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물2 질답소 주소 변경
보니까 기본 프로필참가만 되어있었더라구요.
혹시 익명때문에 못 한 분이라면 익명이 되는 채팅방으로 주소를 바꿨으니 활용하십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28부터는 직탐선택자를 어떻게 반영할지도 궁금하네요 0
사과탐 선택자는 통사+통과로 두과목인데 직탐 선택자는 성공적인 직업생활 한과목이라...
-
인터넷에서 이건 주웠는데 원본을 못 찾겠음 HHS <-- ㄹㅈㄷ틀딱
-
사실 결혼까지 하고싶은데 한국에서는 어려운게 흠임...
-
노력은 그냥 우스울정도로 씹어먹는듯 현타온다
-
롤하고싶어 0
근데 할게너무많아 근데도 아무것도 안하고있어
-
와 존나졸리네 2
내일 학교간다고 몸이 벌써 피곤해짐 조건반사인듯
-
까비…
-
그립읍니다...
-
옯창 빙고 4
흠..
-
크하하
-
정치글만 보면 거의 발작함 ㅈㄴ 싫음 심지어 입시커뮨데 정치얘기하는 사람들 현생...
-
진짜 개꿀직업은 오르비관리자가 아닐까 싶음 오르비만 해도 돈을 준다고? 아 ㅋㅋ 내...
-
6kg만더....
-
앙기모띠 하시려면 hurry up tomorrow를 들으세요
-
디시한다고 하는거보다 부끄러운듯 (물론 디시는 안하요)
-
진짜로;;
-
제가 반수했기때문에 네임으로만 따지면 경희대가 가고싶은 건 맞지만 요즘 디스플레이...
-
옯만추 특 20
해도 될 것 같은 사람이 있고 하면 안 될 같은 사람이 있음
-
전라도 장점 8
음식존나맛도리임 특히 젓갈많이넣은 배추김치 ㅇㅇ,,, 이국적임
-
진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서관에서 못자게생김 강제 택시 on
-
뭐가 좀 그렇네..음 엄 하필 글 내용이..
-
https://orbi.kr/search?q=%EC%98%AF%EC%B0%BD%20%...
-
최소한 스카이는 갓을거야 동사세사 정법사문 ( ) 사문 또 바꾸네..
-
https://orbi.kr/00071740371...
-
1찍일 확률 몇퍼정도봄
-
그냥 인터넷을 많이하는놈
-
옯창 빙고 4
이왜 옵창
-
어어 너 그정도 사이즈면 걍 소녀해라
-
옵창빙고다시함 17
3칸 채워볼까요
-
아. 1
아.
-
옯창빙고 0
비둘기는머임뇨
-
ㄹㅇ
-
옯창빙고 ㅁㅌㅊ 1
살았다
-
통사랑 통과에서 지금처럼 무리하게 킬러를 낼 필요는 있을까 싶네요 현행 과탐처럼은 안 나올 듯
-
내가 미래보고옴 0
내일 스블 수1완강될거임
-
모든건 그곳에 두고왔다
-
휴 옯창 아니다 4
-
백분위87목표입니다!
-
옯창 빙고 해봤습니다 17
하........
-
미적과탐보고 정시로 입학해서 상경계열 2학년 재학 예정인데 쉽지 않은 건 알지만...
-
내가 인설대형 가서 부띠끄펌이라도 노려볼 리트였다면 2
뒤도 안돌아보고 서울대 갔을듯 능지가 안됨 능지가..
-
이번 수능 미적 집모로 2830틀인데 한완수 미적 끝내는데 어느정도 걸릴까요 학기...
-
하… 아…. ㅜㅜ
-
옯창빙고해봄 11
이거 컷 너무 낮은데 맞냐?
-
생명을 다시 위대하게 화장연으로 단련된 감각적 직관으로 사탐침공할 리얼리스트들 개추
대물범
아직 안되는거 같긴 한데요...
버그네 다시 했음요
우주선안에서 관성력 떄문에 빛이 휘는것은 관성력이 공간을 휘게 만든다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관성력 = 중력이니깐?
좀 다릅니다. 등가원리는 관성력과 중력의 효과가 동일하여 외부관측없이는 이를 구분할 수 없다입니다. 관성력은 가속계와 정지계의 관측의 차이에 의해서, 중력은 질량의 존재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발생하는 원인이 다르죠. 그래서 관성력이 공간을 휘게 만든다는 설명은 잘못되었습니다. 시공간의 곡률을 만드는 것은 질량이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공간이 휘지도 않고 빛은 질량이 존재하지도 않는데 왜 빛이 휘는걸까요? 질량이 없으면 힘을 못 받지 않나요?
빛은 최단시간경로로 이동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최단경로'가 아니라 말이죠. 최단경로는 직선이지만, 최단시간경로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빛은 휘는게 아니라 휘어진 시공간을 따라 최단시간경로로 그저 이동할 뿐인겁니다.
근데 윗말씀에서 관성력때문에 공간이 휘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제가 본 문제에서는 관성력때문에 빛이 휜다고 해설이 돼있어서요. 필요하시면 문제 캡쳐해서 올려드릴게요.
고교과정에서 관성력=중력이라고 많이 말하고 그런 관용이 생겨버려서 그렇게 해설한 듯 합니다. 고등수준에선 그렇게 생각해도 문제 없을겁니다
답변감사드려서 문제도 올려드랴요. ㄴ 이 참이라고 하네요
다시 말씀드리면 등가원리는 관성력과 중력의 효과가 같이 이를 구분할 수 없다입니다. A의 입장에서 빛은 관성력과 중력을 구분할 수 없어 빛이 휘어졌다라고만 표현할 것이고 B의 입장에서는 관성력이 보이니 ㄴ과 같은 선지로 표현됬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물범님 감사합니다. 드릴게 좋아요 밖에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