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녀 둘 모두의 정체성이 있어요
혹시 국어 기출 중에 2309 크리스마스 캐럴 5를 아시나요
겨드랑이에서 날개가 돋는 소설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정확히 자정이 되면 없던 것이 자라나요
그리고 아침 6시에 다시 들어가요
합법적인 넷카마가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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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살만합니다
futa
뭣
동시에 달려있는건 아니에요
나 그소설 너무 조음
이 분 어그로한다 하면서 제목에 본심 쓰시는 거 이미 다 앎
제목이 본심이 아니라 막줄이 본심인데요?
수필의 주제 파악에 실패했읍니다
예쁘네요
자정마다 겨드랑이에서 돋아나시는 건가요?
아 아뇨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그 위치에서 나와요
님아
쌍사 갤주의 기질이 있군요
그건 이미 다른 삼황들이 먹고 있음
에엣
다소의역: 김구, 레닌, 안중근은 모두 여장남자다
역시 강민철 선생님과 함께 새기분을 열심히 학습했군뇨
아뇨 순대같은게 나와요
차단해버릴까
죄송해요 조용히 살게요
도가 완벽히 구현된 자연 속으로 은거하러 들어가시죠
판젠더 ㄷㄷ
그럼 툭 튀어나온거랑 들어간거랑 둘다 쓸수 있겠군요 부럽습니다
이거보고 화1평균이 더 높다고 확신했습니다
이거보고 고백을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