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공 질문받아요
23 미적 100이고
공대(윗공) 자연대(수물통) 복전 합니다
암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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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푸는거 맞음 패배선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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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6
니카페인 니코틴 다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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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특히 습할때만 되면 머리 스타일 병신됨....... 특히 7,8,9월달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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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논술공부를 시작해야할진 모르겠지만 조금 연습해보다 도전할 수 있는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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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풀 때만 해도. 요즘엔 웬만해선 계산으로 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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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개만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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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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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6평 편입 0
장학 받기 빡세네 97 100 2 98 98에 30%면 진짜 메쟈의 정도는 나와야 전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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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1 미적 99 영어2 화학98 지구98 메디컬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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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뒤지는 생1지1해요 。◕‿◕。개념기출만해도 6모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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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물지 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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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머릿속에서 싸우는 상상이 들고 안좋은 생각이 끊임없이 들면서 몸에 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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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시 2
6평편입 뚫렷는데 지금 독재에서 하는 중인데 가는게 낫나? 근데 요즘 약간 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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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커뮤에 대답해줄 사람이있을까 커뮤 잘 못 선택한 거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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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10지선다 vs 최적 기선제압 원래 윤성훈 커리 탔는데 최적이 실전 태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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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은 N제가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실모 빼곤 다 N제라는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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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싸 입학 문의에 대해. 그런데 답변이... 너 수능점수로는 충분함 ㅇㅋ. 근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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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나 강대 아닌 어딘가의 수학 단과 다니는데 이번주에 유사 서킷 컨텐츠를 받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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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계산의복잡성을 원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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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1 - 오비탈 문제 미세 팁 (s와 p의 차이) 10
요즘 화1 질문을 받다보면 오비탈 문제는 꼭 들어오네요. 가장 자주 하는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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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수학 0
미적 72점이면 3등급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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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8
나는 회원 이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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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안올라 막혀요 낮2부터 도대체 어떻게해야함?? 0
작수는 백분위 60이었고 이번 6모는 국어 공통에서 3개 화작인가에서 3개인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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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OT만 본 강좌를 다 합쳐도 저 숫자는 나올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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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쌤 수능+공뭔 일정 모두 소화는 가능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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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삼아 2025년도 입시에 정부 관계자 자식새끼 의대 지역인재 수시로 꽂아넣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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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분석서입니다. 많은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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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지망인데 과중반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저희 학교는 과중으로 잘 보내는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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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질은 누군가의 똥방구인 시절이 있었으니, 온세상은 똥방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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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워크북 자체 어떤가요? 제가 쎈을 풀어도 학교성적이 별로 안나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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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론되고 있는 외국인 감독들보다 내가 못한 평가를 받는 건 사실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 1
홍명보"거론되고 있는 외국인 감독들보다 내가 못한 평가를 받는 건 사실 자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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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필수일까요? 단순 종이책인줄 알았는데 인강이 있는걸 뒤늦게 알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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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잡아야겟구만 저녁먹고 십분산책 소화시키고 5h 챙겨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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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킬러 0
백호 스개완 듣고있는데 킬러강의는 한종철 들을까 합니다 스개완 킬러 제외하고 개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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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3
갈비만두 새우만두 김치만두 고기만두 왕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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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주는 대학교 어디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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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백분위 74 높은 4등급인데 사설 모고 문제 풀어보면 공통 3점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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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고 하기에도, 일반인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함. 차라리 조금만 더 똑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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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나요? 뉴런 끝나는 시기가 늦는데 실전연습은 해야할 거 같아서요 그냥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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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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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게 학교냐 그대신 겨울방학이 두달이라지만 이건 좀 짜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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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꺼 왔어 ㅋㅋ하 실수했네 사람 댕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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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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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시험 문제 SNS 올렸다가 1시간 만에 삭제…고3 재시험 5
기말고사 일부 문항 시험 전에 올렸다가 삭제…학교 측 "고의적 유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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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들은 춤을 추지 t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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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다시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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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거같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0.gif)
왜 세상에는 왜 이렇게 공부를 잘하고 두뇌가 좋은 사람이 많고어떻게 하면 그들보다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요....
일단 보다 잘할 수는 있을까요....
진짜 공부를 너무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입시 얘기인가요 대학 얘기인가요?
입시쪽입니다....
어찌됐든 같은 시간을 써서는 그들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사실 이건 입시나 대학이나 똑같은 얘기긴 한데.. 대학에서는 솔직히 가망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애들 이기려면 다 포기하고 공부만 해야 됩니다 ㅋㅋ..
다만 입시의 경우에는 공부할 것이 굉장히 한정적이고 목적도 명확하기에 일단 시간을 많이 “효율적으로“ 쓴다면 전 어느 정도는 극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의 각 영역에서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본질적으로 어떤 문제를 내는지 한 번 생각해보시고, 그게 풀이가 됐든 공부법이 됐든 수능에 맞게 “최적화“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