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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능난이도 내려치기못하겠어 국어든 수학이든 탐구든 그러다보니 계속 어려운거만 찾게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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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물리 질문 1
물체의 역학적 에너지 계산할 때는 탄성 퍼텐셜 에너지는 빼고 생각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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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 건대 - 인문1, 경희대-인문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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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로 올려주실수 있나요? 부탁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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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소하지만 10000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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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한 뒤 댓글 달아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드릴게요 이미 팔로우하신 분들은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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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현우진은 멍청해져서 총평도 못찍게되겠지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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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 수정테이프,컴싸 이런거 책상에 못넣나요 작년에 휴지는 제 외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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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지 말까 0
집에서 더 잘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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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실모 종료 7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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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누적복습만 똑바로 하면 하루를 비워둘 필요가 없나요 아님 사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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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아카이브 0
아카이브 뒤에 실모들 난이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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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수능도 한 87 88정도만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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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28번 1
쉽지만 한번에 풀어서 기분이 조크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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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는 동생 6
윤사 질문 답해주는데 정말 엄청난 보람을 느껴 .. 진짜 가르치는 직업 해야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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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만점 가려면 뭐공부해야함 고정 만점은 재능인가 실모 벅벅벅 풀고는 있는데 좀체 안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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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3모 23 5모 23 6모 45 7모 33 9모 36 10모 45 주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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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틀렸지 이게 다 지문을 읽으면서 반응하지 못하는 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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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수 왜 둘다 비연계세요.... 하나는 연계좀 넣어줘ㅠㅜ 고전소설도 창선감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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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기다리면서 단어외우고.. 밥머그면서 사탐공부할거임 ㄲ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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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해야댐 … 남은기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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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1개 마지막 지문 4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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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윤사 실전모의고사 풀어서 틀리는건 거의 없는데 이정도면 수능때 1,2등급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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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있음 왜 하는지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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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나옴!! 0
밥머그면서 단어외워야징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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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문과쪽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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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반성일지 8
근래 유독 윤사만 실모치면 점수와 등급이 곤두박칠쳐서 고민이 많았다 살면서 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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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문제 ㄷ 선지 오류 아님?? 달이 흔들리는 건 ㅇㅋ인데 측정자가 흔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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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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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 호이 1
스탈린그라드 전투 미드웨이 해전 쿠르스크 전투 남방작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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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에는 약대보다 높았었나요? 전적대이기도 하고 엄청 높았다고 해서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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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어게인파이널라스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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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펼쳤는데 28번이 바로 케이스가 보이면 풀고 시작하시나요 2
꽁돈 주운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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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2-2 0
혜윰 2-2 풀어봤습니다 #언매 80분 (omr 가채점 포함) 75분 풀이 +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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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인데 기초부터 배워보고 싶습니다 어느 교재가 좋을까요 기초부터 다진 뒤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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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 잔다는 게 세시간을 처잤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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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람 asmr 시작함 12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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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아직 s2가 남아잇다는.. 수능전까지 다 풀 수 잇을깡... 일단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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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4점 8 28 37 틀 67분 국어는 역시 EBS가 제일 평가원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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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감 6-6풀때 저렇게 필기하면서 풀었는데 다들 정보량 많은지문/낯선 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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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나네 8
오늘 뭔ㄱ 안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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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테 기준 5
알려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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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0
강k랑 이감 실모 중 괜찮았던 국어촤회차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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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 맨날 털리고 힘들었는데 자존감 올라가고 힐링된다… 힘든 수험생분들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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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차이 4
ㄹㅇ 나도 아직 포켓몬 하는거보면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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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모: 비문학 3개, 문학 4/8 작품 연계 2025 9모: 비문학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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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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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인산혈 구루병이 X우성 형우병이 X열성인데 너무 생명문제인데 틀림 ㅜㅜ 아 정답은 4번임
논란있기엔 고졸부모님을 둔 수험생들이 대체로 공감할 내용임
그런가... 근데 매번 혼나면 시작은 분명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로 시작하는데 끝이 "엄마랑 아빠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인게 킹받아서 즉흥적으로 적은거에 가까워서 글에 사사로운 분노가 들어갔을까 두려움
근데 문외한인 분야에 대해서 지나친 참견이 기분 나쁠 순 있어도 전반적인 태도나 삶에 관한 내용으로 하는 충고는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건 진짜 말그대로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해보지도 않는 공부 언급하고
이상한 공부법 강요하면서
(특히 암기로 공부가 해결된다 봄)
들들 볶는 게 최악의 케이스인듯
교과서에 다 답이있다~ 이말이야!
나때는 수학의정석만 찢어질때까지 풀었어~
맞음 암기 + 학원빨이면 뭐든 다 해결될줄 알고 30만원짜리 학원 하나 보내면서 수학 1등급 맞아오면 왜 1등급에서 성장을 못하냐고 꼽줌
지금은 그 마음 돌려서 학원끊고 혼자 공부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기적인듯, 물론 수학 원툴에서 더 균형있어져서 성적은 더 잘나옴 :)
이건 진짜로 최악이네요
아빠가 연봉 1억 찍었다고 가족들한테 자랑했을 때
"왜 1억에서 3억까지 못 올라가는건가요?"
이러는건데
그거때문에 1학년때 성적을 버려서 수학이 1인데 평균이 4죠 히히
당연한거아님? 예체능하는 친구 있는데 서로 전공 잘 알지도 못하지만 네가 훨씬 열심히 산다, 넌 ㄹㅇ성공할거다 이렇게 말하면서 지내는데..
나중에 누가 나에게 조언만 해주었다면..하는 후회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이미 저희학교 미술쌤이 싫어하는데 왜 공대를 가냐고 조언해주십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