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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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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멤버십 하니까 2천원 할인돼서 개꿀이네 편의점 아이스크림가격이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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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6장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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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꽤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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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럴수가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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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 1
영단어 이틀치 피램 독서 이틀치 개념어 인강 독해 인강 및 복습 국어 주간지 1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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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새대나무 숲 유튜브 펌] 원광대 의대 중간평가 불인증, 의평원 불인증이 쏟아진다 1
유튜브 의새대나무숲 펌입니다.4분도 안되는 짧은 영상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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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이렇게 공공재가 되어버린 걸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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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부안하고 간다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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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이 왜 물로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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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 없네 주술회전 나히아 최애의 아이 등등 다 결말도 박아버림 처참하다 처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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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솦 추합 0
762.69 예비 349번인데 솔직히 여기까진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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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비 나온 사람들이 왜 ㄱㄴ 하냐고 물어보지 난 1800등 정도로 붙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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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부정선거 증거 많아…미니 병력의 초단시간 계엄” 3
15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체포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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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
가볍게? 합격 일주일에 하루 정도 모의고사 풀고 돈도 받고 힐링하러 간다고 생각해야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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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궁금함 제발.. 일단 저 쓴 학과는 셈퍼님 25버전보다 후하게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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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에너지학과 양자정보공학과 얼마나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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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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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는 356번 줬는데 비슷하네요 ㄷㄷ 여기까진 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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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반고임?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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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몇바퀴 돌거라고 예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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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초합했는데요 1지망 합불 상관없이 미등록하려는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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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성대 질받 19
전 사과계로 입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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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표준편차) 독서 70 (17.6) 수학2 55.2 (18.1) 영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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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공대인데 인식 아웃풋 캠퍼스 등 다 고려해서 어디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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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낮은걸로 이번에 수시 하나 넣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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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학력 별 관심 없었는데 하고 나서부터 좀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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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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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배수돌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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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삭당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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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힘들어 뒤지는 줄 알았네 다음부턴 그냥 잠만 자는 원룸으로 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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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못가는 내가 개병신같네 한 두세번 더 하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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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2
로스쿨 입학시 검사,판사에 대한 선호보다 빅펌 변호사에 대한 선호가 더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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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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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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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주세요(미지원데이터는 불가합니다. 타군 지원현황을 보고싶어서용) 약대 점수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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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중앙대25][새내기 시간표, 과목 관련 FAQ]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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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학교가 가고 싶은데... 2부제나 3부제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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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합격인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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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터져서 자퇴했엌는데 이 내신을 어케 포기함 흑흑 05냔생 예비 고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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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중 21명이 남자인 사범대가 있다? 심지어 그 21명이 다 물리력 충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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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솦 3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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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버전은 사람이 그래도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수학을 가르치는 로봇같아요 우진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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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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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 경제학 4
의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게이였다는 사실 아시나요? 소싯적에 화끈한 게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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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은 하는게 맞는거같고.. 에타는 굳이 관심없으먼 안해도무방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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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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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또 휴학할거같은데 과탐좀만더깎으면 화학같은일안일어나면
아무데나 취업할거면 굳이 좋은대학을 가진 않죠
노력, 발품이 이과보다 더 든다는것때문에 나오는 말 아닐까요
문과는
SKY 학부, 대학원 빼고는 일단 멋있는 직업은 사실상 못하고
이상한 대학 문과 가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음
가령 이상한 데 가면
정치외교학과 전공해봤자
정치도, 외교도 못함
그나마 상경은 할 줄 아는 게 있어서 살아남는다고는 하고
어문이나 철학도 교사로 빠지긴 한다던데
문과는 그리고 기본적으로
학부 졸업 -> 땡 이게 아니라
대학원, CPA, 로스쿨 등등… 뭔가 곁들여야 하는 게 많음
https://orbi.kr/00061079874/%EA%B1%8D-%EB%AC%B8%EA%B3%BC-%EC%B7%A8%EC%97%85-%ED%98%84%EC%8B%A4-%EC%A0%9C%EB%8C%80%EB%A1%9C-%EC%95%8C%EB%A0%A4%EB%93%9C%EB%A6%BD%EB%8B%88%EB%8B%A4-(%EB%A7%89%ED%95%99%EB%85%84%EC%9E%84)?page=3&q=%EB%AC%B8%EA%B3%BC%20%EC%B7%A8%EC%97%85%20%ED%98%84%EC%8B%A4&type=keyword
사람을 뽑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현재 조선을 먹여살리는 산업의 대부분은 이과생들을 많이 필요로 하죠.
결국 이과생들에 대한 구인 수요가 많은 것이며 상대적으로 문과생들에 대한 구인 수요가 적습니다. 그런데 대학 전공 분포를 보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원보다 과잉 공급되는 편이죠.
정리하면 취업 난이도가 문과가 이과에 비해 월등히 높다. 이런 의미입니다.
참고로 인서울대학교 문과전공(일본어학과)인 제 아내는 구직 당시 100군데 넘게 쓰고 3곳만 면접까지 하고 최동 합격 1곳에만 했구요. 이과 전공인 처제(제 아내 동생)는 인서울대학교 공대 출신인데 2곳(삼성전자, 현대차) 지원에서 2곳 합격했었습니다.
* 참고로 이때가 지금부터 약 10여년전 상황임을 참고하세요
이게 대략적인 문과와 이과의 구직난이도 차이입니다.
10여년전 상황이긴 하지만 그때보다 문과 취업 난이도가 올라가면 올라갔지 쉬워지진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40살 아재고 명절이라 그냥 취미로 오랜만에 여기 들어와서 훈수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