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면접일 및 논술고사일
2025 의대 치대 수시 면접평가일 및 논술고사일
2025 한의대 약대 수의대 수시 면접평가일 및 논술고사일
※ Crux 팀이 제안하는 25 수시 관련 입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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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X] 25 치대 주요포인트
메디컬과 공대의 연결고리, SKY 계약학과
크럭스 수시원서 파이널 컨설팅, 그리고 전략적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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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x] 25 수시 원서 파이널 컨설팅 상세 안내 및 신청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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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시보는 것 보다 그래도 전과 도전하는게 그나마 현실적일 것 같아서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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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0님 0
어디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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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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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무보정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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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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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애들이 이번 겨울방학엔 뉴런 미적분 끝내야지 이러는데 좀 상위권에서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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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들 떠나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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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2
물리 열역학제1법칙 마늘까기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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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럼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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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얘는 좀 싸긴 함) 학원 다니고 수시충이라 세특이 어쩌니 저쩌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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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너무 많이 들어옴 ㅇㅇ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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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는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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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치고 4
흡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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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가 정원 내에 들어가는데도 추합 뜨는 경우는 진학사가 어둠의 표본까지 고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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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0
방학 되니까 백수구나 돈벌어야 하는데... 생산적인 일을 하기 싫어 일침좀 날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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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일반고 내신 2.초반 목표는 메디컬인데 중경외시 정도로는 만족못해서 정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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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전전 0
컷 어느정도로 보시나요?? 669까지 추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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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서류 2
이거 정시 일반 전형은 안 내도 되는거 맞죠..?.? 농어촌이나 기회균형..?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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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랩도 못찍은 뉴비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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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임티뭐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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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은 어디가 더 높나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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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귀찮으니 그냥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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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정신승리같기도 함 사실 원래 그 실력이었는데 그냥 실력대로 나온거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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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사과,인과 4
사과계는 펑, 인과계는 폭 일까요??? 경쟁률이 인과계>사과계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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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서낸 사람들은 대부분 진학사 실지원자들에 속함? 2
궁금하다 벌써 이렇게 많이 원서를 내니까 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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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의 0
ㅋㅋㅋㅋㅋㅋㅋ 삼룡대라는게 있는줄 아랏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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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차저 있는 데까지 가야하자나요 개귀찮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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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잡담 달게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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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동욱 독서, 문학 김상훈 (+마닳, 화작마더텅) 이번 수능 풀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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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확정 맞나요?? 안 가면 엠티나 새터 동아리 교양 수업 등등은 하나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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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국어학원 내신 때마다 1달씩 다닌게 끝임 독서실비 대충 한달에 10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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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 연대 문과 700점대 지원자 나 하난데 정시도 그런 거 잇었으면 좋앗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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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6칸 최초합뜨는데 뭘 지원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건동홍숙)사회적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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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제 재학 중인데 서울대 네임벨류도 좋고 과사람들도 좋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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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작년 뉴런+시냅스 꽁짜로 얻었는데 메가패스는 없어서 뉴런 강의는 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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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덕분에 올수 2까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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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04가 4수라고? 22수능 끝나고 유튜브 댓글에서 이제 04가 현역이다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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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나로 올해 옮겼는데 이러면 충원율 떨어지려나..... 올라가려나.... 아무도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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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모여라 2
황금돼지의저력을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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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나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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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사용 앱 별 설정 오르비 추가해 스마트 반전 켜 그러면 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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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vs724 4
투표 해주세여 참고로 474에 있는 4칸 대학이랑 724에 있는 4칸 대학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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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전 됬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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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편인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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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00 2
내신 전교과 1.47 수학 1.00 과학 1.5 메디컬 학종이면 수학 1.0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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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나가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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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지금 성적표 보니까 점수는 또 준수하네 왜 기억에는 웩으로 남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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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멍충미가 느껴지는 노가다 풀이...
수능 전 면접전형은 지원자가 적을 가능성이 높을까요?(영남 의학창의인재 전형와 지역인재 교과와 비요했을때요!)
영남의 의학창의인재와 지역교과는 다른 분류로 보셔야 합니다. 모여드는 성격이 다르기에 경쟁집단도 분리가 됩니다. 초점은 경쟁집단 속에서 나의 객관적 조건은 어떠한가를 파악하시는 게 우선입니다. 올해는 경쟁률 분석도 중요합니다. 경쟁률은 학교 하나만 보시는 게 아니라 두루두루 살펴야 해요. 단순히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불리한 것도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고요. 상황마다 다르고, 조건마다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올해 벌어진 틈새 만큼 최선의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