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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꼬라지레전드 0
큰이모가 서울대붙으셨는데 집안에서 지원 안해주고 ”여자가 뭔 대학이냐“ 시전 큰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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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미적분 원점수 100 2024 히든카이스 모의고사 검토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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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의 의대생 특히 1학년이다 왜냐고? 1년 혹은 n수로 뒤지기 직전까지 공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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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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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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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탈자... 2
안타깝다 내가 다 검토해드리고 싶다... 누가 나 고용 좀 해줬으면 오탈자는 잘 잡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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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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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점 나왔어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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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타고나야되는부분같아요 수험생활은 고난의연속일뿐인데 묵묵히 꾸준히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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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선배들때 원래 탐구는 여름부터 시작이 국룰이었음 2
근데 문제는 정치인들이 아직도 그 기준으로 생각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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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기원T 서바이벌 정규반 자료들 +드릴 or 4규 시즌2+사설 모의고사들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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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과 1점 중후반, 국영수과 1점 초중반/성적 3년 간 우상향 생기부 수준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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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번 선지 정답이네? 선생님들...심지어 중론? 9모가 여러명 똥꼬쇼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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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함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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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과외생인데 자이스토리로 기출 두바퀴 돌렸습니다... 두바퀴 돌렸는데 못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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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언매 95 이번 9평 100인데 지금은 ebs연계공부만 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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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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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대충 회당 4500원? (수요있으면 3000원?) 보니까 고3이 자습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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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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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돼서 수학 2등급 한번 맞아보는게 목표였거든요 1학년때는 막 5등급 맞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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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수능3점테스트인가 거기에 19번이랑 거의 똑같은 문제 있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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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파이널 강좌같은데 듣는게 도움이 될까요? 이런 파이널강좌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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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공부는 1
일반물리학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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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컨 샀다리 3
기범비급,일당백,두날개 샀다 배기범모까지 살려했는데 강좌강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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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점 하나 틀린것도 그렇고 확통 14 21은 뻔한건데 왜 현장에서 안보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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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경제 imf 나 외환차입 관련해서 (수특 소재) 내용 적용해서 하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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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휴학하고 참전할려고 합니다 성적은 다 필요없습니다 제 심장이 반수를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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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사가 5
필름끊길때까지 마시고 아무말하는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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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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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제안하면 다 수락하고 거절 잘 못하는 타입 항상 친절하고 웃상에 다정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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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즌이 20만원?이라 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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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 가서 몸평받으면 구리다고 욕 먹음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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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덕 이상 오르비언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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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개강 전까지 KBS 남은거 다 듣기 + 중요도높은거 복습 빌런즈 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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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9월 '평가원' 모의고사입니다. 개인적으로 평가원 시험지에 대해 뭐라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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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5544부터 시작해서 7모 35511 9모 24223인데 7모 9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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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 과방 와이파이 끊어라. 반갑습니다, 또왔습니다 팀 쿠클 국어 연구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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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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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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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마라탕 삼단계 9시 반쯤 먹고 배아프고 삐질삐질 똥마려운데 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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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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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초삭 10
인증은 너굴맨이 검열했우니 안심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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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서강 vs 사수 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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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 게 더 나을까요? 아무나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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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인문논술 0
쌤 추천해주세요 내년부터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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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on 1
수면패턴 정상화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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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열어주면 저도 따라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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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좆도 의미없지만 일단 미적 96이긴한데..그냥 뉴런 볼 시간에 문제나 많이 풀까요
음. 병행하면 좋긴한데. 가족이 먼저죠
아이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라면 후회없는쪽으로 선택할껍니다 저는 부모님쪽
수능포기하고 부모님 곁에 있는걸 추천해요
고민도 안 하고 엄마랑 시간보낼듯
저도.. 암만 수능이래도 어머니랑 사이 안좋으셨어도 어머니랑 같이 시간 보내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글로 보는데도 맘 아픈데 기적이라도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정말
수능은 내년에 또 오는데 엄마는........ㅠㅠ
저도 장수생이라 1년 더 하면 너무 힘들 것 같지만
그럼에도 엄마랑 비교할 순 없을 것 같네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전 가족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쇼..
(정)답이 없네요...
힘내십쇼
힘내세요..
저라면 어머니 곁을 최대한 지켜드릴 수 있는 장소에서 공부할 것 같아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모님께 신경쓰시는걸로 하되, 내년시험을 바라보시고 부담없이 병행이 가능한 자잘한 것들이라도 해놓는건 어떨까요? 영단어라던가, 탐구 암기개념들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