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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수완은 어삼쉬사~12,13번정도 난이도를 대표하눈 문제집을 생각하고 한 말입니다
물론 n제도 그 정도 난이도의 책이 있겠지만 그럴거면 그냥 기출이나 수특수완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재수생이신가요
네
근데 도형이나 수1수2는 N제 풀면 오르는건 맞는데요 …ㅋㅋ 무지성실모는 지양해야하지만 무지성N제 양치기는 나쁠게 없다고생각함.
적어도 저는 N제풀면서 많이 올랐음.. (2컷-1컷정도실력이였어요)
앗 위에 고정1이 너무 눈에 박혀서 못봤네요.. ㅋㅋㅋㅠ
오 그러신가요 근데 저는 도형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햐요…
어려운 실모는 도형문제를 꼬아서 만들어서 평가원과는 너무 다른 느낌입니다
평가원은 50난이도라면 실모가 120난이도 정도같은 느낌으로요
무지성 양치기 좋은데 그걸 n제가 아닌 기출로 하면 더 좋지 않을까라는 취지에서 한 말입니다
2,1컷이시면 잘하시네요
고정 1을 좀 쎄게 말한 것이지 3,4등급이신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였어요
최신기출은 애초에 문제가 20개정도밖에 안되는데.. 제 말은 4규시즌2 드릴같은게 아니더라도 엔티켓이나 빅포텐1같은건 병행하면 좋지않을까싶어서 적어본거에요.
기출의 중요성 저도 동의하는데 저는 3~4등급도 n제를 활용하면 더 좋은 효율을 뽑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3~4등급이 제대로 풀 수 있는 기출이 그리 많지 않은 거 같아요. 수분감 스텝 1정도가 마지노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낮은 등급을 수록 입문엔제와 중난도 기출울 병행하면서 트렌디한 빈출 출제요소부터 푸는 훈련을 하고 거기서 키워진 수학실력을 바탕으로 고난도 기출과 고난도 엔제까지 도달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ㅜ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니 좋은 것 같기도 하네요
제가 실모나 엔제를 너무 고난이도로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3,4등급대면 n제보단 수특수오ㅓㄴ기출이 더 좋더고 생각합니다 낮은엔제는 굳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기출이나 수수도 문제는 많으니까요 또한 무지성 양치기를 할 때도 같은 문제집을 여러번 푸는 것이 더 효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한번 푼다고 기억하는 부분은 너무 적지만 2,3회독정도를 한다면 잘 외우고요 2,3회독을 한다면 기출이나 수수문제량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요 수분감 탭1정도 난이도의 문제라고 혼자서 계속 푼다면 실력은 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엔제를 섞어도 좋지만 굳이 엔제를 해야 할까 라는 생각입니다
또한 저는 고난도 문제와 쉬운 문제는 학습방법이 좀 분리되어있다고 생각해요 3,4등급은 혼자서 양치기를 해야 하지만 1,2등급은 강의를 통해 고난도문제를 푸는 법을 배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3,4등급이 고난도문제를 푸는 것은 아니니까요
전 높3 낮2 양치기로 뚫었는데요 일반화 ㄴㄴ
양치기를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양치기를 n제로 하는 것이 별로같다고 생각하는 것 뿐입니다
3,4등급이면 당연히 양치기가 맞다고 생각해요
N제로 했는데요 ㅋㅋ
사실 수학 3~4등급이면 6모 미적기준 47~71점인데 이 점수가 나온다는건 개념기출조차 제대로 안했을 확률이 높다고 봄
제가 현역때 수학 3이었는데 다항함수 적분하는법도 몰랐음 ㅋㅋ
“강기원 기준” 수능 공부를 시작한 단계는 되어야 풀만하지않나
= 8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