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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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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살다 온 케이스여서 국어를 잘 못하내요 ㅠㅠ 초4~중2: 영어 책만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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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너무 별로고 발음 또박또박하라고 불평하니까 표정 막구기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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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실모 사서 했는데 연계 문학 작품이 단 하나도 없고 지문 배치도 더럽게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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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임... 홍세 조형대 다니는데 백분위 92로 자전 추합했었음 비전공자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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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커라는 인물을 전개히는 방식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데 3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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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설맞이랑 섹스 하고 왔습니다 꼭꼭 푸십쇼 그냥 goat임 110여문제 정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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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2등급은 백호 실모 시즌 몇 정도가 적당할까요 0
6, 9모 전부 2등급이었는데 백호 실모 시즌 몇을 풀어야 가장 효과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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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표본높음? 1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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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생각도 안했는데 지구과학 시간에 쓰면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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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스타일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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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를 늘려본다고 해도 분수함수 적분인데 x=0이 구간내에포함되어서 뭘 해도 안되는거같은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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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72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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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강사 풀커리 타면서 독학으로 책 찬찬히 읽어 보며 공부하는 애들보다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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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얻어갈게 많은것같음.. 혼자 4점도 어느정도 많이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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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92는 대체 뭐지 100은 죽어도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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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국어 몇 점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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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입결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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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가 어려워서 드랍하고 내신벅벅하다가 시대수업들었는데 나만 어려웠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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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4 0
독서 -7 언매 -11 82점인데 자살할까요? 예열 안하고 해서 처음에 좀 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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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랑 1단원만 풀고 버리게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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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여름방학부터 수능선택도 하고 내신대비겸 개념기출 크포 1단원 owl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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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강사 커리 따라가면서 그 강사 방식대로 기출 분석하면 오르게 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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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음요? ㅈㄴ 재밌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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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저능아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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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등가교환이 아니야 만 원을 주고 천 원을 받아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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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찌뿌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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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정도 잡고 끝내려고 하는데 둘중에 뭐가 더 효율적일까요? 개념 끝냈고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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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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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도형,공수1,공수2,수학1시발점 끝냈어요 수1은 시발점 본교제문제들이랑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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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만 6-7지문 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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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살 0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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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입니다 사탐 늦게 시작해서 이제 개념 다 끝냈는데 기출 어떤거 하는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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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3 문학3 지문씩하는데 뭔가 부즉한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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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강k만 푸는데 보통85-89사이고 가끔 쳐박긴함 국어는 어케 올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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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가 그냥 닥치고 4공법 다 외우라 할때는 납득이 안갔는데 슬슬 실모 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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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6-5 3
87이넿 독서네개틀림 아니 그거 너무 어렵더라구요..10번잇던그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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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와르르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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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조합 9
고2이고 과탐 어떤게 좋을까요? 생명은 내신으로 1등이긴 한데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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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92점 6/20/26 틀 전반적으로 장수말벌 같습니다 한 문제에서 세 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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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감 특 최고점 80초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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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검토 안하나..? 이 생각이 절로 드는 문제가 많음 동시에 엄청 참신한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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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반<-이분들 영향이 아랫구간에도 많이 미치나요? 5
문돌인데 입시를 잘 몰라서 걍 대부분 상향 지르고 원래 다니던 곳 다닐 확률이 더 높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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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3~4는 진짜 어케해야됨... 죽고싶음 ㄹㅇ로... 0
국어 3시간씩 투자하는데 발전이 안 보임... 기출 풀다가 한 번씩 실모 봐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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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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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묵자 2
라멘 묵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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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가 대략 어느정도냐 생각했을때 금수저다:의대빼고는 완벽하게 압승함. 수입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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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부정안걸리겠지? 작아서 마음에 드는디
나름 빅데이터 기반임 ㅋㅋ
정시러 입장에서는 섭섭하고 괜히 미울 수 있는데... 교사가 구태여 공부하겠다는 애를 때려잡는다면 본인의 공부 방향이 잘못된 게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도 있음
특목고 외고 전사고는 확실히 ㅇㅇ!!!
고3 현역이 정시러 하려면 진짜 독해야 함요.
수업 시간에도 눈치 봐가며 공부해야 하고~
고1이라면 수시를 무조건 챙겨야 하고,
고2부터 정신차리면 애매하긴 하더라는
그래서 보통 재수하는 경우가 많죠...ㅠ 아니면 수시 계속했으면 갔을 대학보다 훨씬 아래로 가거나
ㅇㄱㄹㅇ...
예외지만 저는 수시챙긴거 많이 후회중...ㅠ
왜융
수시를 챙겼지만 대학은 수시로 갈 생각이 없어서요...
수시 챙겨라의 가장 큰 모순은
학교 정원이 많아야 300이고
그중 수시로 의미가 있으려면 최소 3점대 후반.
그럼 많아야 25프로 수준, 75명임.
학교 차원에서 보자면, 어차피 내신등급별 인원은 정해진 것이고, 그 안에서 대학을 수시로 보내는것이지 애들이 다 열심히 한다고 다 등급을 잘받는게 아님.
그럼 학교 교사로서 진짜 자기 학교 자기 반 학생들을 대학을 잘보내고 싶으면, 뭘 강조해야함?
당연히 정시지. 특히 수시교과최저를 맞춰야하니까
야, 정시 열심히해, 얘들아 우리 정시 놓지말자.
모두 포기하지말고 수능준비하면 된다.
라고 동기부여해주고 학교는 정시준비를 위해 최대한 배려하고 도와줄 준비를 하는게 맞는거다.
ㅂㅅ같은 가스라이팅좀 그만 당하고 살자
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인거 같습니다.
지방 촌동네 좆반고처럼 학교수준이 전국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경우야 당연히 본문처럼 내신 빡세게 챙기고 어떻게든 수시로 가는게 합리적인 선택이겠지만 가령 이런 학교들이 있습니다.
모고를 치면 국영수 고정 1이 나오는 실력인데 내신은 2등급 후반을 겨우 걸치거나 3등급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
저희 학교도 그렇고 은근 특목고나 자사고가 아니더라도 소위 갓반고라고 불리는 학교가 생각보다 꽤 많더라고요.
이런 경우는 본문에서 언급한 하방이란 것도 사실상 수시납치때문에 제 역할 못할 가능성이 크고 무엇보다 내신경쟁이 너무 치열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심하게 지치게 됩니다. 정시공부보다 훨씬 더요.
따라서 모고를 치면 학교에서 주는 성적표에 반 석차랑 전교등수 이런게 적혀있을 건데 전국등급이랑 본인학교내 등급이랑 비교해보시고 전국으론 1등급인데 학교등수는 막 10등대 20등대 찍혀있고 하면 "난 지금 내신에 만족한다!" 하는게 아닌이상 정시 쪽에 좀 더 무게를 두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정시와 수시에서 둘중 절대적으로 유리한 건 없다고 봐요. 학교 수준에 따라 다르고, 점수대에 따라 다르고, 심지어 개인 성향 차이에 따라서도 유불리가 갈릴 수 있는법인데 무조건적으로 "수시가 유리해!" 또는 "정시는 좁은 문이야!"라고 단정짓고 가스라이팅 하는건 옳지 않은것 같고 그냥 본인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들 하셔요
성적은 만들어놓고 나중에 수시 원서 쓸 때 알아서 하면 되는 거죠..! 일리있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