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첫 인구부 장관에 여성 거론…"저출생 어려움 체감해야"
2024-07-07 19:44:53 원문 2024-07-03 05:00 조회수 5,149
저출생 문제에 대응할 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인구부) 신설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초대 인구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 후보자로 여성을 지명하는 방안이 대통령실에서 거론된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2일 통화에서 “용산 내부에서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을 체감한 상징성 있는 인물이 초대 장관 겸 부총리로 와야 한다는 논의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이 인구부 장관 단수 후보로 검토돼왔는데, 여성 장관을 기용해야 한다는 논의가 처음으로 시작된 것이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르면 저출생·고령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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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견: 여가부 폐지는 민주당 때문에 안 됨!! (여가부 예산을 증액하며, 여가부 투배럭을 설치하며)
흠..
애초에 저출산이랑 고령화 한번에 묶어버리면 저출산보단 고령화에 초점 맞출거 같은데...
저쪽도 태반이 스윗한 분들이라
고령화는 피할 수 없으니까 저출산에 초점을 두는 게 맞는데.....남성들 탓으로만 돌리고 애먼 데 돈을 갖다 퍼부으니....에휴
또 페미니스트 한마리 데려오면 3년안에 출생아수 20만 붕괴 되는거 볼 수 있을지도?
안 데려와도 붕괴될듯 작년이 23만이 안되었는데 지금 출생아 줄어드는 속도면 3년안에 3만 충분히 줄어듬
왠지 저 부서가 여가부 능가할 거 같다
출산률0을향해달려가는
사람을 골랐는데 여자다 -> O
여자 중에 고르자 ->X
세금 낭비 ㅈ같네
여성이 행복해야 출산이 늘어난다고
혼자사는 여성 가구에 세금 쏟고
똑같이 반복하는 그림이 벌써부터 그려지네
출산율 0.72이 아직 최저점이 아닐지도
여성할당제 뭔데
남자 경제력이 중요한 건 그냥 본능이라고
1만 년 전에는 몸싸움 잘해서 짐승 많이 물어오는 사람이 부인도 많았잖아
지금은 몸싸움이 경제력이 되고 짐승이 돈이 되었는데 남성 지원책이 더 절실하지 않나
차피 남자 뽑으면 개지랄할거 안봐도 비디오라 이해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