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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학추레전드노 0
ㅈㄴ다터짐 연대학추 쓰신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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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통계역학 0
앙상블 배우는데 어렵네...근데 좀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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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카드 성대 0
성대 건축(5년제) vs 건설환경공학부 학종 수시카드로 뭐가 나을까요?? 성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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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만 쓸께요 접수전에 이런글 쓰면 선동한다고해서 끝나고 써용 '논술'은 실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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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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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기억나는 게 물1시험지 붙잡고 이미 정신 가출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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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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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반수로 0
성신여대 공대 ->아주대 보안 쓰는거 의미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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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위가 높아졌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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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풀면서 느낌이 옴 그러니까 빠르게 던질 문제들 던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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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한단원에 3점부터 킬러까지 다 있는 게 좋음 강사기출은 스텝 다 쪼개놔서 풀기 불편하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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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학번머스크입니다 [이감수학 파이널 플러스 모의고사] 미쳐서 안팔고 뿌립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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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게 아니고 이겁니당 9평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야! 두 달이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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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래도 어울리기 싫은 사람이 삼수를 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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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도플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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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77 69 61 51 화 80 72 64 55 미적 76 68 60 51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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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서바수업->강k수업인데 보통 2단과 하면 중간에 카페인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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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타적인 행동의 본질은 이기적이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던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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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임 고논 8시반 서강대 2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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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념 수특 0
수특 10강 짜리 강의 있던데 그걸로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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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시 0
지방 사립대인데 지역인재 전형에서 10명 모집에 아직까지는 7명밖에 지원을 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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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 무조건 가능하다고 해줘야 하는 이유 안 된다고 하면 뭐 어쩔거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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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생기부는 의대랑 공학 연구 쪽으로 되어있어요. 의대 지역인재 4장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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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6광탈 각인데 어떡하지 싶으면 걸려들어오는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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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1
아직 올해 수특 수완 한번도 안봤는데 국어 수특 수완 공부하면 시간 단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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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링 사귀든 애칭 동일함?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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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교썼는데 실질경쟁률 얼마나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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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도 안하다가 오능 밤에 할 생각인데 증명사진도 ㄴ없고 시간표도 다시 다 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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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딲이라고 같이 안 놀아주는 거 아닌가요?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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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 챌린지샤프 << 바뀐다는 소문이 있음 유미 미래샤프 << 여태 있었던거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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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례품으로 기차 기다리는 동안 카페에서 아이패드로 원하는 어구 적어줌(악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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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생윤, 사문 순서 6모 43412 9모 33411 국어는 3후~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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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남았죠 서성한도 요번주 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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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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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시로 붙은 대학 걸어놓고 군휴학 하고 공군가서 21개월 동안 평일에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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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못 가? 어쩌라고" 의대생들만의 '기괴한' 우월감 [Y녹취록] 3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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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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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광탈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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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오묘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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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차 41점 ㅜㅜ 복습 빡세게 해서 고정 45이상으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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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5만덕 줄 사람이 없을거 같음 연머 마감 30분전이다 이거 지금 기억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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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과 추천 3
수시 원서 쓰기전 경제vs부동산 어디가 좋고 유망할까요?? 주식투자랑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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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졸업했으면 3학년으로 체크하면 되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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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던지고 국어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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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랑 연계 계속 돌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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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방법은 보니까 등쪽 자극될만한게 없어보여서 턱걸이 넣어보긴했는데 어떤거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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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진짜 0
갈기갈기 찢어서 패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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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계산많아도돼?
굿 떠나는것도 능력임
세상떠나는거도능력임
ㄹㅇ..
뭐 인생사는게 너무 고통이라
며칠 푹 쉬시고 회복되면 다시 도전 ㄱㄱㄱ 그냥 짧은 슬럼프일 수 있어요
전 이미 강을 건넌거같아요
푹.쉬시면 괜찮아질거에요 분명. 근데 '푹' 쉬어야함
공부 놓고 쉰지 거의 한달됐는데 다시해볼려고해도 가망이 없는거같아서
고생하셨습니다
제인생 참 고생많았네요
잘 다독여주시져
다음스텝을위해
한달가까이 안하신거임? 그래도 마무리는 하고 가요 그래야지 미련이 없음
뭐 어짜피 잘볼리도 없고
못보면 바로 한강행이라
굳이 더 살아야하나 싶네요
결국 이런 엔딩인데 뭣하러 열심히 살았을까요
정 힘들면 쉬다가 전적대 복귀해서 할 수 있는걸 찾아봐요
안그래도 힘든데 입시는 님 정신에 너무 안좋은거같음
님 전적대면 그래도 명문대 라인인데.....
하고싶응걸 찾아봐도 좋겠네요,,,
거기는 더이상 가고싶지 않네요
님 인생의 즐거움이 생각보다 예상치 못한곳에서 발견될지도 몰라요
하다못해 돈벌려고 알바 구했다가 천직을 발견하는 행운이라도
있을 수 있잖아요
딱히 즐겁고 행복하고 그런인생도 아니라
사람마다 제각기 걷는 시간과 나아가는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굳이 남들을 보며 박탈감을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오랜 수험생활 끝에 많이 지쳤을 수 있습니다. 우리 뇌는 불확실성을 싫어하니까요ㅎ 아직 80일이나 남았고 이 기간 안에서 충분히 높은 성적을 거둔 수많은 사례들이 있으니 처음부터 다시 딱 80일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보는건 어떨까요? 절대 적은 시간이 아닙니다 이대로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 인생이잖아요,, 스스로에게 받은 상처들 필요하다면 꼭 의학적인 힘을 빌려서라도 치유하고 다시 일어나시길 기도할께요 같이 살아가봐요!
힘내세요
아직 살아갈 날이 많잖아요
ㅠㅡㅠ 우울증 힘들긴해요
잠시 그냥 노가다 바짝 해서 여행이나 함 다녀오세요 가서 사람들하고 얘기도 좀 하고 스스로 뭘 만들어내는 경험도 좀 쌓고 공부룰 잘하는 사람만이 똑똑한 사람은 아닌걸요
죽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