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는 국민과 약속...의대 정원 바뀌면 학부모 줄소송 낼 것”
2024-09-10 10:21:14 원문 2024-09-10 01:00 조회수 4,793
의료계 증원 백지화 주장에… “195개 대학, 수시 접수 이미 시작 “재외국민 전형 접수는 7월에 끝나 “증원 취소 물리적으로 불가능”
당정이 ‘여·야·의·정 협의체’를 만들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 협상하자고 의료계에 제안했지만, 의료계는 여전히 “2025학년도 증원부터 백지화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당장 올해 고3들이 치르는 2025학년도 입시는 9일부터 수시 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선발 인원은 적지만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의 원서 접수는 이미 지난 7월 초 끝났다. 이 때문에 교육계에선 “지금 의대 증원...
-
과즙세연에게 16억 쏘고 '손절' 당했나…"내가 뭘 잘못" 울분
22분 전 등록 | 원문 2024-11-05 08:31 2 15
온라인 방송 플랫폼 숲(옛 아프리카TV) 스트리머(BJ) 과즙세연에게 2년 동안...
-
[속보]문체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요구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05 13:52 0 1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정몽규 축구협회장에 대해...
-
‘연세대 문제유출’ 논란 일파만파…소송·수사 이어 1인 시위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04 13:34 2 1
‘관리 부실의 책임을 학생에게 전가하지 말라.’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05 11:00 0 1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지역 거점 국립대인 전북대학교가 단순한 학교...
-
英 노동당의 좌파 본색…세금 이어 대학 등록금까지 올려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05 10:32 1 2
내년부터 英 대학 등록금 1700만원으로 필립스 교육장관 “2017년 이후 첫...
-
여성에 7번 차이고 인형과 결혼…日남성 6년 후 깜짝 근황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04 23:30 2 8
여성에게 7번 차인 끝에 인형과 결혼한 일본 남성이 결혼 6주년을 앞둔 근황을...
-
[속보]“엄마, 시동 어떻게 꺼?”···강남 무면허 8중 추돌 20대 결국 구속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04 20:37 3 2
서울 강남에서 8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20대 운전자가 4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
생존 북한군 육성 진짜였나…우크라 “선발대, 쿠르스크서 당했다” 확인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04 18:14 1 0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에 배치된 북한군 선발대가 전멸했다는 주장에 이어 유일한...
-
[단독] “어차피 의사보다 못버는데 해외 취업하자”...카이스트 박사님들 ‘탈출 러시’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03 07:04 1 1
카이스트 이공계 박사 해외 취업 2015년 31명서 지난해 117명으로 4배 껑충...
-
'북한강 토막살인' 피의자, 육군 중령 진급 예정자…피해자는 군무원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1-04 11:39 0 0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화천군 ‘북한강 30대 여성 변사체’ 사건과...
-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0-29 14:20 0 3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미국 대선을 아흐레 앞두고 사전 투표함에 불이 붙어...
-
-
11/04 15:41 등록 | 원문 2024-11-04 07:14 1 2
건강보험 당국이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일용근로소득에도 건강보험료를...
-
'시신 훼손' 군 장교, 봉투 8개에 돌 넣었다…범행뒤 정상출근도
11/04 15:32 등록 | 원문 2024-11-04 14:21 2 5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서 30대 여성 시신이 훼손된 채 발견된 가운데, 살인 용의자가...
-
‘시신훼손’ 30대 중령 진급 예정자 "신상공개 검토"…영장신청(종합)
11/04 15:29 등록 | 원문 2024-11-04 12:06 0 7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화천군 ‘북한강 30대 여성 시신 훼손’...
-
-
11/04 09:54 등록 | 원문 2024-11-04 09:47 9 1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정부와 여당이 밀어붙이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
"서울대 졸업생들 성적 분석해보니…" 깜짝 결과 나왔다
11/03 22:55 등록 | 원문 2024-11-03 14:22 5 8
서울대에 지역균형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건 좀 말도 안되는데 ㅋㅋ
정시차별은 의평 ㅋㅋ
ㄹㅇ 막무가네임. 올해는 수험생을 고려해서 보내주고 내년부터 논의하는게 상식적이지. 자기들 이익챙기겠다고 정시 준비한 수험생은 나몰라라하네
굳이 줄여야 한다면 정시가 아니라 증원분의 대부분인 수시에서 줄여야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입시예고제도 무시한 자식이 입만 터네
그걸 니가 얘기하면 안돼는거 아니냐...?
ㅗ
딴사람이 말하면 이해하겠는데 '중대한 사항' 들먹이면서 예고없이 갑자기 대학하나 만드는규모로 바꾼사람이 얘기하는건 좀...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건가
소송 절대 안낼 수험생은 개추
수험생 고려가 문제가 아니라,
이걸 지금 바꾸면
국가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거라 아예 불가능한 일임.
정권자체가 흔들릴텐데
바꾸면 흔들리고 안 바꾸면 무너질겁니다
1. 2023년부터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최대 350명이라고, 그 이상 늘리면 의대교육 자체가 무너진다고 의대교수들이 노래를 불렀는데도 알빠노 좋빠가 시전하며 2000명 강행한 대령통이 가장 개xx
2.거짓말만 해오던 공무꾼,정치꾼들이니 2026학년도부터 논의하자고 해도 언제든지 알빠노 26학년도 2000명 시전할거 뻔히 아니까 거부할 수 있다고는 보는데
지금 격렬히 반대하는 의대교수님들 2월에 전공의 사직할때 같이 사직했으면 6월 이전에 2025 의대정원 문제 해결되고 응급실 마비 사태까지 오지도 않았을건데 지금까지 뭐하다가 60일 남은 시점에서 반대를 하니 마니 하고계신지 참
내년부터 2028년까지동결후 다시증원하면되자
맞는말이지만 작년에 킬러문제로 지랄해놓고 그러는건 염치가 없는것같은데
아니 여러분 우리 석열이가 증거가
있다잖아요
그럼 수시 전에 결정 끝내던가 정원 보고 맞춰서 쓰는데 계속 지랄이야 그냥 올해는 더 이상 건들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