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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 같으몀 등급은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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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크럭스 황진표입니다. 오늘은 메디컬과 공대의 연결고리, SK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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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n제 0
생명이랑 지구 크럭스 괜찮나요? 아니면 시대컨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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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0
경찰대 추합으로 붙기라도 하면 잘한건가요? 보통 경찰대 합격할 실력이면 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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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류를 너무 많이 쓰는 느낌임 A가 아니니까 B다 를 어떤 일정한 근거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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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값은 72~76 언저리고 진짜 컨디션 박을 땐 68쯤 ~ 6모같이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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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 서로 외모포기하고 만나서(물론 내 외모가 망했지만) 내가 개빡대가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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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면 3
다신 못돌아오나요..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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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통증 임신부…병원 못 찾아 뺑뺑이 돌다가 구급차서 출산 1
전공의 이탈에 전문의 병가 등으로 충북대병원 응급실 일시 중단상태 병원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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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언매 멱살잡아 끌고가보겠어요...... 화작 하기 싫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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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다닥 2
북따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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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생명 유전파트 안 나가고 비유전 파트 킬러랑 비킬러는 다 맞음 유전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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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 or 공부를 안하던애들은 삼수쯤에 깨닳음을 얻음 8학군이 재수만 해서 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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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까요? 올해 사탐런한 반수생입니다 사문 리밋 2단원까지 다 들었는데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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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최상위권 의대갈 사람도 아니고 정신차리고 화작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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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n제 5
확통 n제 n티켓 S1,2풀고 지금 드릴4 풀고있는데 앞으로 드릴4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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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모의고사는 1
현여기들은 못보나요? 검정고시 합격증이나 제적증명서 지참 필수라는데... 그냥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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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줄도 한가득인데.... 수술실 들어가는 의산줄 이 사람 비누칠 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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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친구들은 복전이나 전과를 목표로 교차지원해서 오지만, 결국 다수가 지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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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1 여기까지는 다들 잘왔을거라 생각하는데 그이후에서 얼타서 못푼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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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가물하네 ㅅㅂ..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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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엔 튼튼한 손목을 갖고 태어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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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이해안되 방정식 써서 푸는 문제면 찍고넘기는 애들도 있을줄 알았는데 이걸 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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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지문 풀 때 특정주제에 대해 감정이 복받쳐오르나요? 4
2013학년 7월에 나온 문학작품 풀 때 시험장에서 감정이입되어 울면서 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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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르비 애들 꼬셔서 주식 톡방 만들고, 손실 ㅈㄴ 입히고 튄 사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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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사탐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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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장 소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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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탐구를 둘 다 하긴 힘들거 같고 둘중하나를 택해야 되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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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푸는게 나음? 기출 푸는게 나음? 기출찍먹만함 문학보다 독서가 약한편인데 독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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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애국보수, 기독교 외할머니 - 애국보수, 윤석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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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축 좀 까다로운데 하면서 풀어서 맞췄음 근데 이게 정답률 70퍼라는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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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주일만에 다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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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현금만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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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답률 70퍼 80퍼 문제 틀려서 자괴감만 엄청 느낌 나만 어려운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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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22,29틀 ㅎㅎㅎ 근데 29 왜 틀린거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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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 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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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려 할 때마다 척추를 타고 불쾌함이 올라와 온몸에 퍼져서 참을 수 없어요 집중도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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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낫다고 보시나요 건대는 자유전공학부 / 동국대는 사회과학계열 참고로 로스쿨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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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시스템 자체가 본인이 찍히는 모습이 안보이게 되있음.. 옷 갈아입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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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큐슈 3박4일 몸 비틀면 45만 이내로 컷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잠깐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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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을 잘 못하는거같아요 현기증 + adhd + 피로함 3스택인데 하루 순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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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에 있을때마다 사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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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거 생김 1
앞으로 85일간 수학‘만’ 한다면 몇 등급까지 뜰 것 같음? 문과 5~6등급이라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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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에스 질문 0
수완 문학 보고 있는데 현대소설은 원문 없고 전 작품 줄거리만 수록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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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 2공기 두부된장국 순살닭볶음 300g 반찬 77ㅓ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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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장 답안지를 던져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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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료체계 완전히 무너져-->10년새 가장 심각한 상황" ) 0
https://youtu.be/fkB5ZTvJC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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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을 일정 수준으로 잘하려면 계속 혼자 고민하는 것밖에 없나... 8
굳이 40분컷이 아니더라도 문제를 아득히 위에서 내려다보고 즉시해설 가능한 경지가 되고 싶어요
사람 욕심이 끝이 없어서.. 전 반수 비추합니다
그냥 그 시간에 cs공부가 더 나을까요? 갈수있다는 전제에도요?
현역이셨으면 ㄱㄱ하라 했을텐데
재수 한번 해보셨으니 이젠 놓아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말이나 망설임없이 해주셔도 됩니다 욕하셔도 돼요 이런 고민때문에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
1. 솔직히 한성대에서 건대 가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 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예 갈거면 더 올려서 가야지.... 개인적으로 저라면 군대가서 빨리 컴공 관련 전공공부 더 DEEP 하게 해서 1년이라도 더 빨리 필드로 나갈 것 같습니다.
2. 메디컬 진학이 목표라면 모르겠지만 일반학과 진학할거면 어차피 군대는 가야하고 정 수능공부해서 대학 올리고 싶다면 공군 군수 추천드립니다. 남자에게 군문제는 '족쇄' 입니다. 빨리 해결하세요. 21살 여름이라 좀 늦은 편입니다.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좀 궁금한 게 컴공 적성에 맞으세요? 1학년 1학기가 어차피 교양 밖에 안 들어서 좀 알기가 힘든데, 컴공이 은근히 적성과 기질 많이 탑니다. 맞으시면 뭐 ㄱㄱ 하시는거구요
컴공은 적성에 잘 맞습니다. 건대 컴공으로 옮기는게 무슨 의미라는게 어짜피 건대나 한성대나 학벌 메리트가 없는데 뭐하러 옮기냐 이런 뜻이죠? 근데 어리석은 제 생각은 메리트때문이 아니라 적어도 쪽팔리는 대학은 아니여서 대학 다닐 맛은 날거같아서 옮기려는 이유가 큽니다. 근데 이건 아무리봐도 꼴값같긴 해요...
+ 제가 저 자신을 봤을때 고점이 건대정도라 생각합니다
찬찬히 보니 학교에 정이 떨어지신 것 같아서...
위에도 적었지만 최대한 빨리 공군 입대하셔서 군수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군복무 하시면서 학교 옮기시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24.11~12 에 입대하시면 2026.8~9 에 전역하실텐데 딱 9월 모의보고 수능 준비하기 좋은 시기 아닌 가 생각합니다. 물론 25년에도 수능보실 수도 있구요.
뭐 학교 싫으면 옮겨야죠
건동홍 라인 대학에 와도 주변에서 반수하네마네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아마 건대에 가더라도 반수 생각은 사라지지 않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