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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고3기준 84 88 92 요정도인거같아요(실모풀면 대부분 88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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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쯤에 이훈식쌤 커리를 타기시작해서 이제야 개념, 기출문제를 끝냈는데 지금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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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자레인지를 왜 못 쓰게해 화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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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 가끔 틀릴 때 있는데 이제까지 평가원에서 발음 안 준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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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미래의 경영자는 극소수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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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80이면 평가원 몇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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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나이많으신분은 몇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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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뭐 사설에 수두룩빽빽하니까 1분 컷인데 당시에는 좀 충격적이었나요?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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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월 말쯤에 나갈 것 같은데 다들 수능 전날까지 다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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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어는 1
60분으로 줄여도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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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캡쳐해서 보여줫더니 그 내용 네이버에 검색해서 내 블로그 찾아냄,,,,,,,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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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하나도 못받고 지능이 다 동생한테 몰빵됨... 내가 받은건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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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나갔다오기 왜이렇게 힘드냐..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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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마냥쉽진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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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자체가 실전개넘이랄게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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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6-2과외생질문이라 너무급해요 국어황분들 도와주세요ㅠㅠ 1
답이 2번인 근거 알려주시면 너뮤 감사합니다ㅜㅜ 제발여.. 덕코드림 흑흑제발... 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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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허락해주셔서 그런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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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댓네 이거 언제 다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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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싫어서 스카에서 뻐기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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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거버리고 다맞추는사람 도대체 그게어떻게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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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서 콧물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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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면 2
많은 인원이 탈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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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현장응시 1
수능 전까지 현장응시 한번 하고싶은데 할 수 있는곳 있을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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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만 안썼을 뿐이지 사실상 전향력 넣은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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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추석 연휴, 더 위중한 이웃 위해 응급실 양보하는 시민의식 절실" 6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의료대란의 고비가 될 수 있는 명절을 앞두고 "많은 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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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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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찢고싶네 이게 하프모의고사가 맞나? 걍 n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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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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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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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풀 때 멘탈 나가서 잘 못푸는데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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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들은 다 고만고만한데 공통문제들이 진짜 빡빡한듯. 그래서 상대적으로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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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난 설, 작년 추석 때 자리 널널했는데 오늘은 40몇석이 꽉 차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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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도 optimal 이 접수한다 딱 나와! 윤카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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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공부를 안함. 감시해줄 열품타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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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고 싶어 재업로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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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질뭍 3
6월부터 전과목 성적이 떡락중이라 7월에 슬럼프와서 한달 놀았는데 떨어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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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을병정무기경까지 나옴? 옯끼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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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라 학창시절때 공부를 못해봐가지고 20중반나이에 겨우 약먹고 9급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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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4문제 틀렸는데 다 3점짜리 시즌 5 3회차 중 가장 망함 국어 3등급 탈출 언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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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도 그렇지만 사실 더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건 그 소재에 대한 친숙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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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06년생 현역이며 체대입시를 준비했었습니다. 2주 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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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남은 연휴 소중한 추석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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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직 치과의사이고 지난 10년간 대입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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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는 100분안에풀라고만든게 아닌것같아서 걍 n제느낌으로 풀라하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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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하고 이것저것으로 말아먹었었는데요 2학기엔 정말 1등급 중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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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념 짤 대방출 12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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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1
합리적 선택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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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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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76점.
안정성은 정법인데
정법은 70일안에 고정1 절대 쉽지않음
아 저 내년수능 봐요
이번수능 보고 가까운 전문대나 지잡가서 내년에 반수할생각입니다
그냥 생윤사문하셈
본인은 사문정법했는데 솔직히 표본수준 보고 가는게 맞음
정법 표본 사탐치고 개빡셈 걍 생윤 ㄱ
근데 생윤은 점수 변동이 꽤 큰 과목이고, 그런 기복 없이 안정 1 나오려면 생각하는 것보단 공부량 다른 사탐 과목이랑 큰 차이가 없어요… (개인적으로 만점 공부량은 지리보다 많은 듯) 그래서 비추
작년수능 사탐 생윤 하셧나요? 그럼 진짜 무슨 과목 하는게맞죠 세지는 과학 몰라서 안하는게 좋을거같고
사문 정법밖에 답없는거같은데 사문정법도 점수 변동 생윤처럼 크다고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네 작수 생윤 한지 만점입니다. 사문 정법도 점수 변동 크다고 듣긴 했어요. 점수 기복 없는 안정 1 받으려면 지리가 낫긴 해요. 하다못해 역사도 요즘은 연도 암기보다 사료 해석을 꼬아내서 의문사가 꽤 많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그럼 한지는 어떠셧어요? 지리는 제가 재밌음+상식쌓임때문에 할까말까 고민하긴햇는데 과학을 진짜 전혀 몰라서... 지리는 확실히 수업 이해하려면 과학 상식이 필요한가요?
음 저도 세지는 안 해봤지만 한지 기준으로 설명드릴게요. 지리가 과학스러운 것 같지만 그 과학적 원리를 깊이 이해하는 게 아니라, 결과만 암기하면 되는 거라서 과학적 이해가 별로 중요한 것 같진 않아요. 처음 개념 들을 때만 좀 이해하시면 그 후로는 단순 암기예요. 오히려 한지는 통계량 암기(기후, 농업, 공업, 인구) + 그래프 해석이 중요한 과목입니다
근데 그러면 사진에 써잇는것들은 다 과학적 원리잖아요 그럼 이걸 과학적원리는 개념 들을때 이해를 하고 그 뒤엔 암기도 해야하는건가요? 이 사진에 써잇는것도 다 암기해야되는거죠..?
제가 세지는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한지 기준으로 저런 원리들 나오면 처음에만 이해하고 나중엔 그 현상의 “결과”만 암기하면 됐습니다. 평가원 문항에서도 그런 원리를 묻진 않아요. 개념 강의 들을 때는 푄 현상이 뭔지 원리를 좀 배우겠지만, 문제 풀 때는 “아 푄 현상에서는 바람받이 사면은 비가 많이 내리고 비그늘 사면은 강수량이 적게 오지.” 이것만 기억하면 되는 느낌.
님이 적으신대로라면 어떤 탐구과목을 해도 힘들거같음요
도표가 어려우면 도표 연습을 일주일이라도 해보시고 생윤 뒤통수가 걱정되면 생윤 기출을 한번이라도 보시고 그러셔야지 남한테 어때요어떤가요 물어보는게 별의미가없어요 일단 뭐라도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