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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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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방법 6
5만원 지폐 복사기에 넣고 무한복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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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어렵지않나요 69 1인데 지금 123회 전부 72 76이렇게뜸ㅋㅋㅋㅋ 계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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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시간씩하고 있는데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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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추천 17
청춘블라썸 후속작 청춘 러브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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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각해보니까 못 본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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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9모가 국영수 331인데 목표는 정시현역서울대인문이에요. (수시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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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제목 봄비 내용은 명시적인 계절적 배경 X 상상은 설명없이 시 배경이 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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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멸망기원 2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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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성공한다면 2
달리느라 놓친 것들 모두 되찾아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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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아는 사람이 15프로 산거 스토리에 올림... 1차 출시인데 일주일만 기다리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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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점수 입결 보니까 반도체시스템, 정보통신 이런 과는 평균이 90점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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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늘따라 치킨먹고싶고 날씨더워서 나가기 싫은 날에 현강 한번 빠지면 8만원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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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할까요…? 9모 기준 34223 나오는데 논술 쌩 노베입니다.. 인문논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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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수능 상위 2%면 뭐함 얼굴 상위 98%인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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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성적상승 10
이번 9평 쉬웠던거 감안해도 작년에 너무못쳐서 많이오른것같은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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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 수능당일날 헌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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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드림 매일 순공 10시간 2달 동안 폰 반납하고 개같이 공부만해서 건대 탈출 뀨뀨대 입학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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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이야기 70편 -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 1
혹시 다들 윤서인이라는 만화가를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꼬꼬마 시절 인터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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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앤드도 다 푸셨나요 이거 왤케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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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확통 화작 쌍윤러 씹문과인데 이걸로 국1 수2 영2 탐탐1 뜨면 국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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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59 이게 체감 확 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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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수시 카드 한장 서성한 라인 중에 쓰려고 하는데 한양대 미자공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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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시간 멈추는 능력이 짱인듯 앵간한거 다할 수 있지 않나 수능보다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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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수능 잘 보라고 말하는거 애바참치죠? 요즘 머릿속으로 ㅇㅇ아 수능 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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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여학우들한테 선망의 대상임 ㄹㅇ임 지금 의치한악벳들 다 은근히 혜택 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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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 약술 0
대부분 지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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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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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기회가 많아짐 그리고 허들도 상대적으로 낮음 근데 평범하면 그 기회는 자기가 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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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친 부분이 왜 -가 아니라 +가 나오나요? 뭔가를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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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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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선넘는거아니면차단은안함이런걸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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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바꼈다 2
INTP서 ENTP 되어버렸다 나도 이제 인싸 가능하냐 (E 51%로 E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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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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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바이오소재 관련 학과이고 부산대 밀양가면 본캠으로 전과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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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의대 증원 때문에 기회의 땅이다 이런 소리 많이 들렸는데 바뀐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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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낮은 공대) 서강대(기계) 경희대(기계) 건국대(전기) 홍익대(전기) 아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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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세특에 넣을거라 굳이 진로랑 엮을 필요가 없어서 교과서 내용에서 심화 or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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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는 좀 고민해보겠음.. 그냥 동국 / 외대 빡세게 준비하는것도 나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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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이 있었다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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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끄고자야지 1
오늘 많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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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나요? 정환t 림잇이랑 임팩트 완강하고 마더텅 자연단원 풀고있는데 현자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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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걸 해서 그런건가...난이도를 좀 낮춰보는게 좋으려나 진짜 국영탐할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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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재학생 비율은 증가하고 엔수생비율은 감소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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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네ㅋㅋ 0
해체해 그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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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기출 1번 돌리고 쭉 엔제 풀었는데 9모 보니깐 기출 다시 봐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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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대할때랑 내옆의 친구를 대할때랑 얼굴 몸짓 말투 분위기 모든게 미묘하게 다른 건 정말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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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연애는 중고딩때가 더 허들이 낮은거 같음 난 모솔이긴한데.....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