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기록 16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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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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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특강 확통] 이산확률변수의 확률분포 기초연습, 기본연습, 실력완성, 대표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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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우진 [드릴5 수2] 함수의 극한과 연속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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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n제] chapter 6 15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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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기노트 4단원 복습
사문
> [Q뱅크 블랙라벨] 322~326
> 필기노트 4단원 복습
아랍어
> 이윤석 [쉽게 이해되는 수능 아랍어] 7강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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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쌀먹을 시전하려는 나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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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수학황은 아니지만 낮은 등급대이신 분들꼐는 제가 겪은 시행착오가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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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하고있어요 3
우리 다투던그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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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강민철 김승리 … 고민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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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막차 10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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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금시초문인데 또 완전 개소리같진 않아서 경험자분들 와서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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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수능 샤프 모으기 내년엔 무슨 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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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체대 1
수능끝나고 체대입시 준비하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가요? 서울대체교과 넣고싶은데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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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무엇이 문제라 생각하십니까 512분의 조사동안 무엇이 들통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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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중복으로 다는 건 하나로 취급함 사회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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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살아라 5
난 잘 못살겠다 장례식은 지금 열음 굿다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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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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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빌런 << 이새기는 걍 노력을 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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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에 입덕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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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여부도 진짜 중요한데 그거 말고 실패 했을 때 손 털고 나가려면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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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딱 두 번 그래 본 적 있음 딱히 그 사람한테 얘기하진 않았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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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덕질 몇번 해봤긴 하지만 올 초에 어떤 가수에게 정신이 넘어가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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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의 목표 사반수 선택과목 추천좀요 국영 그럭저럭 하고 수학은 1컷에서 중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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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 왜필요함? 14
확인하는법 몰라서 가만히 있다가 오늘 알았음ㅋㅌㅋㅌ 7000정도라고 뜨는데 이거로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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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뉴런 조합이 은근 좋은거같음 뉴런 자체 문제가 조금 부족한것도 있고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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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2개봤으면 4
강대 시대같은 곳에 인문전형으로 지원 안될까요? 25수능 과탐 두과목 봤고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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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있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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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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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도 그냥 내가 맞팔하고싶은사람만 하면 안되나? 싶음 N수할때 나한테 연락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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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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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ㅇㅈ메타였네 4
이걸 탑승 못했네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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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운동도열심히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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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등급이상만 20
올해수능수학 공통에서만 15,20,21,22를 못풀었거든요..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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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켜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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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야지 2
진짜임!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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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몇가진 내 정신 상태 밑천 일어나서 집어든 폰으로 용서와 약을 구했지우리 관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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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가서 꿀빤다 ㅇㅈ? 한의학 그거 다 사이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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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가 도로 위에 걸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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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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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펑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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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까없나 1
한의대 컷좀 마구 낮춰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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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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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만 더 맞추면 탐구평균 2띄워서 고대설대 최저 맞추는데 에라이 씨잎새과목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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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하는건 알겠는데 잘 아는 사람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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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5763225 이 글을 쓴 사람도 교원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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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메가기준 백분위) 화작 93(95) 확통 96(97) 영어 4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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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했으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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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한겁니다 공통은 아깝다는 생각이라도 드는데 미적은 아깝지도 않습니다 삼반수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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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에요?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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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능성 있다고 보시나요...전 아무리 봐도 이 정도 난이도는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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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재밌당 2
크리에이트 모드랑 노르트스타 끼고 공장짓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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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7번 틀린거 진짜 미쳐버릴거 같다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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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님들 2
님들같으면 서울사는데 건국대 높공 vs 경희대 자연대 (서울캠) 중에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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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진짜 많다ㅋㅋㅋㅋㅋ 어후 빨리 학교옮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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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속여라 2
나는 매드사이언티스트 호오인 쿄마!
수고햇어용
정식 n제 난이도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설사틱해요
열심히 사시는 원동력, 동기가 궁금합니다
사실상 공부반 휴식반에 노는날 투성이라
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고, 그걸 이루고 싶은 욕구가 매우 크고 1순위라 그런 것 같아요.
일단 대학에 대한 욕망이 커요. 현실에서 내색하진 않지만, 속으론 명문대생 되고 싶고, 똑똑하단 걸 증명하고 싶고 하는 마음이 사실 매번 들죠.
또한 저에겐 크다면 크다 하고 소소하다면 소소하다 할 꿈이 있는데요, 검사로 임용되어 일하다가 변호사 사무실 하나 차려서 돈벌이도 하고 약자를 위해 일하고 싶어요. 굳이 착하다는 소리 들으려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살아야 제가 만족감을 얻고 마음도 편할 것 같거든요.
이러한 것들을 이루려면 그 전의 과정들을 잘 밟아야 하고, 지금 저에게 있어 그 과정이 공부니까 그걸 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