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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찝찝해 1
집 가서 샤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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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기본 베이스 점수 빼곤 주사위 굴리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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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제외 모두 볼펜으로 푸는데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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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는 모고보면서 틀려본적 없고 18~20, 25~28, 43~45 는 다 맞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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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험서 저자가 말아주는 추석특식 전치사 한 사발 6
안녕하세요. 저는 문법&구문독해 지도 전문 강사 겸, 영포자 지도 전문 영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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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형들 6
공통이랑 통통이랑 비율 어캐 가져가심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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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푸는방식 8
현대소설,고전소설은 를 먼저 보고, 의 선지를 본 다음에 지문을 보고 문제를 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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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고2 중간고사 20일 남기고 수2 빼고 한게없음 물리 지구 어카냐 진짜 답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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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한다길래 헐레벌떡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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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미적합니다. 6모는 원점수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4등급이었고 9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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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모 드가자 8
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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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수생이 들어오면 17
모고 등급이 떨어지나요..?? 백분율은 알겠는데 등급도..? ㅠㅠ 현재 고3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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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위주로 공부 하는거 어때요 한 다음주까지만 10개년 평가원 문제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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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깐거 말고 글 올리면서 어찌저찌 하다보니 특정된거? 다들 대학 뱃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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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랑 메가스터디 패스 끊을 예정인데 노베가 수학 독학 가능할까요?? 목표는 3등급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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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14년 2015년엔 브론즈 실버에 초딩들 그득그득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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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중에 기억나는 구절이 underground methods 이거였나 하튼 이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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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ㄹㅇ 좋음 꼭 푸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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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생기부가 나이스에 없어서 학생부 분석을 못돌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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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은 돈아깝다 생각해도 6장 다써야한다는거 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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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사탐런들을 위한 교재를 만들어볼까 하는데 표지 어떤지좀 봐주세요 1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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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머리아파서 공부 못했는데 핸드폰이 있어서 시간 잘가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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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문과 노베이스입니다. 조언 한 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12
안녕하세요. 군대 막 전역한 문과 학생입니다. 경기도권 대학 다니면서 항상 수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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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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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2 drx 멤버들 영혼 빨아먹음 즉,우승각임...ㅇㅇ 2연속 우승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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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동 완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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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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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할것 4
뉴런 수1, 수2 마지막 단원 2개 남은거 끝내기 이감 5 -2 5-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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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0만원입니다 수능 안봐서 모두 변경하고 사용하시면 되구요 쪽지로 카톡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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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0
두부 부대찌개 개고기 기러기탕 탕국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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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컷 9월 높3 확통입니다 항상 문제풀면 한틱차이로 풀거나 못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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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전하 대충 극복했는데 이건 봐도봐도 적응이안돼 개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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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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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상경한다 고집부려서.. 일단 알바로 모은 돈으로 부랴부랴 부대 전기공 수리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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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물지물지물지 0
화생 둘! 짝짝화생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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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아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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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4
땡초김치만두랑 새우 고기만두에 시원하게 맥주 한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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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퇴실 0
9:30~ 20:00 이래도 순공은 좀 적네 떼떼잉 내일도 똑같이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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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년도 수능 준비하고 있고 쎈발점 끝내고 기출->뉴런 커리 타려고 하는데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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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모 0
오ㅑㄹ케 어렵냐 ㄹㅇ 드랍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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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아지는건 특정한 큰 이유가 있어야되는데 나빠지는건 아무것도 안해도 나빠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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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될놈은 진작에 행복함 안될놈은 어짜피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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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씩 되고서야 국어 실모의 올바른 사용법을 깨달은 느낌 작년까진 찍맞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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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 9평 둘 다 제가 원하는 대학 라인(건국대)보다 각각 1(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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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생각이 당연히 틀리고 공부하면 오르지 근데 수능 망했던 기억이 나를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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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논술 빼고 4개 다 등수 안전하긴 한데 목록 뒤져보니까 나만 N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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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결제 안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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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서점에 수많은 중소 회사들의 ebs변형 봉투모의고사가 있었지만 경제와...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