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세특 작성] 서울대 의대 선생님의 생기부 관리법 4 (대회)
<소개>
안녕하세요 AI 모델 기반 세특 작성 서비스 aifolio 팀입니다. 일반고에서 수시 일반 전형으로 서울대 의예과에 입학하신 이00선생님의 열 두번째 수시 입시 칼럼입니다! (이전 칼럼은 작성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기부 관리 방법: 대회>
2024학년도부터 대학에 제출되는 생활기록부에 수상 경력은 기재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도가 축소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대회는 특색 있는 생기부를 가꾸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오늘은 대회를 활용해 풍성한 생활기록부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생활기록부 관리의 측면에서, 대회에 출전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수상 경력이 기재되지 않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수상 경력은 대회에 출전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여러 이득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대회에 출전하며 얻는 가장 큰 장점은 평소 개인적으로 경험하기 어려웠던 학습의 기회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생기부 관리를 위해 개인적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보고서와 독서 등 이론적인 활동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대회에 출전하면 학교의 기자재를 활용하거나 별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활동의 폭이 훨씬 확장됩니다. 따라서 관심 분야의 실험을 직접 설계하고 수행하거나, 토론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대회 경험을 활용하면 생활기록부를 더욱 풍성하게 가꿀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작성했던 보고서와 독서 등 이론적 탐구 내용과 실전적 대회 경험을 융합하면 자칫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는 생활기록부를 보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의 적극성과 추진력까지 나타낼 수 있습니다.
어떤 대회를 특별히 추천하시나요?
대회 경험은 다다익선입니다.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대회가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출전하며 경험을 쌓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 또한 이과였음에도 논술 대회, 토론 대회, 영어 말하기 대회 등 문과 계열 대회까지 빠짐없이 출전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성적과 대회를 모두 챙기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신만의 특색을 표현할 수 있는 대회를 우선 순위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과학주제탐구대회의 경우 실험 설계부터 수행까지 모두 자율적으로 이루어지기에 자신의 관심 분야를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영어말하기대회 또한 자유주제로 진행되는 경우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습니다. 토론 대회의 경우 논제와 관심 분야의 밀접성을 판단해 출전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 내용은 관련 과목의 학습 기록으로 기재해도 좋고, 진로활동에 기재할 수도 있어 활용도 역시 높습니다. 어떤 대회에 출전해야할지 고민된다면 이처럼 자율성이 보장되는 대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수상 경력이 기재 사항에서 누락됨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대회의 중요성을 간과하곤 합니다. 그러나 수상 결과를 떠나, 대회는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훌륭한 수단입니다. 여러 대회에 출전하며 시야를 넓히고 풍성한 생기부를 가꾸어나가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이00선생님께서는 aifolio를 학습시키는 과정에서 대회 키워드의 경우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며, 어떻게 글을 풀어 나가야 할지에 대해 가이드 라인을 설계하셨습니다.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내용을 바로 습득하고 직접 글을 작성하기 어렵다면 aifolio를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aifolio에 대회 키워드에 간략한 내용을 입력하고 세특을 생성하면 선생님이 설계한 가이드 라인과 학습한 최상위권 세특을 바탕으로 글을 생성해 줍니다. 이후 글을 재구성하여 다듬을 수 있습니다!
aifolio(에이아이폴리오)소개는 이전 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작성이 가능하니 자유롭게 작성해 보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음닉 투표 11
ㅈㄱㄴ
-
고쳐주는 댓글보면 짜릿해요
-
오늘의공부 1
국어:비문학비연계3지뮨/문학옛기출3지문/언매한세트 영어:10지문벅벅+단어...
-
ㄹㅇ인듯
-
백분위 6모 98 9모 91 10모 86 공부 계속 하는데 왜 떨어지는 지를...
-
이루어 질지는 몰?루
-
진짜미친놈마냥잘하는데
-
퀴즈 1
전자기파에서 전기장과 자기장의 세기의 최댓값을 각각 E, B라고 할 때,...
-
6평 1, 9평 2초인데 1일1실모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실모 많이보면 평가원식...
-
집공은 확실이 어렵다 14
-
원래 어느정도 머리가 좋은데 공부안함:5등급—>2등급 이런경우는 꽤 있겠죠? 근데...
-
42 43 나오는데 1컷이 44… 멘탈 나가는데요
-
저 궁금한게 생겼는데 잠깐 얘기 가능하신분 있나요? 1
정시수학 관련해서요. . . 삐약이라서 정보얻을곳이 없어요 ㅠ
-
다들 어디간거야
-
동생 중간이라 얘네 학교 시험문제 어떻게 나오는지 3개년(6학기정도) 기출 봤는데...
-
왜냐하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을 기다릴 때마다 대라기를 존나 쎄게 내리쳐서 제...
-
11월부터는 휴강이고 2주정도 수업 남았는데 그냥 수능 전까지 가지 말까요 수능...
-
시즌1,2 있는데 현강 다닐 때 무료배포 해주셔서 받아놓고 유기함 1,2나 3,4나 차이없나요?
-
ㄹㅇㅋㅋ
-
식센모 파이널 0
식센모 파이널 화이트 1회 44 블랙 1회 41 진짜 식센모도 어렵긴 하네요….
-
2017학년도 수능 국어에 나오는 반추동물 소화, 반추위 산성증 배움 지금 중간고사...
-
ㄹㅇ로 그 악플러 새끼 근성 하나는 개쩔어서 본 받을 만함 88년생이나 되가지고...
-
본인은 이번에 여기까지 가면 딱 털고 끝낸다 어디임? 5
난 고대공
-
몇 점 정도 나오시나요
-
죽엇다고 들은거같은데 폭발원리를 물어버리네...
-
에휴
-
듣기도 평가원 중심으로 공부하는게 나음? 아니면 듣기는 쉬워서 아예 차이없나
-
이번 10모때는 영어 98 나왔는데 오늘 이명학 파이널 푸니까 74점 나오네요.....
-
맞짱까면 누가이김
-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공부 더 열심히 할 줄 알았는데 반대로 공부하기가 더 싫어지는...
-
지금 강기분 듣고 있는데 넘어가면 국어 누구 듣는게 좋음??
-
내년 수능 ㄹㅇ 조댄듯 심지어 의대증원철회여파로 오히려 상위권 대학 정원은 줄어들지도 모르는데
-
딸딸이 7
-
영어 도표문제 정답을 1번으로 낸다면 오답률이 몇퍼정도 올라갈까 0
과연 궁금해진다
-
물2 현정훈 없으면 곤란한데 화2로?
-
내 친구가 위에 말한대로 런치고 싶다 햇는데 얼굴에 주먹 내리꽂을뻔 물리랑 미적...
-
2024 기출 중 가장 어려웠던 2문제 뽑아 봤어용! 시험시간은 90분이고 총 7문제입니다
-
실제 지원 저 이후로는 의미 없는 것 같아서 저기서 자름 전글 환장하는 진학사 그래프 참고
-
50일수학 질문 0
50일수학 3회독중인데 너무 오래걸려서 심각한데 현재 5번 풀어도 안풀리면 해설...
-
ㅇㅇ
-
배성민쌤처럼 여러풀이 말고 하나로만 풀어주는강사있을까요??
-
체한 것 같앙…
-
답은 좋은 남자랑 결혼하는 것 뿐인가..
-
체기가 가시지를 않네... 이정도면 이미 유럽에 도착하고도 남았을듯
-
윤사 사문 달린다 올해는 글렀다
-
투과목 뭐하지 9
시대라이브 현정훈끼고 물2 인강으로 지2 해볼까요
-
생윤 개념을 먼저끝내고 사문을 할지 개념 병행을 할지.. 뭐가 더 나을까요 최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