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3,4 정체기에서 올리신 분 있으신가요
가끔 2도 뜨긴하는데 4도 뜨고
미치겠네요..
반년째 정체중인데 이젠 정신적으로도 힘드네요..
저같으신 분 계신가요
있으시면 자문 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정경대학 다람쥐로 활동 중인 윤준수입니다:)약속드린 대로, 현장 응시...
-
한수 뭐지;; 0
문학 해설 도저히 납득 안 되는게 너무 많은데...?
-
내년 수능 준비하는 노베인데여 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 안 듣고 김승리 올오카 오리진...
-
고3 3월 모고에서 성적 떨어진다는 이유가 뭔가요?? 6
이번 고2 10월에 국영수탐 32111을 받았는데 학교 쌤이 고3 3월땐 다 4-5...
-
이감 내 최고점수퓨ㅜㅠㅠㅠㅠㅠㅜ후하흐ㅏ하ㅠ기분조타
-
이때 ( )에 들어갈 어휘로 가장 적절한 것은? [4점]
-
보호처분: 소년원 송치, 사회봉사나 상담 치료 등, 형벌과 동시애 부과 불가,무죄시...
-
양쪽에 절댓값 들어간 부등식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1
|x| >= |y| 같은 형태의 부등식은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x,y부호 둘다...
-
예비고3 생명 0
예비고3 생명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았겠죠..
-
배부른데 이거
-
식센모 ㅊㅊ 0
가장 최근 회차 사면 됨??
-
재밌는 사실 8
여르비가 남르비인척 여르비인척 하면 은테달 수 있음 진작 알걸;;;;;;....
-
미적 15가 좀 까다롭고 21은 매우 매웠고 22는 매우 가볍고 28은 계산좀...
-
진짜 배고프지만 1
롤드컵결승 치킨먹으면서 봐야해 굶겠어
-
사람 개많이 내려오는데 ㄷㄷ
-
남자는 여자 학벌 안보는데 뭐하러 수능 여러번 보냐 청춘이어쩌구 이런말존...
-
왜 안 는다고 하는거죠
-
그냥 난 틀렸지만 이건 평가원스럽지 않으니 난 여전히 개쩔어 이런 자기방어기제에서...
-
어쩌다가 턱을 다쳤는데 치과 중에 구강내과치과로 가야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구강내과는...
-
안녕하세요, 이번 주 동안 전국 98개 학급에서 시행된, 2025학년도 강철중 X...
-
러셀에서 봤는데 왜 다음주에 준다고 하는거지 온라인에서 보는 법은 없을까요??
-
만추 '만' 하면 '만지다' '추' 하면... 모르겠다
-
파이널 디렉션으로 마무리?
-
서울대만 표점으로 계산하고 연고서성한은 백분위로 계산하는게 맞나요? 찾아보긴했는데...
-
문제집 푸는데 간단한 문제에서 지문에서 f(x)= ∫x dx 이런식으로 정의해주면...
-
뽑보
-
장점 : 먹튀가 가능하다 단점 : 먹튀가 가능하다
-
피자 먹어야지 6
공부를 하니 대가리가 아프군
-
안됩니다
-
결혼식에 오르비언들 갔었음 연대랑 고대였는데
-
이건 후식ㅋ
-
현역이면 이미 레전드급 고트니까 제외하고 N≥2신 분들 현역 때 백분우ㅏ 몇쯤 되셧나요
-
자이하르 중등기하 호머 김하새 고고고닉
-
아주좋아용 수능보기 전 꼭 한 번 씩 풀어보세요!
-
6월 81 9월 96인데 28 찍맞 +교육청 모고 1-2 진동하는 현역이에요ㅠㅠ...
-
지난 글 표현이 너무 강했던 것 같아서 정정하려고 합니다 5
생각보다 사람들 댓글이랑 반응이 많아서 일단 놀랐네요... 우선 제목부터 "상식이...
-
I wonder why
-
상남자는 그런거 안한다
-
얇고 길게하다가 인생 망친듯,,,,,
-
어떤 얘기하다가도 결국에는 입시 얘기함ㅋㅋ 롤 하다기도 그러고 먹는 얘기하다가도 그러고
-
한완수 한완기 교사경 수1수2 마더텅했는데 겨울에 뉴런들으려하거든요 근데...
-
상어상어 8
샤크샤크
-
통합 이래로 제일 어려웠던 시험같은데 수학ㅇㅇ 사람들은 14 22 원툴 이러길래 ㅋㅋ
-
수능 때 되면 수능한파 온다 이러던데 12일만에 갑자기 추워질 수 있나요? 요즘...
-
공통 20 22 빼고 30분컷 내고 저 28번년때문에 우장창 깨짐 ㅋㅋㅋ 강케이랑...
-
14 15 28번 다 뭔가 마크에서 다이아몬드 채굴하는데 한블럭 놔두고 되돌아간 느낌
-
수특 벼락치기하고있는데 1등급 중반 정도면(6모 88, 9모 96) 유제 예제는...
저도 2랑 4 진동중..
동지여..
내 얘기네..
우리 같이 힘내요
제가 딱 그 케이스였는데 재수때 정석민 듣고 ‘아 이렇게 하는거였구나’ 느낌
저도 현역때 그랬었는데 어캐 해결했냐면
1.욕심버리기(스스로를 증명한다는 마인드 버리기)
2.집중력 키우기 (저는 많이자면 집중력이 올라서
시험전날 8시 취침합니다 ㅎㅎ..)
3.독서 뭉개서 읽지않기(특히 첫문단은 매우 중요!)
4.EBS연계 공부하기(현역때는 무시했는데 진짜
개중요해요!)
5.문학,고전시가 단어 다시 정리하기
6.문학 풀이 정립
저는 이정도 했고 6월 원점수82점(65/17)
강k랑 바탕 현장응시는 1~2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저도 작년에 국어 진짜 열심히 했는데 항상 3~4여서
고민했었거든요.. 어디 물어볼곳도 없고 .. 아무튼
힘내시고 꼭 1등급 가시길 바랍니다 !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