
근데 좋은 징조는 아닌 듯하네요
-
10모 후기 1
국어는 문학이 조금 이해가 안됐던 게 있음 채점 아직 안함 수학 이건 무조건...
-
점심 ㅇㅈ 3
밥위에 계란 얹은거 은근별미임
-
2010년대 중반까지는 내신 들어갔음 주요대학 전부.. 대신 그땐 지역마다 갓반고가...
-
ㅋㅋ 아 세문제만 더맞췄으면 1이니깐 난 고정1인거라고 ㅋㅋ
-
이제부턴 내가 고죠 사토루다.내가 주술계의 정점에 서겠어.
-
요즘 자꾸 남자2여자1 셋이 다니는사람들 보이면 누가 메인남주고 누가 서브남주일까 ㅇㅈㄹ하규있음
-
진짜 ㅈ망 했는데 저만 그런가요
-
각이었는데 진짜 ㅈㄴ 사소한 실수 해서 점수 다 날라갔네………. 실모 교훈이라...
-
현역 군인 신분으로 수능 보니까 현역이네!
-
킬캠 시즌 2 0
시험시마다 성격 다르게 하려고 하셧다는건 느껴지는데 뭔가 풀이 방식은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
-
가천의vs아주의 6
보통 어디가 더 선호도가 높을까
-
개재밌어 보였는대
-
n행시 못해서 한 수 배워가고싶슴다
-
긴장하고 심장 막 쾅쾅 뛰고 미칠거같고 그래야 국어를 잘 보는 편인데 몇달째...
-
문과고 영사탐은 2등급정도나오고(1~2) 국어수학3에서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
굽함
-
이 라인 컴공 2학년까지 다니고 군수중인데 어디까지면 옮기는게 이득일까 나이론 6수나이임
-
수모의고사 후기 0
처음으로 100맞나 싶었다 (80임) 20번 k값의 합 개수로 봐서 의문사 13,...
-
수능 땐 다리 떨지 마라 칼 들고 쫓아간더
-
너무 외롭고 지치고 지금학교 탈출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에휴
-
아주 가끔씩 보임 기분탓인가
-
언매 개념빵꾸만 아니면 1틀인데 아 요즘 이감 왜 순한맛됨? 6-6은 다를려나
-
첫 실전실모 수모의고사 9회 체험 난이도 어땠나요?? 1
올해 첫 실전경험이었는데 난이도 어땠나요??
-
왜 때려 ㅋㅋㅋㅋㅋ
-
점수가 잘나오면 내 실력이 아닌 것 같아서, 안정적이지 않아서 불안하고 점수가 잘...
-
삼각함수랑 삼차함수가 같이있으니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겠슴다..
-
논술 전형의 경쟁률은 허수가 많아 실제보다 낮아질 수 있지만, 이를 안일하게...
-
현장만점없는회차도있고그랬는데 저도 현장 42-47진동이였음 줫나어려움ㅅㅂ
-
ㅇㄴ 난 앞장 풀고 있는데 3번 쯤부터 갑자기 다 종이 넘기는 소리가 들려서...
-
12번 v(t) 냅두고 s(t) 적분하고 있었음… 왠지 200몇/64 ㅇㅈㄹ 나오더라
-
ㅈㄱㄴ
-
점수가 난이도 상관없이 똑같네;;
-
모고 보는데 뭔 시작부터 끝까지 다리 처 떨고 잇노
-
극값에서 미분 불가…? 16
사진처럼 극값에서 좌극한이랑 우극한이랑은 부호가 달라서 미분이 불가한거 아닌가요?...
-
3일째 골골대면서 공부하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수능 전에 안이런게 천만다행인가
-
당신들도 그러한 회차가 존재하는가?
-
너는 150%증가가 3/2배가 된것이라고 생각하느냐? 2
150%증가는 3/2배가 된것이 아니다. 그 말이 옳을까?
-
강k 화작 vs 더프 화작 vs 김승리 선택 시즌2 난이도 어려운거 추천점여
-
예비 20번으로..
-
삼전 2
삼전은 하이닉스보다 애초에 학벌을 안보니 저지랄 난거 같음 학부생이 배운게 뭐있다고...
-
블부이 점심 3
고심끝에 고추잡채 시킴
-
...
-
서바 37분컷은뭐지 18
음 기출 다시 뽑아서 풀어도 30분대는 안 나올거같은데 재능이말안되네
새삼 4선택시절도 아니고 2선택 시절에 2년만에 4과목 수능을 모두 경험해본 내가 뭐하는 놈이지..
심지어 나도 동일원투 원원이네
제 기억에 지2가 나중에는 3만명도 갔던걸로... 그것도 마이너하다면서 선택자들을 신기해했었는데...
+생2 9만명
생2는 아마 화2파이 먹은걸로 기억하고 (물화생화2 -> 화생지생2로 국민과탐 옮겨가는 시점) 그러면서 지1이 늘어서 지2도 같이 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과탐 범위는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함
근데 7차처럼 시험범위 많고 퍼즐문제 없이 내는게 정상화가 아닐까 싶어요
탐구 4개를 보는 거면 공부량이 ㄹㅇ 개어마무시할 것 같은데...그때 수능을 대체 어떻게 버티셨나요
대신 문제가 쉬운 거 아님? 지금처럼 퍼즐아니라
대신 컨텐츠라는 개념이 없었음.
4개가 2개보다 나은듯
진짜 문제가 너무 과함
4개때도 쉽진 않았었던거 같아용
투투 goat 노화오지않는 뇌 숭배합니다.
그런데 교육부가 통과로 시험 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