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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내 남자야. 아무도 건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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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말고는 괜찮은 곳이 없나요? 일단 국어 수학은 적어도 2는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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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어디가 더 선호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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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메타 4
굴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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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에 6개 전형 이내에서 모든 전형 간 복수지원 가능하다고 쓰여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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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2
갈길이 멀구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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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 중에 극단적 선택하는 사례 옆에서 보신 적 있어요? 6
보통 그런 건 공시에 많던데 수능도 많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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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걍 올라오는 팀 하나 잡고 존나 팰 거 같다 얘네 타선이 미쳤는데 오늘 용병투수마저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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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최저시급도 안나옴 지금 700원 저러면 누가 답변해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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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보통 열이면 아홉은 한의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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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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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룔에 공부 쉬니까 그때 가계도만 5시간 문풀하고 싶은데 그롬 푸는 피지컬느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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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9평 92점이고 서바 84-88 진동함 지금 2일 1실모에 실모 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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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이고 내신 좀 많이 망쳤긴한데 내년 수능만을 바라보고 사는 수시정시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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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은 ebs연계 문학 빼고 들은 적 없는데 국어 공부를 너무 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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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랑 경희대 1
다행히 면접 일정이 엇갈림 겹치는 사람도 잇을듯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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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메타인지 다 어디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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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은 박터지는데 숙대 이대 논술경쟁률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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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단련에 통번 연습 다 클리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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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로 연세 서강 홍익 동덕 덕성 이렇게 썼고 남은 한장 고민중입니다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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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에 어울리는 뱃지 14
중뱃vs성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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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2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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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러너파이널 84점 특모 44점 담원 롤드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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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애할 수 있을까 22
2년 짝사랑하구 1년 연애 후 헤어진지 2달 됐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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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에서 너무 절은 나한테 너무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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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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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한번도 안들었는데 지금까지 듣던 쌤이 너무 실전체화가 안돼서 파이널 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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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것이었던 그녀를 나만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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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를 시간 제한 두고 문제를 푼다> 채점을 한다> 시간 제한 없이 문제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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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풀어야한다 이런거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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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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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성대 학종 쓸것같은데 인적성 면접 들어간건 처음 시도라는거라.... 제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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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분명 규격 맞춰서 사진 올리고 여백 없는거 보고 올렸는데 갑자기 사진에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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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이 8
자발적결사체랑 공식조직 교집합에 있는건 알겠는데 사내 노동조합 << 이렇게나오면 비공식조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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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짓을 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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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응원했나싶을정도 욕 먹어도 커버 못해주겠음 진짜 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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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화딱지나네 0
다 이긴겜을 던져서 지고 막셑벤픽은 본인들 장점 다버리는 픽을하고 인겜에선 던지네 야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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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해서받는거의미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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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임 일단 잠을많이자서 피부가 좋아지고 수능끝나고 라식, 쌍수등 외모에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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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글 쓸 수 있네 12
375일 왜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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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줄알고 안봤는데 이겼네 개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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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버려야하나요 ?.. 1
고2 정시파이터인데 n티켓 시즌1 풀고 쉬사준킬하고 있는데 진짜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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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2년차 + 재수생 독재라서 보는 사람이라곤 가족 뿐임 인간관계 단절됨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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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전기기기기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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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2시쯤 취침하고 7시에 일어나서 눈 뜨자마자 에너지드링크 한캔 마시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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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이 속해있는 공식조직은 회사,노동조합,경영대학원 아닌가여?? 3개아닌강 왜 4번이 답이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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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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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들아 투표 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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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55점 나왔고 지금까지 이미지 세젤쉬 미친기분 시작편 했는데 혼자 기출...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