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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단과 0
겨울방학부터 김현우 단과 들으려 하는데 쎈발점 + @ 정도 했으면 따라가는데 지장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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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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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이라는 숫자는 4의 제곱수에요! 그헐다는 것은 4일을 4번 보내면 수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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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호머식 채점임 호머해서 당장 ‘이건 맞을 만한 문제이긴 했어 ㅋㅋㅋ 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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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어디감? 이과 공대기준 한서삼 vs 충북,전북,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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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고닥교 내신챙겼던게 도움 많이 됐던거 같음 12
솔직히 수학 상,하,1,2 내신기간때 각각 시험범위 해당하는 단원들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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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미적 백분위 98 9모 미적 백분위 98이엇는데 걍 둘다 쉬워서 그런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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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쌤 커리 2
70후반~80초반 왔다갔다하는데 컬미네이션 듣기 전에 파운데이션 하 듣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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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뜯었을때 피가 혈액형 응고 실험 하는 것 마냥 파사삭… 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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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전 나왔던 모고 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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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네요 그렇게 깔끔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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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실모고 그냥 지문이고가 문제가 아니였구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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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에 너무 딱 적용되는 내용인 듯 ㅋㅋㅋ 안풀어보신분은 풀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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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약간 좀 죽은거같아요...오늘 더데유데 개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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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1회 풀었는데 94점 끼얏호우 수능날에 이렇게 맞아야하는데 감 다 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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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선생님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제가 오늘도 돈을 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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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0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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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칭 오르비 네임드 유저 카고야입니다. (스압주의) 이 게시물을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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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러 햄들 10
44~48만 뜨는데 매일 씻어서 그런가요? 안씻으면 50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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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점수가 생각외로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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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나도 일단 안정권에서 왔다갔다하는 중이라 재시험을 보면 이득인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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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ㅈ밥 미들-반타작 하이엔드-대가리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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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시원서접수는 끝났고 재외국민전형 탈북자전형은 심지어 합격자발표까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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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흠 1
믛믛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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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수에서 변별할거 같은데 그 어려움 느낌이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풀면 어려울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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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돌려까면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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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테 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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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끝나고 독서실 갈 엄두가 안 나는 몸상태임 오늘은 끝나면 밥만 먹고 바로 집가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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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나게 잘하는과목도 없는 내가 국어 이지랄나면 뭐 죽으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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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탐 한국사 기준이에요,, 고등학교 들어와서 공부 완전히 손놓게되면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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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가온다 3
트럼프형 믿고 들어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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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사설은 맨날 더 잘 쳐받고 수능날 호머 못하니까 못보는 인간 저격한건데 위로만 받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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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피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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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필요한사람 12
두명만 댓글달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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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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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2
국어병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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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2
중딩 때 좀 축구도하고, 연애도 해보고, 재밌게 놀고 명문고닥교 드가서 친구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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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또날라라테 오모데타테 이와나이 게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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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은 수시가 누리고 모집정지는 정시가 당하라고? 이게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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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15회 0
96..22틀 22번에서 뭐에 씌었는지 이악물고 미분 안 하다가 계산 노가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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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별로 갈드컵 열고 싶지 않았는데 웃겨서 적어봄 2
의대 모집정지 확실한 거 아니고어차피 지금 일도 아니니까 그냥 공부하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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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디자인대생 필독) 카티아 인터넷 꼽고 사용하지 마세요 1
제가 며칠 전 학원 동료 짝지 수강생에게 들었는데 카티아 개발 회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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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6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간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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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추천 0
서로 윈윈해여 ㅎ 해주시면 내년 수능 대박나실거에요!! 아이디 : sky052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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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아니면 하등 도움 안될듯 너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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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사전에 국어 원점수 앞자리 9의 가능세계는 없었는데 간혹 이감같은 사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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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많이 쉬웠었음? 수능때도 이럼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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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나만... 나만 어쩌다가 80초반 받고 나머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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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3등급 13
고1때많이받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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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lose everything in the fire I'm sendin'...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