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한 인문 이번에 어떨지 모르겠는데
경한 인문 글 보고 25정시전형 보고 왔는데
탐구 한 과목이랑 수학 반영비가 거의 비슷함..
탐구는 내가 잘못 이해한 게 아니면 사과탐 통합 변표,
인문 같은 경우 사탐 가산점 각 4점씩이라
미적 사탐 아니면 침공 어렵고
국어가 거의 수학의 2배에 가까운 반영비라
작년이 수학 잘하는 문과 뽑기였다면
올해는 국어 잘하는 문과 뽑기 같은데
보통 국어 사탐 잘하는 문과의 최우선순위는 서울대..
이러면 올해는 예측 못하는 펑크가 아니라
그냥 예상 입결 자체가 작년 펑크 수준일지도 모르겠네요
26에서는 다시 수학 비중 높이는 거 같던데
25까진 진짜 문과의 문디컬로 남을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유명한 강사는 아니고 유튜브에서 영상 몇개 보고 좋다고 느껴서 가볼까하는데 살면서...
-
먀먀 6
심심하다
-
설맞이 개맜있다 3
머리 깨져서 피 철철 나도 너무 좋아서 도파민 과다임
-
문해전 특) 7
이창무 쌤 강의 들으면 나도 할 수 있을거같은데 음 잘 모르겠어요 밖에 체화 못하겠음
-
반수생인데 아무래도 올해는 실패할 것 같음 내년엔 독재학원 다녀보려는데 어떰?...
-
더 원하는 학교 ㄱㄱㄱㄱ
-
출처가? 빌드업은 실전개념이라며
-
상반된 두 성적을 수능에서 수렴
-
교과 쓸려면 구닥다리 학교 가야해서 6종합 썼는데 애들한테 말하니까 ㄹㅇ이냐고 자기...
-
잘 읽고 잘 풀면 되는데 왤케 어렵냐
-
으아관성력이뭐야 10
의아아ㅏ아ㅏㅡ
-
실질적으로는 한서삼인데 오르비니까 건동홍까지 인서울이겠죠?
-
내싱 1.5임 수학1.0 과핫 1.1 순천향의 지역 학종 충남의 지역 학종 건국의...
-
점A(4,2), 점B는 x축 위에 있고, 점C는 y=x그래프 위에 있을때...
-
문제 공장처럼 찍어내면서도 몸 갈아넣어서 영상 올려주시는 정병호 선생님이 새삼...
-
? 0
뉴런 암기 조진뒤 수분감 다시 빨리쳐내면서 좀 느끼긴했는데 오늘 엔제 시작하니깐...
-
우웅 옯붕이들아 사랑해~~
-
만약 판사 임용 못 되면 인생 조지는 거임?
-
첫번째 지문 보기 4번도 정답되는 것 같은디
-
질문 받아요 17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22, 23학년도 대수능 수학(미적분) 만점 서울대학교에서...
-
불안해 죽겠네 1
원서철 되니까 주변이 너무 시끄러움 특히 반에서 최저 널널하거나 안 맞춰도...
-
사탐 계획 6
생윤 사문 선택한 군수생입니다 제가 사실 군대에 있는 것도 있고 군수를 시작한지...
-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멋있지않음?
-
나는 인강 들을 일 있으면 인현강 차이 별로 없는 강사로 고르는디
-
위로 엄청 잘해줌
-
써킷이나 브릿지 같은거 다들 몇 분 잡고 푸세요?
-
아가취침 2
내일 6시40분 기상 고고혓
-
노베 기적일지 D-63 “단 1프로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 - 나폴레옹 오늘...
-
강x 괜찮나요? 괜찮으면 시즌 몇부터 풀어야할까요
-
이제가봄 1
뭔 글젠의 절반이 나네
-
제가 지금 유전 부분이 철철로직+모든기출만 한 상태인데 수능때 1등급 받고 싶은데...
-
국어1영어1생명3지구2 ㄱㅂㅈㄱ 탐구 열심히해보니까 확실히 생명보단지구랑...
-
기억도안나 진짜 5년은 넘었나
-
푸르른 날의 눈부신 밤 향기에 빠져서 아리따운 너의 맘과 영원을 보고 싶어 이 풍경...
-
진짜 할거없는데 13
물2 칼럼쓸까
-
걍 적당히 대학가는게 나처럼 수능에 갇혀있지 말고
-
방구석에 틀어박혀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좋아하는 맥주를 마시고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
가채점 3합6 가능에서 실채점 2합4 불가로 바뀌던데 내눈을믿지못했음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무슨 형이었나요?
-
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거 같아~ 0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
연고대 논술 둘다 비슷한과로 씀
-
본인은 1학기때 학교 동아리까지 들어갔다 반수하는 좀 특이한 케이스긴 한데 암튼...
-
달리기한번해볼까 버스타기원툴탑솔러의마스터등반기
-
2026 현강..열리게 된다면 다니고싶은데 보통 첫 현강이 언제쯤...
-
시발점 들었음 걍 뉴런이 맞나요
-
연논 접수 완료 2
연대 천문 논술로 가고 싶다
-
지금 충청쪽 의대 지원인원이 600명 정도이고 아주 보수적으로 최저를 50퍼나...
-
공부하거나 딴짓하다가 갑자기 방귀가 4연속 5연속 나올 떄가 있는데 뿡뿡뿡 뀌다...
-
연애고 나발이고 4
애초에 누가 나 좋아할거라는 생각이 잘 안듬
펑 안나도 설떨 경한붙 넘칠거같은데
반영비가 거의 상극이라
설떨 경한붙이 될 점수는 많이 나올 건데,
그런 점수를 들고 있는 애들이 경한이 아니라
어떻게든 서울대에 카드를 쓰려고 하지 않을까요
연고 경한으로 가나군 쓰는 애들보다
연고 설 지방한 이렇게 쓰는 애들이 많을 거라..
아 하긴
성향상 결국 낮칸 서울대를 고를수도..
ㅇㅇㅇ 국어 사탐황은 서울대만 바라볼 가능성이 훨씬..
점수대가 저러면 확실한건 다군 한의대 택도 없는 점수란건데 가군 연고상경 깔고 나군에 서울대식으로 낮은점수 들고 가능성 낮은 서울대vs 그나마 반영비빨로 비빌수 있는 경한이면 경한 쓸수밖에 없는거 아닌가 순수문과만 뽑는 경한 아니면 한의대를 아예 못가는 점순데? 나군 떨어지면 연고대 가야되는 ㅈㄴ애매한 점순데ㅋㅋ
이성적으로는 당연히 그게 맞긴함
결국엔 지 점수대에 맞게 원서 쓸수밖에 없는데 저런 점수대론 다군 지방한을 진짜 쳐다도 못볼 점수라 어떻게든 나군에서 쇼부보려할텐데 그냥 지금 하는 얘기들 되게 말이 안되는 소리임
확실한건 설떨 점수론 다군 상지한, 동국한 택도 없단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