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31 -2번 선지가 왜 틀린거임?
작업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과 ~를 둘러싼 논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볼 수 잇군
-> 뭐가 확실히 틀렸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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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식게이 앞부분에서 존나 열심히 참여하셨잖아
그리고 작업 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도 뜬금없음
민도식은 '작업 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과 '몸에 걸치는 옷'을 둘러싼 논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볼 수 있군
애초에 그런 논쟁이 없었지 않음?
근데 문장이 중의적이지 않음 ?
작업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과 몸에 걸치는 옷을 둘러싼 ‘논쟁‘ 에 적극적으로 참여 안하는건 맞잖음
팔 짤렷다는 소리 듣더니 충격먹고 중략일텐데
저거 논쟁이 틀림
애초에 그에 대한 논쟁을 한적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
이거 살짝 배경지식 들어가면 ㅈ되는 사례를 잘 보여준 것 같아요
사실 지문만 보면 논쟁? 그런 걸 언제 했어 ㅅㅂ 하고 찍고 끝인데
작품 전체로 보면 옷이랑 팔이랑 둘다 중요하다 아니다로 논쟁을 실제로 하기 때문에
거기서 살짝 배경지식 개입되서 그렇게 해석 되신 것 같아요
논쟁은 눈짓을 보내고 지들끼리 말하다가 작업중 사고 얘기가 나온건데
저 눈짓 보낸걸로 저걸 팔짤린거 논쟁이라 말할 숙 없ㅇ,ㅁ
애초에 둘이 논쟁하고 있는 게 아니지 않나요
내가 어휘력이 딸려서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ㅠㅠ
그니깐 작업 중 사고를 둘러싼~ 논쟁은 눈짓을 보낸 이후에 일어난 일이라서 눈짓을 읽었지만 노리갯감으로 동참하지 않은건 논쟁에 참여하지 않는게 아님
인과관계를 말하시는건가요 ?
음 순서 바뀐게 더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내가 애들이 축구하자했는데 안했음--> 애들이 축구하다가 농구로 갈아탐
이렇다고 제가 애들이 농구하잔거를 거절한건 아니잖아요
장성태의 눈짓은 생산직의 투쟁이나 옷을 둘러싼 논쟁과는 그냥 아무상관이 없어서 그걸로 민도식이 둘중 어떤거든 참여한다 참여 안한다의 판단 근거가 될 수 없음
그냥 단편적으로 옷에 대한 논쟁에는 참여했다고 판단해서 틀렸다고 생각해도됨
선지 앞부분이 가리키는 대상이 그 논쟁 혹은 투쟁이지 않음
논쟁이 없어요;;; 발췌되지 않은 다른 부분에는 있는데 지문에 논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