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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프지만서도 집중 안되면 앉아있질 못하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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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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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5수능 현역]이 보는 헤겔/브래턴우즈 끼야야야야ㅏ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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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속편하게 고객한테서 직접 돈받는게 훨씬 낫지 한국 의료가 씹창난 이 와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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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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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등인데…….흠……… 3바퀴는 돌겠죠..? 중대 중앙대 예비 추합 조발 조기발표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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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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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겠지만 노력한 걸 너무 무시함 공부해 본 적이 없어서 '내가 공부하면 그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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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놈이 왜 아직도 수능장에 기어들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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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vs 확통 0
25수능 미적3틀 공통 1틀 84점 현역 성대 반수 예정인데 연고공~한의대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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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쓸 때 아빠랑 나랑 서성한 과 어디갈까 얘기하고있었는데 엄마가 홍대중에서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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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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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강기분 어찌저찌 완강하긴 했는데요 너무 루즈하게 해서 잘 한거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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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ㄱㄱ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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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갈때 휴대용으로 산 보조배터리.. 상세페이지 안보고 용량, 디자인,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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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소설 풀때 1
다들 문학 푸실때 그때그때 처리할수 있는거는 바로 처리하시나요 글 다 읽고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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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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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은 하늘아래 최고 공대이며 이를 반박하는 자는 문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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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전문대)께서 그냥 벌레보듯이 욕하던데 음..... 양가 싹다 학력 박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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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나 칼럼만 추천글 가게 바꾸면 안되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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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들 중 내가 맞이라 다들 학생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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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를 상향으로 써서 가천 기계를 안정으로 썻는데 예비 5번이 떳어요… 이거 1차추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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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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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예비 20번이라니까 붙을 확률이 있는거냐고 하셔서 저번에도 말씀드린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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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 예비 40번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진학사 점공으로 파악했구여 재작년 재재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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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시작하면서 작년 2월부터 다보탑으로 활동했네요 솔직히 인터넷 커뮤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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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집안중에 7
대졸자가 거의 없음 그래서 가면 학벌 무용론만 오만번 듣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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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몇번까지 줬어? 예비도 못 받았으면 가능성 제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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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또 상무급 통역인디... 내 우야노 무섭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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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쿠팡 꿈 꾼다 ㅋㅋ 하............. 제발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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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안엔 sky가 한명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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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나와서 하버드로스쿨 미국변호사협회 회장직인가 맡으신분도있고 한의사 설대 N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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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있는 사촌누나 단대 붙고나서 고모가 본인 엄마한테 입시힘들다고 기싸움햐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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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모님 친구 아들딸 중에서는 내가 최저학력임 아버지 친구 1(아들 카이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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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수학 원점수보다 수능 수학 원점수가 더 높은 사람은 손을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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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치료하려고 쓰는약도 삭감때리는건 진짜 좆같은 기분이구나 지들이 써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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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밍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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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경영 0
성균관대 경영학과 648 중반은 추합도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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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유전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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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변표 쓰는 추세에서 고대는 분리변표 쓰는데 항상 과탐 변표를 사탐보다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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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ㅅㅂ 3수 인서울 끄트머리가 최고학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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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동점자가 하나 있었는데 내가 최초합이고 걔가 예비 1이야 합격증 못받아서 슬플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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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까운 곳 가라 ㅇㅇ 공부는 하는 게 중요한거지 니가 푸는 거 말고 다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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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수학과 고려대, 서강대, 시립대 등 수학과 수리논술 합격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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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명 5
덕코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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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차 합격 4
감사합니다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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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455면 가능일까요? 올해 변수가 많아서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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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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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에서는 원리를 좀 뭉게서 설명한거같은데 이런이미지를 역확산시키면 강아쥐가...
공사가는거 어떰
시력이 좋지도 않고 적성은 육군이 훨씬 맞는 거 같습니다
인식보다 적성이 중요한데
군인이 적성이다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기도 했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에 적성 문제는 크게 걱정되지 않습니다
남들 시선 때문에 포기하면 평생 후회합니다
의사 판사 검사 국회위원은 인식이 좋던가요 혐오가 있는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면 군인은 인식이 좋은 편인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적성이 맞으시다고 생각하는것같은데 전 응원합니다!
직업군인으로 장교 복무하였던 사람으로 한 말씀 드린다면 웬만해서는 비추천합니다
왜냐하면 군인이 적성이 맞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진짜 군생활과 맞는지는 자대배치 후 알 수 있고 현실은 이상에 비해 엄청 가혹하고 현타를 많이 느끼실겁니다
만일 여기서 내가 군생활과 맞지 않는다면 사관학교 출신들은 복무 5년차에 전역할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지만 요즘에는 5년차에 나갈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
힘들며 5년 차 전역이 안되면 10년 채우고 나와야 하는데 그 기간이 엄청나게 길거고 후회하게 될겁니다
장교로 가고싶다면 사관학교 가지 말고 차라리 일반 대학교 학군단(ROTC)를 지원하든지 아니면 학사장교 지원하여 단기로 짧게 경험하는 게 오히려 좋습니다
좋은 의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rt도 선택지에 두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딱 님같은 상황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실제로 육사 가입교까지 들어갔지만 중간에 퇴교후 현재 일반대 다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님같이 입학전 이런 고민하시는 분들 대부분 가입교때 퇴교해요.. 기훈이 생각보다 힘들다 보니 아예 생각 없이 왔거나 완전 육사에 꽂힌 사람 아닌 이상 나오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일단 아직 육사에 합격한것도 아니니 끝까지 수능 공부 최선을 다하세요. 면접 준비니 체력이니 이런걸로 절대 공부 시간 뺏겨선 안됩니다. 망하기 딱 좋아요. 수능 공부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고 그 다음 고민하신는걸 추천드려요. 어차피 지금 고민하는거 자체가 의미 없고 시간 낭비입니다ㅏ 저 또한 그랬고요ㅠㅠ 만약 육사 준비한다고 공부 소홀리 해서 수능 잘 못보면 선택지가 없어요.. 기훈때 나오고 싶어도 망한 수능 때문에 그냥 있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기훈 한번 받아보세요 ㅋㅋ 중간에 나와도 상관 없으니 기훈 받아보시고 정 아니다 싶으면 그때 나오셔도 됩니다. 아뮤튼 지금은 무조건 공부해 전념할때에요. 체력이 크게 뒤쳐지는거 아닌 이상 따로 할 필요까진 없고 왕복 우발 기준만 넘으시면 되요. 절대 절대 면접,체력 준비한답시고 공부 소홀리 하시면 안됩니다!! 아무쪽록 귀하의 앞날을 응원 합니다ㅏ
진심 어린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 주변에 사관학교 간 형 누나 친구들이 꽤 있는데 모두 다 이 시기에 공부 시간 뺏기는 걸 가장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 꼭 명심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