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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jmt 시즌3, 이해원 시즌1~3, 이로운 시즌2 풀었고 수능 때 안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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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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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전 먹음 개맛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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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아파 2
오늘은 이만 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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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그림에서 역전이 일어날 수가 없다고 했는데 (세번째 그림이 저 꼬불꼬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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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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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고싶다 5
어서 기만글을 써라 ㄹㅈㄷㄱㅁ 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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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먹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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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난이도 대비 컷 ㄷㄱ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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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살아서 그런가 몇번 먹어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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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가서 경제과외하기 11
이거만큼 간지나는 일이 없을거같다 요즘 폼 보면 설경은커녕 고경제라도 절하면서 가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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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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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지인은 아니고요 독일 유학갔다가 젤리만 처먹고 돌아온 옯창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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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학 잘하시는 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대략 30문제 정도 있으며 풀이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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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족한 저에게 정말 대단하시고 멋진분들이 덕담해주시니 더 힘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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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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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물 중반이면 위화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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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잘 나오지도 않을 성적에 너무 목 매지 말고 행복한 기억이라도 많이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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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 업보 목록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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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6만원에 팔았는데 ㅅ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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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사문 지구 90 88 86 45 30 최저는 4합5 탐구 하나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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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패스 아닌 이상 그때가 제일 싸고 어차피 안쓰면 걍 전액환불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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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샤프말고 5
삼색볼펜 사용하면 안되려나요 탐구 킬러풀때 색구분 쉬워서 삼색볼펜 자주 사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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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이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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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안잤더니 얼굴 레전드로 하얘짐.. 쿠션 21호 써도 진지하게 티 많이 안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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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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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강K 1
뭐가 나음? 국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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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인증 4
오늘은 우울증이랑 불안장애 때문에 안슬픈데 가만히 있어도 계속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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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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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웃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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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메가패스 살 때마다 가격 넘 비싼데 이번에 낮아질 가능성 있음? 대성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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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빚300만원있음 10
질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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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영생지 원점수 기준 80 76 2등급 3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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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이 지나갔네요 … 그래도 주어진 역할내에선 열심히 햇던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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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부 끗 6
나.이재.놀거에요 내일부턴 11시 30분 전에 절대 안온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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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점인데 몇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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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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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 5
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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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초보입니다 점수는 300점이거든요 기초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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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 입시도 우승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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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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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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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옷 잘입어도 한계가 있는것 같음 꾸밀수 있는 베리에이션이 좁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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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대는 왜 안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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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맥모닝 먹을까여 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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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년 평가원 수능 문제들 풀고 해설하고 그런 거만 수능 전까지 해도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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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94 98 2 98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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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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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시대브릿지 질문 19
ㄷ선지 해설지 보니까 (나)로 해설해주던데 선지에는 (나)에서 라는 말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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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잘꺼임 13
피곤행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