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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울면? 16
흑인이 울던 백인이 울던 다 똑같이 사람이 우는건데 뭘 생각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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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 실모들은 다 좌절감이 느껴지게 어렵기만 한거같음..... 상담쌤이 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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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력은 대략 연대 중간과 합격선입니다. 그야말로 운에 따라 합격이 갈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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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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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12일차 8
시간이 슬슬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지옥에서 교도소로 격상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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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군데에서 수특 하지마라 이런말이있었어서 갈대같이 안했는데 그래도 볼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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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한지 땜에 걍 내년에 메가도 사야겠음 이기상, 윤성훈 들어야지 메가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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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7
수능날씨가 되오버렸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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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헷갈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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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라는말이 본문에 없어도 가능한거?? 갑자기헷갈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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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만쓰고 공부하러감 과목은 수학 생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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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 6회 7
개어렵넹 21 22 27 29 틀 85점 아니 21 22 27은 그냥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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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꼴이 상당히 ㅈ같아서 뭘 바꿔야할지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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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객관적으로는 적은 시간이긴하나 과연 이 40일이라는 시간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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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사이즈 아이스티는 좀 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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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단점 8
옆 학교는 간지 작살 독수리인데 우리는 듣보 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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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70분 풀기 어떤가요
ㄹㅇ.. 좀 나가줬으면
백분위 전부다 98 99 이러면서 개허수입니다 ㅇㅈㄹ하는 인스타 피드 보면 차단 마려움
95라 살았다
국어 백분위 95는 저에겐 기만입니다만
수학입니다
앗 ㅇㅋ 근데 수학 잘하시는 것 같던데
이거 ㄹㅇ
근데 주변에 그런거 보면
진짜 기만하려고 작정하고 그러는경우가 대다수긴 한데
완벽주의라 자기 성에 못차서 그러는 애도 있긴함
뭐 잘하는애가 스스로 그렇게 평가하는데 뭐라 할수가 있나
저렇게 성적 받으면서 아 난 ㅈㄴ 저능해 이러면 다른 사람들(나)은 뭐 미생물수준인가... 라는 생각이
그냥 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하고 넘겨요
걔들 입장에서도 항상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만 보임
허수는 아님
탐구허수라울었어
ㅜㅜ 국어 허수는 더 슬픔
진짜 허수라 살았다
근데 전 중학교때 학원에서 평균 97 98 이상이면 장학금 줘서... 그거 못받을까봐 운겅...
에구..그래서받으셨나여?
1학년 때 공부 처음 시작한 거여서 못탔고 2학년 때 97 장학금 받다가 2-2부터 졸업까지 98장학금 탔습니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