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도 결혼허용' 움직임에 들끓는 이라크…여성계 반발
2024-08-10 16:41:36 원문 2024-08-10 16:11 조회수 4,156
'종교 당국에 결혼·이혼 등 결정 권한 부여' 법 개정안 추진 "최근 여권 신장 움직임에 위협 느낀 정치권이 여성 억압 시작"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라크에서 9살짜리 소녀도 결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 개정이 추진돼 여성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여성 인권 운동가들은 개정안이 아동 강간을 합법화하는 데 이용될 것이라고 비판하고 나섰고, 전국적인 반대 시위도 벌어지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 데일리메일, AFP 통신 등은 이번 주 이라크 의회에서 결혼과 이혼, 자녀 양육 같은 가족 문제를 종교 당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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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진짜 ㄹㅇ 좀… ;;
엄
;;
중동은 노인들이 하는 말이 식민지배 또는 왕정 or 독재 시기가 훨씬 나았다고
미국이 사담후세인 죽이고나서 이라크가 더 엉망이 되긴했음
위에 사진 저거는 일부 극소수 도시만 그랬던 거에요...
그래도 도시 시골 다 어느 정도 법질서가 있고 규율이 있었죠
시골이야말로 저 시대 혜택도 못받고 살다가 테러단체(조폭 망나니)들이 난리치면서 더 막장된겁니다
개슬람
중동은 어떤곳일까..
9세는 민며느리제도 안하는 나이아닌가
저 정도면 옥저에서도 빠꾸먹는다
9살은 결혼시켜서 뭐할라고
이슬람 국가들 대부분은 남성이 강간을 해도 그 사람과 결혼을 하면 면책을 해 줌.
소아성애자들이 합법적으로 강간하기 위한 발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