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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는 엄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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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서울대 가려면 문과가 쉽나요 이과가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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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 옳은 일인지묻는것이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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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탐은 16등인데 국어를 망치긴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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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80분동안 텍스트 읽는거자체에 집중하는것도 힘들어서 글읽다가 튕기고 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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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앞둔 수험생분들깨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짧게나마 글을 써봅니다 2022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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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빠르면 온도가 낮은 곳이고, 속도 느리면 온도 높은 곳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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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ㅅㅜ 내가 내가 아닌거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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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결시자 등 감독관 확인사항 처리 및 날인 <- 이거는 답안지에 하는거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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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 0
뽑보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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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수능가형 4
백분위 80초중반이면 통합에서 몇등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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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아 너도 최선을 다해라 나도 최선을 다할게 내가 지면 너가 대학가는거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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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본인 희망과 100프로 가능한거임? 성적순으로 자르는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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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보고싶다 3
연초까지만 해도 인생 완전 박았는데 그녀만나고 마음도 다잡고 공부도 다시 시작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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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이는데; 닥치고 사문생윤이나 해...?.. 얼마나 걸릴까요 해보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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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문항 해설(이연님 작성)도 같이 올려드려요 ㅎㅎ (공통 12번 빠답 1번,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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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냥 원서만 슥 찔러보자 하는 느낌으로 수시지원 해볼건데 작년에는 학종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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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안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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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투과목 표본은 19
9평전까지는 모르는 거 아님? 내가 본 과목 기준으로 6평때 그냥 워터파크 개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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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100이라고 치면 수완이 몇 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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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4
덕성,동덕 여대랑 비숫한 라인의 남녀공학 보통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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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m 15틀 겹치는거생각하기 맨날 틀리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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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른 친구들이랑 친구 어머니 뵐 일이 있었는데 만나는 내내 나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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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하는 자녀 학부모가 생2 9에 지2 1등급 맞아서 경쟁자 제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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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하루에 30문제씩 풀면 한 달에 무려 60 무엇보다 돈 받고 킬러문제를 풀 수 있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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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 응급실 뺑뺑이 : 산모 구급차서 아기 출산 --> 대통령실 : 응급체계 관리 잘되고 있어 ???) 1
대통령실과 정부가 판단하는 응급체계 잘 관리되고 있다??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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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80~84 구간에서 88이상 만드려면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용? 5
지금 약간 어떤식이냐면 100분동안 다풀었을때 읽어보지도 못하고 끝난 문제가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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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전 의심 중3 응급실서 12시간 대기…부모 "현실 개탄스러워" 1
열사병 증세 40대도 1시간30여분 만에 병원 도착 추석 앞두고 커지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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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어라 아직 계획안짰는데.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돈날리기로 무지성6상향 함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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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안에 가능한가요 모교 아니고 교육청 신청이라 도착하면 4시쯤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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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 정면돌파…의대증원 고수하고 '전문의 중심병원' 박차 3
상급병원, '중증환자 중심' 재편…윤 대통령 "개혁 멈출 수 없어" '의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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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단체 "2025학년도 의대 증원부터 유예하라" 1
대통령실 전향적 태도 변화 요구…"의료대란 해결책 논의는 환영"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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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곧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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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올해 6평 풀어보니 과탐도 1컷난이도는 크게 안오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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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하시기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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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1
군대에서 탐구 둘만 사탐으로 바꿔서 26수능 쳐볼려 하는데 혹시 인강없이 독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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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유라시아판, B가 필리핀판, C가 태평양판이라 나오는데 이거 그냥 암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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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본인 더프.. 재수 개말아먹고 동국대 컴공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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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랑 경쟁구도 재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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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까지 호환되노 진짜 판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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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언매 미적 정법 사문 98 92 3 98 98 정시로는 자전 경영 정외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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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를 신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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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부터는 쌓여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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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좀 보다가 유기 상태임 교양 한문b 정도면 몇등급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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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는 고난도 문제집10권+학원숙제+8학군 기출 20개+매주 테스트+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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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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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감 n제 다 풀었고 한 회차당 평균 13분 쓰고 다 맞다가 가끔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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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개망했다 22
상태보니 2학기는 개빡세게 공부해야것다 어떻게 1,2,3픽을 다 놓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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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틀
소설은 지문이해 하면서 손가락 걸기
시 시가는 선지다보는게 멘탈에조은
시간 없으면 지문 이해도 높여야죠
근데 전 시간은 비문학에서 줄여야된다 생각함
시간압박있어도 밀도있고 정확하게 읽기 <<어케 연습해요.. 자꾸 소설 날려읽는게 습관인거 같음
저도 그게 힘들어서
시간압박을 없애기 << 얘를 해버림
진짜 어케해도 시간이 없다 하면
시 날리고 발췌독 추천
갠적으로 시간압박 해소는 문제풀이 타이머 잴 때 카운트다운말고 카운트업 추천
카운트업 해놓고 맘편히 풀고나면 여러 지문 풀고 내가 보통 어느정도 걸리는지도 알 수 있고
애초에 부담감도 덜해져서 압박감 없어져
+ 내가 적정 풀이시간보다 빨리 푼다는 걸 여러번 확인하면 자신감도 생겨서 조음
그리구 약간 독해 중에 태도가 중요한듯 어차피 제대로 못 읽으면 문제 풀 수가 없다
오래 걸려도 지문이나 차분히 읽자 마인드가 ㄹㅇ 디폴트가 돼야함
진짜 감사합니다ㅠㅜ 타이머 업이랑 차분히 읽기 해볼게요 ㅜ ㅜ 휴
그리고 문학은 나 같은 경우 너무 확실한 거 말고는 모든 선지 다 확인하는편
+ 선지 하나에 매몰되면 안좋으니 나머지부터 확인하고 답 고르자란 마인드
(그래도 2개선지 이상이 고민되면 뇌피셜 안쓰고 지문에 근거가 있단 마인드로 돌아가기 만약 보기문제라면 보기도 제대로 독해했는지 확인)
그러면 반대로 독서는 전선지 판단안해요..?
그리고 문학 완전 확실하다 생각햇는데도 틀리는거면 걍 다 보는게 맞겟죠..
독서는 잘 읽었으면 답이 너무 명확해서 손가락 걸기 적극활용하는데...
불안하면 모든 선지 다 보긴하는듯 어차피 고민하는 시간만 길지 않으면 시간이 모자라진 않아서
문학 확실하다 생각했는데 틀린거라면 모든 선지 다 보는 게 나았을듯...?
근데 그래도 평소에 손가락걸기 연습해야 느니까 감각이 ㄹㅇ 중요하다 생각
내가 왜 확실하다 생각했는지 사고과정 꼭 점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