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렌티 보면서 눈물흘리다
왜 내가 다 벅차오르는지..
수백번의 밤을 고독하게 또
남들보다 더 치열하게 사신 분들이
입실렌티가 열리는 밤에
저렇게 열정적으로 축제 즐기는 모습 보니까
되게 머리를 띵 맞은듯한느낌…
2년뒤엔 나도 꼭..!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왠만하면 좀 참으려고 했는데.. 이경보쌤! 한말씀만 드릴께요. 58
오르비에 있던 2년.. 그리고 지금까지 경보쌤에게 마음이 좀 어려웠었는데 오늘...
ㅎㅇㅌ
캬
하…진짜심장더뛰어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