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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싶을정도로 많고더럽네 4p 4역학이라 17.n분들고들어갔는데 20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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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통 지2런 0
지2 공부 시작!! 가보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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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기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ㅈ반고내신말곤기댈곳이없는정시파이터호소인이라우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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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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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가자마자 나랑 비슷해 보이는 애들한테 다가가서 안경 슬쩍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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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미친 교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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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을만한 과 중에선 선방이긴 한데... 에라 모르겠다 외대가 해결해주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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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보다 경쟁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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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생겨서 여기도 지르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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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공부하심?? were나오길래 강 시제랑 복수단수만 보고 o인줄알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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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답지에 막 난이도 별로 표시되는거,,,보기문제중 4개까지는 수월하게 잘 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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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ce 06] 동사의 완전한 술어 구조 정보는 어디서 찾아요? 동사를 암기할 때, 무엇을 암기하나요? 0
완전한 술어(complete predicate)구조는 영어 문장을 작성하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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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틀 전체 인구가 증가하였다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가 다른건지 처음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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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12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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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법학과 백분위 70프로컷 86이던데 추합까지 생각하면 몇등급정도 되어야 하나요ㅠ 5
언매확통사문생윤 6평23323 9평43223 인데 논술로 홍익법학과를 쓸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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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좀더 많이 들을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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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는 LD 생각중이에요! 성대는 아예 노베고 작년에 외대 본캠 사회계 붙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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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서 챌린저랑 마스터 차이 정도 되나요? 수능 기준으로 실력차이가 많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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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서바이벌 4
투과목 서바이벌은 재종생한테만 파나요?? 현역인데 풀어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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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최종 경쟁률 공개가 10시고 마지막에 18시에 완전 결정된 경쟁률 공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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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 쓰고 던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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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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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국어에 현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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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에 군대 가고 26수능 볼 건데 복무 끝나면 27년도에 학교 가요, 근데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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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자는 5
저는 꽤 오랜기간동안 학폭에 시달렸습니다. 심하게 물리적인 폭력이나 집단구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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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서 까먹고 놓쳤다는거 다음으로 이해안되는 글. 원서 어디 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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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지 6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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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오오오~최!강 ! 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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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소프트웨어경영 교과 vs 광운대 미디어커뮤 교과 명지 융합에너지 종합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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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시발이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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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구매완 2
강의오픈전에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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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디언인데, 둘다 붙으면 전남의 버리고 갈만큼 한림의가 메리트가 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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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ㅈㄴ 꾸는중 일어나면 하루종일 컨디션 굿이고 일어난순간 꿈에대한 기억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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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씹덕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 있으시면 어떤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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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경 0
인가경 중에 어디 인식이 가장 좋나요? 성적, 기숙사 이런거 다 고려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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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최하위권 허수는 말도 못꺼내고 그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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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5 4합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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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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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차 컷 96이네 미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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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언제와 1
연말 분위기 풀풀 풍기는 겨울이 보고싶어 여름 빨리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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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자습 0
현역, 쟈수 땐 강의를 되게ㅡ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강의 듣는 거보다 자습하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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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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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융합에너지학전공 경쟁률 3대1인데 넣을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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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학교 전체적으로 더움? 학교가 높이있어서 그런지 6월초에 등교할때도 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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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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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하나만 있어서 3합7 맞추면 되는데 국어 영어 수학 지구 중에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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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인서울인가요? 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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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지능 평가 4
작업기억력:평균 상 상위 15% 언어이해: 평균 상 상위 25% 지각추론: 평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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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범위는 고등수학, 수1,수2, 미적분이라면서 2025 모의평가, 과년도 기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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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자사고 중에서 높은 편인가요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