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컷이 드라마틱하게 오를까? 나는 좀 근들갑이라고 봄
예 1~2가 다한다고 쳐
수시는 80%정도 거르고
정시정원 해봐야 1200명인데
다해서 실수 3천명 더보는데
그 3천명중에 폼 유지하는애 50%라 치자
그럼 1500인데
그 1500중에 대부분은 성불 못해서 원서질안함
참고로 치한약수는 원래 많이 봤다.
너네가 갈대학은 크게 안달라진다. 걱정마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삐가 성공하면 깊을게
-
H3PO4에 확장된 옥텟이 있는지 묻는 문제는 봤는데 H3PO4가 이런 형태더라고요...
-
경쟁률 제일 적은 수학과 수리논술할려했는데(아주대) 오히려 경쟁률보다 학생수준을...
-
지긋지긋한 수학은 쳐다보지도 않고? 4년간 리트 공부를 곁들이면서? ㄹㅇ 공부가 재밌을것같은데 ㅠ
-
국어 하기싫다 0
ㅇㅇ.. 국어젤못하는데 못해서그런지 하기싫다
-
키센스 떴네 3
모고까지 같이 살까 아님 책만 살까 +16000에 3회분+실모 보관함이면 사는게 낫겠지
-
안틀리고 풀기 챌린지 중이였는데..
-
교점을 이용해서 두개의 식을 구했는데 여기서 어떻게 해야하죠?
-
아주대 간판 1
아주대 간판이 전자공학과 맞습니까???
-
나는 고트
-
논술 0
단대vs숭실대 아 고민이누 나 저능아임 근데 논술하고 있긴함 9모 88
-
기하가 너무 재밌다... 막 241130 풀어봤음
-
문법이 세상에서 제일어려움 진짜로...
-
무지성 수탐 실모 전사 고고혓 ㅋㅋ
-
실모 하방이 매우 든든함
-
심경 0
불안해요 한게 없는거같고 불안해요 시간이 없는거같고 불안해요 미래가 안보이고...
-
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라니, 뭔 소리죠? 수능까진 62일이나 남았는데 내일이...
-
끝이란게 진짜 느껴집니다 근무지에서 친했던 형이랑 마지막으로 인사할땐 좀 위험했네여
-
대치동 맛집 1
일단 윤식당 개추
-
뭔가 ENTJ ESTJ, 들이 많을 거 같은데 무섭다. 사실 내 성격 고려하면...
-
대학가자
-
제곧네 저만 어렵다고 생각하나요
-
님들도 추천해주세요
-
기출은 한 번 본다고 완전히 내 것이 되는게 아닌거같음 0
한 다섯번은 봐야하는듯
-
인생을 살 때 일정 시간 동안 한 스탠스를 극단적으로 견지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듯...
-
뭔가 서울대 아무과는 들어가겠지 하는 존나게 의미없고 근거없는 자신감이 들기 시작한다..후
-
고대 학우 2
대학어디가에 있는 50,70퍼컷은 고대식으로 환산한 내신인데 학우는 고대식 아니고...
-
뭔 다 안정 뜨냐 ㅋㅋㅋㅋㅋ
-
기모딱 영상 7
-
서울대: 공부 자체를 좋아하고 잘 놀지도 않고 공부만 하는 천재 느낌. 이과는 교수...
-
난이도나 문제 느낌 어떰?
-
과하게 생각하고 감정적인데 무계획적인 -> ㅈㄴ 파괴적이누
-
이감 ㅅㅂ아 5
죽을게 그냥ㅋㅋ
-
건대 논술 이번에 경쟁률 역대급 같은데 166대1 내가 보는게 맞나
-
강민철 듣고 현역 내내 4등급 대치동에서 다른 문학강사 듣고 재수 3모 1등급...
-
본교재만 사서 들으려 했는데 교재패스로만 판매하시네요ㅠ 총정리과제 8권...
-
뭐 누구나 길빵하면 ㅈ같은데 의과대학 티셔츠 입고 당당하게 길빵하면서 가오잡는 놈...
-
“의사 존중하고 대우해야”…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 조사 1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전공의 집단 공모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김태근...
-
내려오면 얼마나 내려올걸로 예상하시나요? 아무리 많이 내려와도 0.2이상은 안내려오겠죠...
-
성대인문 2
성대 인문, 사회 계열 둘다 도표랑 그래프 해석문제 출제되는건가요?
-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응급실 이송 과정을 두고 혼선이 빚어졌던 심정지...
-
요새 누가봐도 성대가제일심함 ㅋㅋㅋ 그다음이 서강일듯? 한양이제일 무관심
-
인터칼리지 최저 1
어차피 다른 일반과들이랑 경쟁률 차이 별로 안나는데 최저까지 있으면 실질경쟁률 더...
-
시립대 한번 터져서 그런가 괜시리 불안하네
-
평양시의 랜드마크 “ 김일성종합대학 ” 졸업생 아웃풋도 확실함
-
해설강의 듣는거보다 해설지보고 필요한부분 빠르게 얻어가는게 더 효율적일거같은데
-
이게맞나싶을정도로 많고더럽네 4p 4역학이라 17.n분들고들어갔는데 20풀다끝 ;;
-
꿀통 지2런 5
지2 공부 시작!! 가보즈아
의대 얘들 수시로 온 애들도 정시 만만치 않을텐데
메디컬권에 영향 미칠정도로 폼을 유지한애들은 그리 많지 않을거라본다
과연...
그냥 하던대로 하면됨 뭘 그리 걱정해
전 수능 쳐도 재미로 칠건데, 저 같은 과 애들 수시로 온 애들 정시 막 그렇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폼도 꽤 유지 돼 있어요...
원서를 다시 쓸정도가 될까는 모르겟음.. 솔직히
솔직히 저는 국수영은 몰라도 과탐은 그렇게 잘 칠 자신 없긴 해요.
솔직히 진짜 쓸애들 갈대학이 드라마틱하게 떨어질것같지 않음
걔들 다 과탐치는데
과탐 백분위가 박살나면
통합변표땜에 인설메디컬에서 미적사탐한테 과탐이 밀리고, 그럼 걔들은 다 지방메디컬에서 박터지게 원서질해야함
백분위 박살나는데도 통변쓸 미친학교 그리 안많을것같은데..
교육부가 보조금 들먹이며 통변쓰라고 압력 쎄게넣음
올해부터 통변 써야 교육부 지원사업 우대해주겠다고 작년에 엄포해서...
어느정도로 박살날지는 모르겠는데 어렵게 내주길 빌어야지 뭐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수시의대도 잘하지않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닌다
걔네가 정시로 자기가 간곳보다 좋은 메디컬 다시쓸만한애는 많이 없다는거지(재종간애 빼고)
애초에 다 볼꺼라는거도 망상임.. 노느라 바쁘던디
응시자체는 많이하긴함 ㅋㅋ
우리과도 보면
접수는 해놓고 귀찮아서 안 간 애도 본 적 있어서 ㅋㅋ..
솔직히 컷보다는 걔네들이 위에서부터 한자리씩 차지하는게 무서움 컷은 솔직히 거의 안 변할듯
나도 이사람이랑 똑같은 생각 전부터 계속했음 근데 이게 ㄹㅇ 맞음 거기있는 모두가 굳이 다니던 학년까고 새로 1학년부터 들어갈정도로 유의미한 성적 나올사람은 얼마없다고봄
원래 개불안햇는데 이거보고 좀 안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