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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댓글보면 지구숏마렵네 나머지 커뮤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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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는 좀 맞아야함 개패야함 인스타에 왜 이런 댓글이 많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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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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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기 1
귀가가 왤케 늦은거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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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오르비 좀 신기함 14
글리젠이랑 댓글에 비해 조회수가 잘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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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 넣었음 생각보다 작년 논술의 경험이 남아있는 거 같음 이왕 지원한김에 열심히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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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안자는게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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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꼬기 물꼬기는 어디어디오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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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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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면 화존나 남 이유는 모르겠음 못생긴것들이 특히 뭐 재능잇어서 예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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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4등급 친구가 늦었지만 최저 맞추고 대학 가고 싶다고 함 안정 3만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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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프라이빗 캠퍼스 투어 – 연고대 학생과 함께하는 생생한 캠퍼스 투어] 0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프라이빗 캠퍼스 투어 – 연고대 학생과 함께하는 생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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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 친가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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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없늠부분 스탑하고 재능잇는거 찾아서 발 돌리는것도 중요하고 무지성 엔수 박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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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시즌5 하고 시즌6까지 할지 김승리 총정리과제 할지 고민중인데 연계 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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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아개어렵네 4
뉴비첫판 손이어케삼차원으로움직임.. 이런사람들이기하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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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수라커리 8주동안 대가리박고 죽었다고 생각하면서 타겠음 아수라 + 실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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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회차는 순한맛이더니 불맛으로 변했냐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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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3뜨면 못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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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서울시립대 논술 때문에 기하, 확통 개념 해야 하기도 하고 애초에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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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영어만 1등급씩 올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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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예과 23611로 갈 수 있나요? 좀 무리일까요... 서울대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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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개정 완강하고 나서 여태껏 연계위주로 공부했어요… 반수생이고 이번 9모 8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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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후반에서 80초반 나오고 21-24에서 은근 틀리는데 시대인재 라이브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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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아닌데 펜이 손에 안잡혀.. 수업거부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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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면 안되나? 대학교 수도 좀 많이 줄이고 아 근데 또 지역마다 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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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아니 쌓을만큼 쌓은거 같은데... 아직 아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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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첫문단을 날려읽었네... 아니 왜 습관이 이따위가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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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3
ㅇㅇ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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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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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 분석 요약하면 카나가 최종 히로인임 최애의 아이는 장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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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로 적정이나 하향 어디가 있나요..?! 기균도 쓸 수 있는데 기균 적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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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녀가... 나를좋아할수가없는구조임 내가여자라서... 걔는 뼛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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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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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그 책만 15시간 본다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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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채점 기준이라던지 일단 연논은 채점 기준 제공 안하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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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등급 진짜 어떻게 띄우나요. 3따리인데 일단 읽는 속도가너무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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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vs 대성 7
고2 노베이스입니다. 국어 5 수학 4 영어 6 떴는데요 내년에 인강 패스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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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한의대 안 가고 교대가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0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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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싶었던 학교가 탐구 2개 평균으로 수능 최저 맞춰야하는 학교라서 탐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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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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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는 충분히 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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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중앙대 안 쓰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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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AI/SW학부 아니면 응용통계학과를 넣어보려고 하는데 둘 다 비슷한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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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기가싫은... 체력소모도 너무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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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들 착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는, 멋진 분들 같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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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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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삼수하는애 만났는데 내가 그나마 정상이라고 느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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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목표(?) 중 하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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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백분위 66(61점)에서 수능 88(84점)로 올렸습니다 그저 허수 통통이에...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