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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들어가면 복전할 생각인데 인문이라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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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종 일반형 빠지는 분 찾아요. 4
아는동생이 예비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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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인문계 논술로 작년에 예비 몇번까지 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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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에서 C관을 철거한 부지에 지암남덕우 경제관 신경제관을 건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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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시립대 행정or도행 쓰고 나군에도 시립대 경영 쓰려고 했는데 담임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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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학종 자기주도형 추합 1배수 예비번호 줬는데요 에비 못 받아도 확인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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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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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16새내기들을 위한 카페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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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수만 예비번호 줬는데 1배수 넘어서 붙기도 하나요??ㅠㅠ 참고로 화학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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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수만 예비번호 줬는데 1배수 넘어서 붙기도 하나요??ㅠㅠ 참고로 화학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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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하세요 6
비켜드릴게요. 여러분 좋은 결과 거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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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강대학교 자연과학부 15학번입니다. 서강대학교 자연과학부에 합격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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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강대학교 자연과학부 15학번입니다. 서강대학교 자연과학부에 합격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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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2012년 상반기에 완공된 토마스모어 고시동 사진입니다.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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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꾸 물어보게 되네요... 죄송해요 너무 쫄린다 ㅜㅜ 다군은 별로 가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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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국영수 표점 398 탐구 89 95 라인 부탁드립니다ㅠ 14
가군에 서강대 쓰고 싶은데 어디까지 써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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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1.5% 4
ㅈㅎㅅ기준이고 사탐자체변표기준인 것 같은데.. 어느과까지 가능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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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서 복수전공 하는것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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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상 유리해 보이는게 경희대 사회계열이랑 서강대네요 분석기 기준 누백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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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400 사탐 평백 97 라인 좀 잡아주세요..! 22
그리고 지금 ㅈㅎㅅ는 후한 편인가요 짠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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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라인 좀 잡아주세요! 국영수 402 사탐평백 90 6
서강대 사과계열이나 커뮤니 가능한가요?? 고대 사범대는 어떨까요?? 교육,국어,지리,역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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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어떤가요 ? 듣기로는 서강대 상경은 춤 노래 못하는사람이 가면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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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낙사 50% 추가합격에 전년도기준 추가합격 또 fait 기준 60%대면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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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나 한양대 경영,사과 등록금이 얼마정도에요?? 국가 장학금 받는고 실제로 내는 금액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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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서강사과쓰고 나군에 성대인문쓰려하는데 괜찮나요?너무 불안해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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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라인좀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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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저거 두개중에 고민인데 어디가 더 나을까요? (둘다 합격 가능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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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변환점수(과탐) 나온학교 있나요? 아직 안나왔다면 언제쯤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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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가능할까요?? 가군은 서강대 커뮤니나 사과계열 쓸것 같구요 나군으로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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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이랑 서강쓸생각인데 하난 인문으로 안정하고하나는 사과써서 상향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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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Fait이랑 ㅈㅎ사, ㅇㅇ이랑 왤케 다를까요 2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 성적으로 ㅈㅎ사랑 ㅇㅇ이는 서강대 커뮤니도 어렵고,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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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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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라인좀 ㅠ 1
성대 공학계열 아니면 서강대 컴공ㅍ가능한가요ㅜㅜ라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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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에서 제공하는 작년도 배치표에서 만약 표점523이라면 523이 커트라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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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너무 망해서 ㅠㅠ어디 써보지도 못할까요 5공 전화기에서 반수해서 ..서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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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어느정도 될까요 연고대는 힘들겟죠?ㅠㅠ사탐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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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서성사과 3
국영수표점396이고 사탐백분위88.5인데 서성 사과계힘들라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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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오르비식 4칸 6칸 나오는데 도전해볼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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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알못이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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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가고싶은데 ㅜㅜ사탐이ㅜㅜ 제발 라인좀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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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불쌍한 이과 외쿡인 라인좀 잡아주세요 제발ㅜ 1
아,....제발 려주세요ㅜ경희대 이상 불가능인가요ㅠㅠㅠ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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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에서 C관을 철거한 부지에 지암남덕우 경제관 신경제관을 건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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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 이미 각오중입니다. 가능성 있는 점수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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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논술에라도 걸고 싶은 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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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기준 513에서 506으로 떨어졌어요... 제 친구 얘기 들어보니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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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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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성한 가고 싶었는데 점수가 ㅜㅜ현재 배치표나 모의지원으로 보면서성한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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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에서 C관을 철거한 부지에 지암남덕우 경제관 신경제관을 건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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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무생각없었는데 미치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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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ㅠㅠㅠ 3
국어4에 생물 조금조지긴했는데 ㅈㅎㅅ 반영비 2323기준으로 표점506나옵니다 서강...
부모가 왜저지랄임
수능을 잘 모르면.. 이해가 안가긴 할듯
두 분 다 수능세대가 아니시긴 합니다.. 그리고 저희 누나가 워낙 수능으로 대학을 잘 가서 기대치가 많이 높은 편이세요..
?제 6모랑 더프성적 보여주셈ㅋㅋ
?
?
구립도서관에서 달려보죠
포기하기엔 너무 아쉬운 성적이에요
대체 어느 집이 의대를 잘만 가는지...
5수를 해도 못가는 사람 대부분인게 의대인데?
이번국어 진짜 어려웠는데
그러지마시고 더 지원 안해주면 머리 밀고 신학교 들어간다고 협박 ㄱㄱ
본인이 벌어서 하는데 왜 저런 악담을?
몇 년을 써도 어차피 본인 인생인데 참 어처구니없네요
너무 아쉬운데요?ㅠㅠㅠ
솔직히 이번 7덮 어려웠던거 맞고 사설로 판단하는건 좀 이르다는생각이 들긴하네용...
원점수가 그래보일뿐이지 백분위로보면 훨괜찮을텐데...
진짜 포기하기엔 아쉬운 성적인데
부모님이 눈이 너무 높으신데
3년 박는다고 죄다 의대가면 누가 의사 안하고 누가 삼수 안함?
ㄹㅇ 아까운데....솔직히 뭘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라고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객관적으로 잘본건데
의대권은 아니어도 수능이 이 난이도로 나오면 약대는 갈 점수임
아 탐구 때매 약대까진 아닌데 국수영은 ㅇㅇ
암튼 자기맘이니까 화이팅하세용
국영수 111 아닌가...?
댓글로 좋은 말들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저는 이미 마음을 굳혔습니다. 원래 있던 학교로 돌아가서 대학생활 마저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번에 응원해주신거
아직 잘 간직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철 없이 했던 소리인 것 같은데 응원이라고 받아들여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난몰랴 님의 25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대학생활 응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
형. 인생 잘될거야. 내 직감을 믿어
감사합니다!
그냥 하는 소리아님. 진심임. 믿어 형
어떤 선택을 해도 행복한 나날이 더 많은 삶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람쥐 님도 행복하세요!
마음을 굳혔다고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는지 알 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앞으로 하는 일 다 잘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시든 밝은 미래가 펼쳐지길
걍 애미가 병신이노
말넘심
소리는 아버지가 질렀다는데ㅋㅋ
7덮 아무의미 없긴 한데.
남자면 일단 군대부터 갔다오삼. 공군같은 곳이면 그안에서 준비할 시간도 있고 생각정리하기도 좋은 시간임. 심지어 요즘 월급도 널널해서 군생활 끝나면 수능한번 더 칠 비용까지 모을수도 있고
요약: 걍 군대가라
힘내세요.
나중에 경제적으로 자립하고나면 그 다음에 미련 남으시면 다시 선택하실 수 있어요.
대학생활 즐겁게 ㅎㅇㅌ!
이게 왜 기출변형 어그로가 아니노ㅋㅋ
근데 뭐 저도 남 인생에 훈수둘 자격없는 수능중독 낙오자긴한데요 님 집에서 독립하고 부모님하고 얼굴보는 시간 안줄이면 님 20대 개꼬일듯합니다... 반수포기하든 말든 그건 님 자유인데 독립은 최대한 빨리하시는게 좋을듯...
왜 너 주변 애들은 한 번 해서 의대도 잘만 가는데 너는 해도 안 되는 놈이냐고 물어보십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부분보면 님 부모님은 정서적인면에선 님에게 굉장히 악한존재인거같습니다
ㄹㅇ 독립 시급
엄마아빠 사랑해 열심히할게 항상 고마워
저도 정확히 재수 끝나고 부모님이 수능에 대한 거리감이 없으셔서 똑같이 싸웠는데, 미미미누 윤도영 선생님 올어바웃 입시 여러 편 보여드리니까 수능이 얼마나 힘든 시험인지 이해하시면서 그때부터 마찰이 없어졌습니다...아마 부모님이 수능에 대한 정보가 없으셔서 그렇게 몰아붙이신게 아닌가 싶네요... 여튼 힙내십쇼!
사실 부모님 의견처럼 딱 끝내는게 좋긴함. 말 듣는 님 존경해요 그게 어른스러운거임. 저는 그렇게 못해서 인생 오지게 꼬였거든요. 특히 삼수면 딱 좋은 시기.. 무한n수 자체가 정신병이어서..그리고 공부는 원하면 언제든 또 할수 있는거라..과거의 저 같아서 진심으로 응원해요.
저사람 성적이나 부모가 하는 말 보면 정상적인 부모는 아닌거 같은데 수능 치고 결정해도 될 일인데 뭐가 어른스럽단거임?
수능치고 결정해도 될 일이라는건 동의함..저도 안타까움. 그래도 일단 형편상 물러설 줄 안다는걸 높게 산다는 말이었음
부모가 레전드네
일단 독립하셔야할 듯.. 제 친구랑 상황이 비슷해서.. 안타까움...
맘이 찡합니다.
누구한테는 완전 나락으로 떨어지는 때가 느껴지는 순간이 인생을 살아가면 한 두번씩은 다 오는것 같아요 ㅠㅠ. 이 또한 지나가는것으라 생각하시고 공부를 더하시던지 아님 다른 쪽으로 성공하시던지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일단 확실한 건 사설은 진짜 의미 없다는 것!! 힘내세요
?? 난 삼수해서 겨우 성대왔는데... 죽어야하나
가셨구나.. 참 씁쓸하네요
...
탈릅해서 보실진 모르겠지만 항상 잘되시길바라요
후회하실겁니다 무조건
물론 수능까지 완주한다고 후회 안할까는 미지수지만
고생많으셨습니다.. 그간 노력하신 노력과 결과는 인생 전체에있어 결코 헛된것이아닌 경험치로 쌓여 도움이 될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내십쇼!
마음 굳히신거같네요
잘 모르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 나네요..
원하는 바가 있다면 그 길을 향해 가세요.
나중에 뒤를 돌아봤을 때 미련 남지도, 후회하지도 않는다면 그게 성공인 겁니다. 무엇을 하든 건승을 빕니다
본인 길은 본인이 잘 아는거겠죠
어떤 길을 선택하든 응원합니다!
꿈꿔온 대학입시를 포기한다는게 감히 어떤 기분일지 상상도 안되지만 본인이 어떤 선택을 했든 최선을 다해본 경험만은 사라지지 않아요. 오히려 달려온 길을 포기하는 용기도 대단한겁니다. 화이팅하셔요.
돈도 안 보태주면서 , 힘들게 일하면서 공부하는 자식 도와주진 못하고 악담만 늘어놓다니
삼반 그래봤자 22살인데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참.... 이제 막 시작하는건데
너무 슬프네요ㅠㅠ
말을 좀 심하게 하시길 했내여... 앞으로 어떤 일이 있든 좋게 풀리길 응원해요
수능을 더 하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본인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마세요. 친구든 연인이든 가족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길을 가시든지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ㅠㅠ
아직 7월 초고 일개 사설 시험에 불과한데다가 점수 자체도 의대 갈 점수는 아니어도 괜찮은 편인데 지원도 안해주는 부모가 저렇게 말하다니..부모가 자식 앞길 막는 수준이네
형도 25살이나 먹고 1학년이다. 사내자식이 그정도로 포기하기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