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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p 3번 문제에 React 5번에 잘못된 서술이 있습니다. React 5번에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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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p 3번 문제에 React 5번에 잘못된 서술이 있습니다. React 5번에 셋...
저는 수능이요
이성적으로는 모고기준은 맞는데 실제로는 작수 생각하면서 했어요
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생각하는게 맞는데 자꾸 모고 성적이 진짜 실력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음
근데 평백 고정 97↑ 에서 평백 80이면 졸라 극단적이잖아요 거의 기출을 했냐 안했냐 수준인데
그래도 수능기준?
시험장에서 발휘도 못하는게 뭔 실력임
긴장했을 때의 연습을 걍 안 한 거 아님?
헉 근데 긴장했을 때의 연습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사설모 단체로 치는 곳에서 이거 수능이다 생각하고 쳐보는 거 어때요?
흐음 본문이 제 얘기는 아니긴 한데 별개로 긴장할 때 연습이라는게 참 어렵더라고요
아무리 긴장하려고 노력해도 뇌가 수능이 아닌걸 아니까 요동치질 않아서....
수능날만 오지게 긴장되고 ㅠ
수능
수능이죠 모의고사로 대학가는것도아니고…
수수수수 수능
진짜 빡고수면 배탈나는거 아니면 진짜 성적 안정적으로 나옴 그리고 모평은 수험생 표본 수준 낮은것(기출 덜 돌린 현역, 참전 안 한 n수생)까지 생각해야함
저도 12123으로 잘나오다가 9모때 45245나왔는데 그거 실력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질답할때 9모등급달고 질답합니다
ㄷㄷㄷㄷ 애초에 전 모고도 저 정도로 압도적이지는 않고.. 제 얘긴 아니긴 했어요 ㅎㅋㅋ
그냥 궁금해서...
아하... 저는 개인적으로 안타깝지만 인생실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저도 수능날 미끄러진 사례이긴 하죠 긴장관리를 못한게 너무 커서..
어머.. 같이 수능에는 미끄러지지말고 가봐요 화이팅!!!
ㅜㅜㅜ이번 수능은 만반의 준비를 해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