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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달려보자 1
드걔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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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장 고민입니다 고정2등급인데 안정1 받고싶어요 둘중에 머가 더 낫나요??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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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긴 한데 볶음밥 중엔 가장 안 좋아함 김치 애매하게 남았을 때 짬처리용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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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어 등급이 3~2 간당간당해서 기출문제집을 좀 풀어봐야할거같거든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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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 된다고 하실거 알고 사탐 선택이 유리한 것도 압니다. 무조건 과탐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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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국어 89점 나왔는데 이 점수면 백분위..? 로 따지면 얼마 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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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아니고 진심이에요. 하루 몇시간 하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화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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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격 선수 2
06년생 황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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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하고 가끔 구경만 하고 있는데 올때마다 팅겨 있어요 해킹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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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올 1등급 가능 하루 13시간씩 하면 6일이면 81시간. 충분히 등급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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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로 다 뚫어주는데 다른 해강이해안되는거 최인호 들으면 다 이해됨 단, 실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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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 섹시한 자작문제 19
별로 안 섹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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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자기 수학 풀이 어디가 이상한지 모르겠다고 봐달라 함 그래서 B는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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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고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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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나면 저출산 때문에 나올 선수가 없을건데. 올림픽이든 축구든 지금이 거의 마지막 불꽃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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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독서에 4
"이윤 극대화 가설의 한계와 대체 가설들" 이거 주제로 나오면 좋겠다. 미시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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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순서 4
쎈발점 2회독하고 있는데 빠르게 돌리고 고2자이->쉬운 기출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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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1인 족발이니 하면서 16000원인가에 파는 거 샀는데 진짜 장난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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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의대는 성적이 부족하고 다른 의대는 가능하면 두곳은 의대지원해서 합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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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다는데 뭘이리 많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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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오 스피오 3
맴맴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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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팜플렛 봤는데 미래,세종캠 포함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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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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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독재생인데 요즘 너무 늘어져서 독재학원을 다녀볼려고하는데 이투스247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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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님 커리 TIM까지 들었는데 앱스키마는 볼륨도 너무크고 독해력을 키워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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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안에 다 풀긴 했는데 과학 2개 틀리고 문학 5개 틀림 레전드 인생 그릿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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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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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대 논술만 준비해보려다가 고대 논술까지->최저->그냥수능 공부를 하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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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1번이 운 ㅈㄴ없다고 생각햇는데 아버지가 중앙대 예비 1번 이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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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물2 충동이 하루에 10번씩은 오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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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1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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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롭다 0
명지대 재정 상황이 힘들다고 하던데, 많이 안좋은거임? 그리고 왜 안좋음?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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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독서실 책상에서 봤는데 혼자서 하니 시험 보는 맛도 안나고.. 내일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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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보고 따라하면 재료 사라는거 사고 손질 하라는거 하고 거의 똑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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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3 8
뭘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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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독을해도 어렵네 언제 다 외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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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카페에 여자 손님이 많네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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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가 더 어마어마하게 버네 시청자수2자리수 여캠도 하루평균 100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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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軍 정보사 군무원, 조선족에 ‘블랙요원’ 현황 등 2, 3급 기밀 파일로 유출 0
국군 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해외에서 신분을 위장해 활동하는 ‘블랙요원’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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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질수도 있는거아닌가요 역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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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질문 8
아직 정공을 받은건 아닌데 혹시 정공이면 취업에 불리한 점이 있을까요?? 훈련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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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봤다 7
만지진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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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뉴런. 3강. + 이것? 저것? 총 8시간. 하루 뉴런 3강씩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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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주간지 몰아서 풀어라던데 무슨 이유 때문이죠?? 연계 체감 높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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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진동이 너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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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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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사고 고2이고 정시를 준비하고 있음. 고2 기준으로 수학 모고는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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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하실 분! 댓 달면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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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괜찮았는데 오늘 멘탈 나가네... Day 7, 8 정도 오니까 반도 못...
일단 지금 남은 시간은 절대 적은 시간은 아니라는 건 보장합니다. 9평때까지 성적 다 3등급 이하로 나오다가 9평 이후에 미친 사람처럼 해서 마지막 수능때 꽤 큰 성적 상승을 겪어봤던 (23수능) 사람으로서 지금은 그 시간에 두배?도 넘게 남은 거 같은데 ,,,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답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미친사람처럼 한 시절에 성적 상승요인은 뭐라구생각하시나요?(절대적 공부량 증대, 양치기 등) 그리고 … 수학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하…ㅠㅠ
전 국어에서 특히 많이 올랐는데요 막판까지도 점수 안 나오다가 10월 부터 수능때까지 국어 1일 1실모 (막판에는 평가원 수능 섞어서) 봤더니 실전에서 좀 치고 나간 게 유리했던거 같아요! 수학도 꾸준히 실력 쌓다가 마지막에 실모로 후드려 패면 다 거기서 거기지 싶습니다!! 미친 사람처럼 한다는 건 .. 일단 전 9평 끝나고 잇올에서 나와서 집 앞 스카 끊고 3시간 자면서 공부 했구요 (물론 맨날 그렇게 하지는 못해서 .. 6시간 잔 적도 있어요! 그치만 되도록 새벽 3시까지 하고 씻고 7시 30분에 일어나려고 했어요) 점심은 집에 가서 먹었지만 저녁은 그 시간이 아까워서 걍 화장실 들어가서 삼각김밥 우겨넣고 5분만에 해결햇서요
그리고 영어가 .. 3에서 절대 안 올랐는데 걍 하루에 2시간은 기본, 안 되는 날엔 4-5시간까지 박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래도 신이 간절함을 봐주셨는지 턱걸이 2를 주시더라고요.. 아직도 신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남성분이신가요? 저는 현역 정시로 왔다가 반수중이라 공부관련 팁은 어떻게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마인드적으로는 남성분이시라면 이번에 실패한다면 입대한다는 마인드는 어떨까 싶습니다. 도저히 돌아가진 못하시겠다면요.. 이렇게 되면 군수 끝나도 재수와 같은 나이니까요.. 화이팅해봅시다!
아 추가로 혹시라도 군수 결정을 미리 내리고 멀리 보시는 공부는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제가 나름 연대 온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그 마인드는 나중에 군수할때도 경험 부족으로 이어져 무조건 독이 됩니다. 올해 성적을 최대한 올려서 이후는 절대 생각 안 한다는 마인드로 일단은 준비하셔야 합니다!
앗 여성입니다 ㅎㅎ… 그래서 더 괜한 시간 날리는거 아닌가 싶어 불안하네요
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 응원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앗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저도 반수 결심한 나름 큰 이유가 학교 적응을 잘 못해서라서 심정이 어느 정도 공감이 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약 학교 못 옮기고 돌아가더라도 아쉬움을 없애기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해서 1년이란 시간이 많이 아깝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은 그때가서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어쨌든 꼭 붙을거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주신분도 행복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