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개념어
사진에 나와있는 단어는 문학 지문에 나올때 바꿔서 읽어야 하나요?
실솔->귀뚜라미
+사진에 나오는 여름은 꼭 여름을 열매로 바꿔 읽어야 하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소설도 막 미친듯이 못알아먹게 모르는 단어 남발 아니면 어느정도 읽히는데 고전시가나...
-
조퇴하고 병결해야하나
-
1. 올해 서울대 가려는 친구들은 가산점 때문에 2과목 2개하나요? 작년엔 2랑...
-
콘서타27 매일 복용하고 평가원 모고때는 긴장을 심하게 해서 위부팽만감 + 심장이...
-
ㄱㄱ
-
입실하러 가기 전에 집에서 싸고 가고 싶은데 집에서 한번 싸도 국어나 수학 볼때 꼭...
-
뭐든 상관 없으니 그냥 공감해줘.
-
지금 ㄹㅈㄷ로 조용하네 내일부터 8 40에 쳐야겠다
-
오밐추 3
오부이들 오늘도 화이팅
-
국어 : 구주 연마의 서 복습 + 최근 3개년 수능 + 언매 기출 + 혜윰 모의고사...
-
성적차이 말 안 됨
-
강의실 책상에 그대로 있네 진짜 존나 다행이다
-
옯모닝 0
음 9시이전이면 얼버기지.. 음음
-
다들 화이팅!
-
동네 작은 학원에서 재수반 관리 및 수학을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오늘 모의고사 치르는...
-
그냥 대부분 직관적인감에 의존하는거죠?
-
얼어죽겄네
-
clothing20snu 대성 커피 먹구 가 ~~ ⸝⸝ɞ̴̶̷ ·̮ ɞ̴̶̷⸝⸝ 0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
사연보고 추첨 90씩 두과목이면 현강비 한두푼 아닐텐데 쿨하게 포기하네
-
굿모닝 10
-
처음도 아니고 수능 일주일 남기고 이러니까 화가 ㅈㄴ 남 그냥
-
4 1
군수생 달린다 재활하기 가장 만만한 생윤부터 공부하는 걸로...
-
그놈이 왔구나
-
이거 진짜 루틴된 것 같은데 족비상이에요,,,
-
사설벅벅벅벅하다가 평가원 푸니까 모래주머니 풀은 느낌 1
엿같은 계산도 배배 꼬아놓은 표현도 나를 막을 수 업다. 이몸, 최강.
-
내 다리털 땜에 내가 간지러움;;
-
나 7시 45분에 기상함 이게 최대야 어무이가 밥 억지로 먹여서 이제 나갈준비하는중
-
비약이 있으니까 약사 할까
-
물2 개념 강의 누가 ㄱㅊ았나요?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물2는 지금 친구가 대성...
-
수능이라고 세상에서 없애버리고 싶은데 보면볼수록 자꾸 또 보고 싶고 안보면 자꾸...
-
공못광광울 9
제발 수능까지 처참하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
승무원학원 그런거 안다녀도 성적 개높으면 붙여줌?
-
진짜 개춥네 2
ㄷㄷㄷㄷ
-
지금이라도 전부 다 보는게 그래도 좋을까요? 운문 위주로 집중적으로 볼까요
-
뭐로 주지 쪼꼬 줄까 싶은데
-
전역하고전역콘열어죠
-
김종익 잘노기 들었구 파이널 모고 풀다가 너무 어려워서 유기했습니다... 홉로루...
-
페레로N 5
너도N수야?
-
내성 생겨서 효과 없다 말고 역으로 작용하는 것도 가능한거임?
-
나도 오빠좋아함 12
나는 정상이라고생각해요. . 집에 동거도하고 밥도먹고 잠도 같이 잠 ㅇㅋ? 군대도...
-
왤케 덥지
-
내가 본 사설 중 가장 답이 깔금하게 떨어지도록 설계된 거 같음
-
나님 기상 0
안녕 세상아!!!!!!
-
이익사회 공동사회 뭐 이런 거 나오고 갯수 세는거 약한데 어떤거 해야하는지 추천해주세요!
-
수학 9모 88이었고 10모 80인데 (각 실수 1개) 예전엔 계속 76...
-
진지하게 23수능 준비할때보다 독서가 빡빡한거같은데 뭘 어케해야되지 원래 경제 법...
-
지금 의욕도 잃고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배모 오지모는 왜자꾸 2,30점대에서...
사진이 없어요
죄송합니다.
실솔 같은 필수어휘들은 외워두어야 내용파악을 할 수 있을겁니다
여름은 꼭 열매로 바꿔 읽어야 하나요?
고전시가에서 여름을 계절 여름으로 해석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겁니다. ‘녀름’으로 쓰여있을겁니다. 저도 고전시가를 많이 읽어본건 아니어서 단언할 순 없습니다.
”강호사시가“에서 녀름이라 쓰였는데, 이럴때는 녀름->여름으로 바뀌고
여름이라 쓰이면 여름->열매로 바꾸면 되나요?
환경상 인강을 못들으시는건가요
도와주실것도 아니면서 왜 자꾸 비꼬시는거죠?
강의들어도 노베라 이해가 안돼서 그래요.
6,9모 고전은 다 맞았는데 그런적 엄서용
어느부분을 그런적없다고 하시는거죠.?
물어보신 것처럼 문학개념어를 현대어로 바꿔서 읽거나 그런 적이 없다는 말이에욤
(사실 여름이 썸머가 아닌거 방금 앎)
그러면 사진에있는 단어는 몰라도 되나요?
몰라도 지장은 없는데 알면 이득은 됩니다. 부담느끼지 말고 자연과 관련된 단어 위주로 보면 괜찮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에서 어느정도의 단어만 외워도 되나요?
순서 위에서 아래에서 다시 대각선 위에서 아래로 1,6,8,9,22,23,29 정도만 알면 됩니다. 8은 단순히 쌓인 눈이 아니라 속세(-)로 외우시면 됩니다. 23(백구)는 화자가 지향하는 자연물로서 많이 등장합니다만, 이건 케바케라 학습이 필요한 부분입니다.그리고 춘,추가 들어가 있는 단어는 어차피 계절을 나타내기 위한 용도이기에 단어을 통으로 외운다기 보다는 춘,추만 보고 계절판단용으로 쓰면 됩니다.(단어의 자세한 뜻을 알 필요가 없다는 말)
아 글쿤여!!
마지막으로 자연관련 말고도 임금 관련도 알아야 하나요~?
이것도 대충 뜻을 암기한다기 보다는 단어를 보고 "어 이거 임금이네,대충 임금 좋아구나"라고 읽어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