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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호우 0
내일 근무 오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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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엣지 평 씹창낫길래 갖다팔지 고민중인데 이감 다른 회차랑 비교해봣을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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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침략 야욕을 미국에 까발리고 독도 낼름 먹고 미국에 꼭 달라붙은 이승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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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진작에공부를시작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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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0
국어 20분과 수학 2등급을 교환하자 한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고를건데... 나타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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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내 전 글에 답변을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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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선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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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쩐다 진짜 시험치면 무슨생각으로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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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의대고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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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한국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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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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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 수2.. 0
한문제 1시간풀다가 현타와서 스카 휴게실옴.. 너무 어렵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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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ㅌ 유종의 미를 거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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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고싶다 6
성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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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는데 제 등급에 맞는 단과 쌤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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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시름 5
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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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가 좋아 4
라고하면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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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발 2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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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2
켈로그 - 브리앙 조약이 체결된 연도이자 제가 처음으로 미적분 개념을 시발점으로 공부하던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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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가 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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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맛있는 메뉴 두개 최후의 최후까지 아껴뒀다 ㅋㅋㅋ 13일동안 적중파이널 13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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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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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선지 앞부분은 맞다는데.. 우리나라 ”에서“ 고딩을 조사하려고 하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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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4덮 둘다 50이네 진짜 배워갈 내용이 없음 지엽 한두개만 섞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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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의 한계 4
9시간 고로 남은 시간은 캐스트를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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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우다'를 '타-+-이우-'로 보면서 '-이우-'를 하나의 사동접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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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8시간은 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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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성공 3번 ->헤어질때 3번 다 차였고요,, 고백 한번 받아봤는데 너무 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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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으로 진도나가고 개념원리로 문풀하고있는데 넘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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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에 0
항상 국어 끝나고 과자 먹는데 수능 날에 먹어도 된? 교실 밖에서 먹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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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호흡에서 H+를 새어나가게 하면 ATP 생성을 못하는데 광합성에서도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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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평가되는 이유가 뭐임? 매출 영업이익만 보면 너무 후려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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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수학이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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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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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작년 사전예약도 60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해서 이번에도 비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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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기출생각집 점프 보통 몇번문제 난이도임? 2등급 목표면 점프까지 풀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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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이해되면 흘려 읽으려고 하는 점이 많이 보였음 문장마다 꼼꼼히 읽고 추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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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밀기너무귀찮다 2
그냥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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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한실모로 연계빨받고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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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틱 0
의 단검(sweet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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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없고 어렵고,,지능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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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은 11/7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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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치했는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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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은 11/7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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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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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지문 잘 안읽히면 저 생각 ㅈㄴ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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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은 11/6에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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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수학 퀴즈 콘테스트. 명석한 수학 실력을 뽐내봐요 4
Sin(세타) / {Cos(세타)-2} 의 최대값을 구하시오. 함 풀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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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객관화,메타인지의 부족 2,실현불가능한것을 실현가능하게하려는 무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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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5
강k를 풀어본적이업다 강x는 저번달인가에 슬쩍 손대봤는데 이것도 좀 어렵던데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