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1) 전류에 의한 자기장 이렇게 풀어도 되는건가요?
대충 이런 문제 해설 보면 p, q에서 0이니까 뭐 A,B 전류 방향이 이렇고 저렇고 해설하던데
걍 나오는거 들어오는거 +- 잡고 p에서 A에 의한 자기장 x, B에 의한건 1/3 * y, q에서 A에 의한 자기장 1/3 * x, B에 의한 자기장 y 이런식으로 방정식 2개 잡고 연립해서 풀고 있는데
지금까지 푼 물제들은 다 잘 풀렸는데 이 풀이 방식에 허점이 있을까요?
정석적인 풀이가 아닌 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물어볼 사람도 없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 책들은 제가 다 풀려 했으나 시간 관계상 풀지 못한 모의고사입니다. 겉 봉투들은...
오히려 그게 정석 아님?
해설지에 그렇게 안되있어서 몰랐으요 ㅋㅋ
ㅇㅇ 잘하고 잇는거고
거기다가 이제 변화량이랑 대칭 섞으면 아주 굿
원래 그렇게 풀어여
물2에서는 그런 연립풀이가 정배같고
물1에서는 대칭성 이용을 요구하는 문제가 꽤 있으나 그렇게 해도 논리적으로 허점없어요
작수 17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