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2에 충돌은 안 나오나요?
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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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안갈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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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10 85 10
화작 85(비문학 -15)항상 보기문제 어려운거랑 가나지문은 미는데 하나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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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 골라서 수능 스타트 할 수 있다면 어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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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약대 수리논술 최저 맞출수 있고 수학 92점 이상 꾸준히 뜨고,어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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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험생이라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볼 것 같은 현대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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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ㅋㅋ사람의 점수를 받기시작함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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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몇이었나요...? (수능 D-5 자존감 채우기용 집모 망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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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 뇌로 돌아간다면 뭐를기억에서 없애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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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1당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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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서술상 특징 중 하나 “과거의 서술자와 현재 성인이 된 서술자의 서술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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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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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마악 설거지 하고 있었다? 아무튼 첫문장을 마약 설거지로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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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독서론만 유독 팅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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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모의고사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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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갑자기 미친 하락세를 보이는 중 정신차려 미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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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좀 잘해진거같기두 하고.... 23 32 34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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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표본이 너무 빡센 관계로 이렇게 내기로 했습니다(물론 아니길 바람) 13
1번 화학의 유용성 나일론은가장 널리 사용되는 합성섬유인가(아닙니다) , 플라스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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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ㅈㄴ 망칠거같고 실수할거같고 최저 못맞출거같고 엄마아빠가 나한테 실망할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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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간첩 속출 민노총과 함께 거리에 나선다는 민주당 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주말에 이어 2주 연속 주말 도심 집회를 하기로 했다.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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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가형 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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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이딴 지3랄났네 지는 얼마나 잘한다고 어쩌라고 나는 시험이 빡세야 잘볼것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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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같은거보다 소설류는(특히 고전소설) ㄱㄴㄷ밑줄 나오면 바로 문제로 돌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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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에 집 앞으로 나와 찬 바람을 맞으며 연초와 전담을 번갈아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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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전쟁 중?” 묻는 외국인들…내일도 서울은 ‘난리통’ 18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올해 들어 광화문 등 서울 도심에서 한 번도 빼놓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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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수특 수학에 있는 모든 문제 다 풀수있으면 백분위 97 이상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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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땐 5문제를 손도 못대고 틀려서 멘탈 개털리고 3등급 중후반 대가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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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4이려면 2
객관식에 모두를 조져버리는 문제 하나쯤 있어야 함. 23수능 14번 24수능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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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과목도 없는데 잘하는 과목도 없네 수능 전에 자신감이 붙어야 뭐가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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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평가원을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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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만든 대학 1
1.의과대학:2년제 2.약학대학:2년제 3.경영대학:단기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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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가형... 그거 30번은 풀라고 만든 게 아닙니다. 얻어갈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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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요??? 2506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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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는 수학황이 많구나 수학1컷 84면 난 너무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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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개념 어딘가 빵꾸 난거 같음 내 머리로 직관적으로 이해가 안됨 B-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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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를 틀린건지 한번 답 고르면 바꿀 수가 없음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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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좆같다 속 울렁거리고 머리 뒤지게 아픔 재수하기 싫은데 인간관계 망가지는 것도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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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실모보면 찍맞해서 2중반이었는디 9월달부터 순수실략이 3초반으로 떨어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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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장래희망 2
과학자 선생님 대통령 우주비행사 이런거였단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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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어 볼때마다 앞표지 버리고 안쪽시험지는 반대로 접어서 푸는데 수능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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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리아의 형벌관에서 강도보다는 지속성이 중요하니까 공리주의적인 입장에서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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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초심을 끝까지 유지하는 게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 것 같아요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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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분 언매 44번 문제오류 뭐노; 문제를 반대로 적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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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한 5번읽고 이제 이해했네.. 이게 어캐 1컷 96떴지싶군 이제 브레턴만 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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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볼수가없는데 구석탱이 사각지대에 달아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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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실모 0
원래 공통도 과목마다 다 다르게 나와요? 어쩐지 너무 쉽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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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망하면 멘탈 폭발할거같은데 그냥 기출분석만 벅벅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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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꼭 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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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20분+ 독서론 5분 화작과 독서론이 09시 05분 이후로 끝난다면 (가나)를...
훠
훠훠... 사실 있었는데 떼잉...
탄충 계산 간혹 가다 ㅇㅁ 뒤지는 줄 알았는뎅
1차원은 모르겠네요.. 2차원은 확실히 안나와요
솔직히 작수 물1 20번 물2에 그대로 박아놔도 되긴 하는데 그러면 물2 배우는 의미가 없어서 안나오는듯
그시절 낭만있던 4페이지
계산량 대단했죠
RLC도 계산량이 저게 적은 거고
저기 17번도 열수철이 많이 나왔어요
이런 게 열수철이고
관측자 음원 싹 다 움직이는 이른바 더블도플러도 있던 진짜 낭만있던 시대에요
단원자분자 이상기체에서 절대온도 T 기체상수 R 몰수 n이라 할때 내부에너지 공식이에여
PV=nRT가 아예 대놓고 나오던 때인데
좀 미친? 애들은 PV=ntr로 외우긴 했죠
저땐 XL XC를 쓸 수 있었군요
지금도 쓸 수 있어요
리액턴스라는 직접적인 단어는 못 쓰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