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의대반은 아동학대 아닌가
애들이 뭘안다고 의대의대하는거임
어린애는 그냥 어린앤데 부모등에 떠밀려서 의대반다니는거아님? 애들이 주관이 있나
부모가 까라면 까는거지
아닌가? 대치동은 다른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님 둘 다 사는게 좋을까요?
-
너른터입니다. 2024년 9월 고1 영어모의고사 지문분석본을 무료배포합니다. 9월...
-
총정리 과제 도착했는데 앱키마 3 거의 다 끝나가고.. 들어보니 아수라 강의 시간이...
-
요즘 상황에 카페 요식업 같은 자영업 뛰어드는건 걍 자살행위고, 솔직히 확실한...
-
미분법후반부터 절망이네
-
사설칠때마다 독서는 거의 안틀리고 25~30분 소요되는데 문학이 35-40분씩 걸림...
-
오답할거 적어서 편함
-
진도가 꼬여서 수2는 개념이랑 유형서 한권 끝냈고 오히려 수1은 시발점 삼각함수...
-
사회 법 1 기술 과학 1 인문.철학 1 이건가요?
-
천만덕 가쥬아
-
하 씨 회피하고싶음;; 원래다들이러노? 나만 이러노?
-
어짜피 무조건 1,2맞아야 하는건 아니긴한데 과학 기술 나오면 너무 머리아픔
-
뭐가 좋을까요? 제발 추천좀..이유도 부탁
-
으정말 공부하기싫을때 어떻게하러가야되냐 매일매일독서실에 일찍...
-
37번은 교수님들이 어원 의식을 너무 잘하셔서 그런 거임 1
그래서 자신들도 모르게 휴지를 넣은 거지 ㅇㅇ
-
58퍼정도 합격확률이면 추합으로는 왠만하면 되는성적이라는 뜻인가요? 처음써봐서
-
석열햄이 입장 유지하고 빽빽우기면 다 싱가폴 이민행인데 미국가려면 공부 개빡세고...
-
들어보신 어떻게 공부해야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뭔가 문제는 적고 음..네 알려주세요
-
영어 3-4등급인데 문풀양이 너무 적은거 같아서 n제 좀 풀려는데 너무 어려운거...
-
심찬우 수강생 2
심찬우 수강생분들 이제 양치기 하려는데 양치기 다들 뭐로 하시나용? 문학 비문학이요...
-
평범한 2~3등급 하루 3시간정도 투자한다쳤을때
-
아니 2회독은 해야될텐데 양 왤케 많음ㄷㄷ
-
그만 알아보자.
-
국어 질문 1
국어 기출 3회독 정도하니까 문학 지문을 안읽어도 문제가 풀리는데 어떡하죠? 머를 얻어가야할까요..
-
대학갛수잇을까 4
하
-
f-f’의 하단, ㄷㄹ에 배사축이 있는 상황은 왜 안되눈 건가요? 제 그림의 경우...
-
시험장에선 걍 누가봐도 답인 것들이 명확해서 이렇게 애매한 선지가 많았을거라곤 생각도 못함
-
수능때도 안한 계산실수를 여친 배란일 계산할때... 19
어그로 ㅈㅅㅈㅅ 지1 고정박고 생1 생2 중에서 고민중인데 생1 유전보다 생2...
-
16모고나 추론형 모의고사, n제 풀면 어려운 것도 잘 맞추는데 20문제 다 있는...
-
공부하다가 중간에 2시간 자서.. 좀 아쉽긴 한데, 지금 개운한것도 오히려 좋다,...
-
9월 수능 모평, 이의신청 123건…"국어 24번 오류 아닌가요" 9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운영하는 2025학년도...
-
국어 공부 도움 0
이번 9모 76점으류 4등급이 나왛는데 7모때도 76점나왔거든요 강민철 커리 탔는데...
-
유니스트 수시로 붙어도 정시 지원 가능한가요? 가능하다고 봤는데 봤던 글이 다 너무...
-
지구 공부 방향 1
그냥 현재 박선 단과 다니고 있는데요 어느 시점부터 지구가 잘 안오르는 느낌이...
-
물론 챗GPT가 그랬음
-
찍맞 없는 순수 실력은 45고 운좋게 찍맞해서 48이거든요 이럴경우 1일 2실모 하는게 맞을까요?
-
9모 ㅇㅈ 10
화학 16번 뭐임;;;;
-
윤성훈t는 신뢰관계형성은 모든연구방법에서 필요하다라고하던데다른해설강의에서는...
-
상경계열도 수리논술 보는데 있나 모르겠네요 미적러지만 고2 1학기때까지 내신...
-
나도 풀고있었는데 아는체하려다 말았음ㅋㅋ 해외에서 한국인 만난 기분이랄까나
-
동기부여 3
고2 9모에서 장렬히 전사한 거의 노베 두달차 정시러인데 3일째 의욕상실해서...
-
상위 지거국도 힘든 성적이라 지거국은 과탐필수라서 말림
-
9모 후 수학 0
9모 88정도고 미적분이 너무너무 약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항상 모의고사치면...
-
핵분열 관련식 혹시 외워서 푸시나요 아니면 매번 직접 계산하시나요? 계속 풀다보면...
-
9월 모고 화작 4
화작에서 계속 ㅅㅂ 4개씩 틀리는데 이거 고칠 수 있음? 독서 문학 다 맞는데...
-
택시에서 창문 내리고 크게 이별택시 부른거...
-
약 서너달 아주 심하게 우울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공부가 안되니까...
-
프리미엄 버전 사서 사흘정도 써봄 요약: 예쁜 쓰레기 장점: 필기감이 (매우)...
-
강k 풀다보면 쉬운 회차는 시간도 맞추고 88 이상 점수도 뜨는데 어려운 회차들은...
-
진짜 뒤져도 할말 없겠네
그래도 그렇게 굴리면 언젠간 도움되어서 전 고맙던데
그럴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고2 고3 됐을때 다시 공부해야하는 부분이고 그렇게 어릴 때부터 하는건 나중에 기억이 날 리가 없어서 다 의미없는짓임 차라리 그 시간에 책만 많이 읽는게 훨씬 더 도움될거라고 생각함
수능지식이 진짜 휘발성이라 교양쌓는게 훨씬 이득일거같음
교양도 그렇고 주변에 국어 잘하는 친구들 보면 다 어릴 때 책 정말 많이 읽었다는데 어렸을 때 책 많이 읽으면 강사들이 말하는 글 읽는법 알려준걸 이미 스스로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스파르타는 망했는디 왜 스파르타에 감화된 인간들이 그렇게나 많은지
ㄹㅇ 역알못이지 망한 나라 따라하는 건 오히려 가면 안됨
실패의 지름길
ㄹㅇ 윗댓처럼 책 많이 읽히고 교양 쌓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할 듯. 지능은 그런 걸로 높아지는 것 같아
초딩 의대반을 가나 저런 부모있는 집에서 있으나 그게 그거
그냥 워딩의 차이지
예전부터 있던 영재반 sky반 올림피아드반 kmo반 등의 연장선상으로
지금은 의대가 입시의 대명사가 되었으니 쓰는 마케팅일 뿐
까보면 진짜 뭔 의학 관련 생기부를 초딩부터 챙긴다거나 무조건 의대 가야한다 세뇌시킨다거나 그런거 아니고 그냥 예~전 90년대에도 있었던 선행반이라 생각합니다
부모의 허영심 충족하려고 의대반이라고 이름지은거죠 너무 역겹습니다
뭐 그정는ㅋㅋㅋ 초딩 의대반 들어가서 공부학대(?) 당해도 되니까 머리 말랑말랑한 시절에 국수영 교육좀 받고 n수 없이 의대 갔더라면 부모님께 큰절 올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