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위험한 소신발언)
코로나 백신 <<< 이거 한 10년 뒤에 재조명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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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롤판 흥하려면 lpl이 우승하는게 맞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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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무불개 확통 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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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미워요 8
현역 고3인데요… 아무래도 N수 형님,누님하고 경쟁하기에 시간이 부족하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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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에서 헌병단이 너무 ㅂㅅ이라 간과할 수도 있는 점 9
이래봬도 걔네 다 훈련병단에서 탑텐으로 졸업한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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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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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스터디카페라는 개념이 없대요 보통 학교 자습실이 스터디카페처럼 생겨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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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또 받는다 14
솔직히 지금 넘 심시매 떠들 사람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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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독서 왜 뚞딱이 안 올리고 지문 풀이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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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북방에서 떠날때 슬픔도 시름도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ㅜ 선지에서 물어보는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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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때 진짜 막힘없이 쭉 풀어도 항상 한두문제는 못건들고 시간 끝나는데 다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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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친구 일단 저장된건 1천명 캠퍼스 내 이쁜 외국인에게 먼저 다가가서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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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진짜 스카 14
어떤 새77기가 이어폰 빠진줄 모르고 야동트네 제발 집가서 하라고 시ㅣㅣ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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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실모에 집착하지 말라고 글 올렸는데 혜윰 모의고사 시안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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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20대 초반들은 다 인서울 대학 다니는거임? 11
서울에 사람많은 곳가면 젊은 대학생 나이대들이 제일 많잖아. 그럼 그사람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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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 배아프고 난리남 14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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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출은 해설 볼려면 그 문제 단원을 뒤져야하네 ㅋㅋ 심지어 시기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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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16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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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7
4,5 둘다 정답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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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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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찌면 4
뱃살이나 볼살부터 찌냐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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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곳 입사 제의 받았다면 어디 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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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듣할때 몇문제풂? 25
등급이랑 어디어디번호대 푸는지 (일반적으ㄹ로) 알려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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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4등급도 3급도 뉴런 듣고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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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강대X 6
시중에 실모 많은데 김범준 해설 하나만 보고 살 정도로 가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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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딩 때 친구 없이 혼자 스카 다녔는데 이씨... 1인실 자유석 존버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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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기에 1-8권 양치기하는거 어캐생각하시나영 연계는 문학만 공부햇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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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듣기 풀면서 18 -20, 25-29, 43-45 + alpha 하는데도 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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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0
9모이후로꺾여서공부를접었노 걍재수한다 미쳤니 공부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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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이면 공부하면 안되는 아이큐 인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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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업능력 뛰어난 소수빼곤 다들 근근히 먹고사네.. 세무사도 진짜 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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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희=공부안해서 성적 안 올랐다 하재호=공부방향이 달라서 성적 안 올랐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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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그냥 수학 영어빼고 인강으로 돌리는거 어떰 4
계속 실패했으면 방법을 바꿔봐도 좋을것같은데 국어는 방법론이 너무 달라서 잘맞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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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랑 방식이 좀 많이 다른 것 같은데.. 제 풀이는 맞나요? + 마지막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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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인인줄 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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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먹어서 계속 꼬르륵 거리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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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수하기싫노 1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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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출1개 리트2개던데 아 분석 ㅈㄴ귀찮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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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교훈 7
수능은 환경도 노력도 아니고 유전자에 비례한다 노력하면 성적오른다. 누구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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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수업마다 한두번씩 물리선택자들이 얼마나 글러먹은 친구들인지 언급하시던데 가만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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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줬잖아 2
기출분석 2회독 해줬잖아 스키마 다 그려줬잖아 6평 분석 해줬잖아 216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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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내라고 해서 아득바득 내놨더니 2년 동안 3과목을 그냥 gpt 복붙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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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강의에서 주로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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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ㅠㅠ 급한데 열성공유가 뭐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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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 저를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요.. 저는 걔가 너무 싫거든요… 너무 못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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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 수1 1
본교재 3개틀렸는데 삼각함수에만 3개 틀림... 내가 삼각함수를 못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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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또한 실모벅벅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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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논술] 경희 메디컬/연원의 지원자라면, 추석 벼락치기 0
안녕하세요, Uni-K LAB 입니다 메디컬 논술을 노리는, 화학1을 경험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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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형에서는 2문제만 (가끔 유전현상 뇌절오면 3문제)나가는데 개념 문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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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만년 3등급이고 9모전까지 기출만 했는데 남은시간동안 또 기출 하는건 에바잖음...
이미 유럽에선 아스트라제네카 효과없다고 중단함
ㄷㄷㄷㄷㄷ
어쩐지 우리 아빠 백신 3차까지 맞고도 코로나 걸려서 열 39도까지 오르고 고생하신 기억이..
전 엄마가 걱정하셔서 아예 안 맞긴 했음
하긴 근데 그땐 정책이 어쩔 수 없긴 했죠
‘백신 안 맞으면 PCR을 받든 말든 아무튼 출입금지‘가 미접종자에 대한 억압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없는 거 같더라고요...
헉
저도 안맞았는데 주위에 저 빼고는 전부...
헉 안맞으셧나요 ㄷㄷ
어케 살아남으신 겁니까...
전 학교때문에 어쩔수 없이 맞았는데 성인이였으면 절대 안맞았을거임
+ 확진자 동선 문자로 다 까던거
33번이였나 신천지 그사람 때문에 동선 공개에 대해서 뭔 말조차도 못했던 분위기였음
03년생은 학교에서 단체 접종 시킨걸로 알긴 해요.. ㄷㄷ
전 06이긴 합니다.. QR찍을때 접종 안받았으면 알람 떴던거 같은데 학교 들어올때 QR찍어야해서 어쩔수가 없었네요
학교도 방역패스가 있었나요…?
ㄹㅇ 광기의 시대... 근데 진짜 그때는 진짜 재앙이었으니까..
재앙이요?
어 형은 군대에서 단체로 맞았어 엉엉
백신 2번 맞고 코로나 2번 걸렸습니다 ㅋㅋㅋ
근데 댓글들 보니까 백신을 맞기가 어려운 사람들(신체 부작용이나 후유증)도 어딜 못 가니까 억지로 맞았던 거 생각나네요(카페,식당 등등 제약이 있었죠)
저도 안맞았는데 유럽백신회사?어디서 백신성분을 100년뒤인가 존나늦게공개한다는데 찝찝함
03인데 말만 자율이지 학교에서 강압적으로 맞으라고 협박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