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래서 의대증원 어케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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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 비문학 하프모고 수학 실모 + 드릴 영어 . 생1 개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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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노트에 오답 일일이 다 적나요 아니면 시험지에 적어놓고 가끔 시험지 꺼내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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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한 게 한바가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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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연고전 영상 보내줘서 봤는데 갑자기 연고뽕 차서 ㅈㄴ 가고 싶어졌는데 더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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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적분 4 뜨는데 친구가 수능 3목표면 어삼쉬사만 풀어도 충분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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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새기분 우기분 차이가 뭔가요 독서를 너무 정신없이 읽는 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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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가 점수 젤 낮은데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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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혔다 안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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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가 들어와서 보더니 완전 흠칫함 내가미안하다.... 내일걍 떼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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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글 지움 0
아무도 날 모르겠지 케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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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정체구간 2
진짜 1컷 부근인듯 ㄹㅇ임이거 모든 과목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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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과학 내줬으면 좋겠다 인문예술철학 씹노잼에 알아듣지도 못하겟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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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님이 여기서 세워드릴까요? 라고 하셔서 네 하고 바지 내렸더니 소리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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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ㅈ나보기싫음 13
홍대병 개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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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너 0
격식에 맞게 행동한다. 테슬라 본주 300달러는 그냥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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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지한다ㅜ고생각해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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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쿠폰도 10만원 가량 지급하고 주기적으로 이벤트도 하고 인강 패스 무료제공은 ㄹㅇ고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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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과 정이 동시에 참일 수 없고, 거짓인 사람이 1명이므로 을과 정 둘중 한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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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능 답 딱 10문제만 알수있게 해주면 뭐 선택할거임? 15
국수영탐탐 5과목 합쳐서 딱 10문제의 정답만 알려줌 뭐 선택할거임 님들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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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가 없어서 유희의 수단이 부족한 그 상태 면 진짜 인간이 지적으로 발달하기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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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버튼을 누르게 되면 25수능 수학 15, 22, 30번을 확정적으로 맞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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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 안햇는데 지금부터라도 하루에 6시간 ㄱ? 1
1컷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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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첫 내신 140등이후로 내 선택에 후회한 적 없다 3
매번 최선이였음 후회도 없다 중3-고1 초반에 미친놈마냥 쳐논게 후회되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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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30 오늘 큐브에서 풀어버렸네 왠지 ㅈㄴ 보여서 4개는 날먹했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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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79 9덮 89 맨날 이렇게 점수변동이 큰것같아요 2등급 목푠데 기출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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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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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원서 올해 처음 써보는데,, 최종 수능 70퍼센트 컷은 추추추추합을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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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손녹음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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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복추, 코돈은 예전만큼 어렵게 나오진 않겠죠? 수완에는 복추하고 제효 복잡한거...
될거같은데
정시일반 300명인가 늘었음요
올해는 되는걸로
24학번 전원유급시 1500명대 모집 확정임뇨
그리고 2025 모집요강은 5월말 확정한게 아님 부산대만 봐도 작년 같았으면 제일 뒷장 구석에 적어놨을 모집요강 변동 가능성을 첫장에 박아둠요
핑프대답해주셔서 ㄱㅅㄱㅅ
유급이나 이런거 다 고려해서 확정은 언제나는건가요?
30년전 한의대사태때는 정부는 강경하게 모집요강대로 뽑을거고 유급 및 제적은 원칙대로 할거라고 강경일변도였는데 결국 당해 수능 2주전에 모집요강 뒤집고 감축발표한거보면... 심지어 이번에는 유급시키겠다 협박하는것도아니고 정부가 자기들이 나서서 유급안시키겟다고 필사적이니 확정은 9월 수시 모집 직전까지 가봐야하겠죠~
법령상 9월 수시 모집 직전까지 수정이 가능해서염..
감사합니당
사악하고 극악무도한 악의 무리!! 의사들과의 거룩한 성전은 이제 시작입니다!!!
승리만세!! 증원만세!! 신은 우리와 함께하시다!!!
이분 의대생 아니신가보네.. 휴학 해도 꽁으로 유급 안하고 진급하는데...ㅋㅋㅋ 전원유급 없어요
현 본과 4학년입니다. 2학기 개강 후까지 이어진다면 휴학해도 진급할 일 없습니다. 안그래도 빡빡한 커리큘럼이어서 불가능합니다. 온몸 비틀기해서 2학기 개강에 시작한다면 저녁 커리큘럼까지 포함해서 진급할 가능성은 있지만, 지금 분위기 상 1년 유급하는 것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 등록금 문제 때문에 심각한데 그러면 강제로 휴학한 상황에서 전국 의대생들한테 전부 등록금 환불해주나요?
정확히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표면상으론 확실하지만 더 들어가면 애매한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라 확정적이다라고 함부로 말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1. 일단 윗분 말씀처럼 유급 및 제적 등을 고려하여 인원이 감축될 수도 있습니다만,
2. 이번 사태의 기조로 봤을 땐 강행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3. 그렇지만 만약 2의 상황으로 가게 되면 의평원 인증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정부는 지금 의평원 인증 없이, 또는 정부가 따로 계획하고 있는 다른 교육 인증 기관의 예비인증을 통해 증원을 확정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당 쪽에서 이미 국회에 법안을 발표한 상태입니다. 다만 워낙 여소야대가 심해서 통과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만일 이 문제가 2월까지 정리되지 않으면, 정말 심각한 상황까지 갔을 땐 '입학 취소'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의평원의 재인증 발표 날짜는 2월입니다. 의평원에선 간호대 등 다른 의료기관 종사 인력 교육 기관에 대한 교육 인증 평가도 함께 시행하고 있는데, 이전에도 대원대 간호학과가 재인증 평가에 실패하여 수시 합격생 전원의 입학을 취소한 전적이 있습니다.)
4. 취소가 되지 않더라도 해당 입학생 (및 심지어 현 재학생들까지) 국시 지원에 차칠이 생길 수 있으며 (면허 발급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단 뜻입니다. 이전에 서남의대 및 관동의대도 비슷한 문제에 봉착한 적이 있습니다), 해외 진출 등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외 진출 시 해당 국가의 면허를 새롭게 따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의 경우 의평원 인증이 없으면 (의평원은 해외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의학교육인증기관이기 때문) 타 국가의 면허 시험 응시가 크게 제한됩니다.)
5. 3의 상황으로 가면 수험생들에겐 정말 대단히 아픈 일이 되겠죠.. , 사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어쩌면 행정부도 동원할 수 있는 여러 행정력과 사법 권한을 바탕으로 최대한 인증 문제를 억지로라도 해결하려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올해 유급될 3000명의 학생과 새로 들어올 4500명의 학생들이 다 같이 수업을 듣게 되겠죠.. 교수들은 부족한 수업 환경과 실습 실태를 생각해서라도 유급 비율을 이전보다 크게 늘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무조건 되니까 걱정 ㄴ
얼마전 대법원 판결도 확정났고 법치주의이자 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국민 대다수,여야,입법 사법 행정부 전부 찬성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증원 확정입니다. 단 2026년은 인원 조정될수 있다고 정부에서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