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N제, 태도, 복습 등 질문
안녕하세요 군수생입니다
12월 수학 공부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개념원리 1,2,미적
쎈 1,2,미적
뉴런 1,2,미적
시냅스 1,2,미적
마더텅 1,2,미적
4규 시즌1 1,2,미적
드릴 올해꺼 1,2,미적
이렇게 풀었습니다.
5모 수학은 80점, 킬캠6모대비 시즌1은 84점 나왔습니다.
목표는 안정적 92점인데,
드릴까지 풀고 나서 뭐를 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9월까진 N제 위주로 벅벅 풀고 이후에는 1일 1실모
하려고하는데,
지금 생각하고 잇는건
4규 시즌2, 드릴드(), 이해원 등등인데
N제 추천해주세요,,,!!!!
4규 시즌1은 4문제중 3문제정도 맞았고,
드릴은 3문제 중 2문제 정도 맞았습니다.
준킬러 다 맞추고 15,22,30 중 하나 풀어서 92점 받는게 목표인데
지금 푸는 드릴처럼 틀리는게 많고, 태도 교정할 수 있는n제를 푸는게 맞을까요????그리구 드릴ㄹ은. 답지가 없어서,,,,
강사와저의 생각을 비교하려면 강의를 무조건 수강해여 한다는 점이 불편했는데 다른 대부분의 N제는 답지 친절하게 되어있나요,,,?
앞으로 뭘 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2~3주에 N제 책 세권 끝내니, 9월까지 수1수2미적 세트로 N제5개 정도는 풀고 실모 들어가려고 함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ㅇ 언제든 바로 녹음할 수 있게 준비해놔야하나
-
그래서 주겼더니..피가..
-
찬란히 빛이 쏟아지는 새벽 오래 닫혀진 문은 산천을 울리며 열리었다 그립던 깃발이...
-
아니 이양반 1
롤을 껐다키라고 했는데 컴을 꺼버렸네
-
세월이 야속하구나
-
돌아와라
-
나이메타 뭐지 7
제 나이 맞추면 2000덕을
-
딱 결심했다 3
아이스크림먹고 3시반엔 자자
-
아예 못하나요? 아니면 쉬는 시간이나 남는 시간에 핸드폰 주나요? 그리고 개인...
-
새벽 단잠 속 꿈을 포기하겠다는 말과 같구나
-
05하기 어렵네
-
대치가 또 파스타맛집 성지인데
-
난 처절하게 울 때가 행복하다
-
초딩 사촌동생이 쓸법한 프사라던데
-
같이 얘기해줘 제발. . . . 너무 외로워 갑자기
-
난 햄버거 먹고싶음
-
볼때마다 세월의 무상감이 이루 말할수가없다
-
난 반말하고 03분은 존댓말쓰는 기이한현상...
-
미적 기출 하려는데 다른 선생님거 들어보고 싶어서요 양승진 기출코드랑 이미지...
-
훈t보고 동류항 슈슈슉 계산법 따라하다 보니 6평쳤을 때랑 비교하면 2배는 빨라진듯
-
수능 백분위로 9
90 99 2 99 99 이런식으로 나오면 메디컬 가능한가요?? 국 수 영 화1...
-
오르비너무고요해 8
아직자긴싫은데
-
계단에 올라갈때 감정이 섞이질 않듯이.. 공부도 한 발 한 발 그냥 내딛는거임
-
공부계획 수립중 2
3일동안 할 벼락치기 과정을 생각중 14회분의 모의고사가 있는데 이걸 3일에 어떻게...
-
몰래 먹는 과자만큼 맛있는 게 또 있다냐?
-
ㄷㄷ
-
실물이 너무 예쁨. 영어로 뭐라고 쓰여져있는것도 간지나고
-
확실히 조용하네 3
작년 이맘때쯤은 활발했는데 말이지 아무튼 자러감... ㅎㅎ 그냥 요새 재밌는 게...
-
유신T 0
유신T 독서 들었었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강의하시는 분 없을까요? 인강이든 현강이든
-
잘자요 4
나의 사랑 오르비언 여러분
-
눈팅해도 재미가옶음 좋은거겟지
-
알바노?
-
킬캠다품 0
케케 재밋네요
-
집가서 4
소주한사바리
-
하루종일 공부하고와도 잠 안올땐 안와서 너무힘듬 ㅜㅜ
-
내가 또 실패할까봐 너무 무서워서 미칠거 같은 때마다 보는데, 사실상 최초의...
-
2시에자야지 6
음
-
작년에 물1지1 선택해서 3컷 1컷 받고 전적대인 경희대로 돌아왔습니다....
-
A+ 컷 960 6
내 점수 이거 뜸
-
이게 다 수능을 위한 밑밥이자 제물이다 이렇게 운을 차곡차곡 정립해둬야 수능날 포텐...
-
일제 위안부보다 더 많은 여자들이 희생됏는데
-
3모 1 5모 2 6모 3이 떴는데요 평소에 69모 풀어보면 대부분 1이 떠요(근데...
-
2025 EBS 연계 고전 시가 평가원화 9평 대비 전자책!! 0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ㅠㅠ https://docs.orbi.kr/docs/12517/
-
요즘엔 스카 말고 "독서실" 그런거 거의다 없어진듯?? 7
라떼는 스카 그런건 듣도보도 못했는데 지금은 독서실을 찾기가 힘듦.. 서울에보면...
-
보통 야라고 부르지 않나 본인한테 깍듯하게 오빠 형 이렇게 부르는거 보고 놀랬음...
그리고, 문제풀 때 답을 도출할 수 있는 논리과정을 완벽하게, 쓸 데 없는 풀이는 정말 최소화하고 논리적 사고로 답만 깔끔하게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곱씹으면서 손은 계산할 때만 움직인다는 마인드로 풀고 있습니다! 이 공부법이 맞나 모르겠는데 괜찮겟죠,,? 사고과정을 정리하는데에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계속 요렇게 논리적으로 풀려규 연습하고 잇습니다.
N제 복습할 때는 답지와 제 생각, 사고과정이 다르면 맞든 틀리든 체크해놓고 나중에 다시 풀어보면서 행동강령을 하나씩 쌓아가고 일주일치 새롭게 알게 된 행동강령을 따로 정리해서 복습하고 있습니다!
이해원, 설맞이 n제가 강사컨 포함해서 문제집 중 답지 원탑인듯
단순 문제에 대한 해설이 아니라 그 문제에서 사용된 실전개념, 관련 기출까지 싹다 정리해둠
비유하자면 거의 모든 문제마다 오르비 칼럼 수준 글이 있는 수준임
태도나 이런것도 다 적어둠 ㅇㅇ